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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회사채 영업관행' 금감원, 알고도 방치하나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회사채 영업관행' 금감원, 알고도 방치하나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캡티브 영업 관행의 문제점을 알고도 방치하고 있다. 2023년 금융투자협회 등을 통해 금감원이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됐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PF 부실 우려로 시중 유동성이 마른 가운데 캡티브 영업까지 적극 규제할 경우 회사채 시장에 위기가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후에도 회사채 수요예측의 경우 개인투자자가 직접적...

  •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PF 손실 증권사, 회사채 지렛대로 기업과 '관계맺기'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PF 손실 증권사, 회사채 지렛대로 기업과 '관계맺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증권사들의 회사채 출혈 경쟁이 심해진 기점을 2023년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에서 찾는다. 당시 금융위는 회사채 발행 주관사라고 하더라도 만기가 다른 회사채에는 투자할 수 있다고 판단해줬다. A사의 2년물 회사채의 대표 주관을 맡은 증권사가 A사 3년물에는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회사채 발행 기업들은 “2년물 주관사를 맡으려면 3년물 수요예측에 낮은 금리를 제시하라”고 증권사들에 대놓고 요구하기 시작했...

  •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증권사 '짬짜미'로 회사채 가격 왜곡...국민연금, 수요예측 보이콧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증권사 '짬짜미'로 회사채 가격 왜곡...국민연금, 수요예측 보이콧

    지난 17일 LG에너지솔루션 2년물 회사채 500억원어치가 발행금리 대비 2.1bp(1bp=0.01%) 높은 금리에 매각됐다. 금리 격차는 갈수록 커졌다. 900억원이 매각된 18일에는 4.4bp, 2400억원이 팔린 19일에는 6.0bp까지 벌어졌다. 이달 14일 LG에너지솔루션의 1조6000억원 회사채 발행 직후 2년물 6400억원 가운데 3800억원이 사흘 안에 쏟아진 것이다. 증권사들이 회사채 발행 주관을 대가로 인수한 LG에너지솔루션 ...

  • 공장자동화 기업 제이엘티, 230억 규모 시리즈 B투자 유치 [VC브리핑]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주간 공장 자동화, 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통합상담 솔루션 관련 스타트업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장자동화 설비 솔루션 기업 제이엘티, 23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기반 로보틱스 업체 제이엘티가 230억원 ...

  •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회사채 거품' 키우는 증권사 출혈경쟁

    [기업-증권사 '회사채 담합'] '회사채 거품' 키우는 증권사 출혈경쟁

    증권사들이 기업 회사채 발행을 주관하면서 시장 가격보다 비싸게 해당 회사채를 인수해 거품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 금융사의 자금을 동원하는 ‘캡티브 영업’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연금 등 연기금들이 회사채 수요 예측 참여를 외면하며 2013년 도입된 관련 제도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HD현대오일뱅크와 SK지오센트릭, SK매직, SK인천석화 등...

  • 우본, 1500억 규모 PEF 크레딧전략 위탁운용사 모집

    우본, 1500억 규모 PEF 크레딧전략 위탁운용사 모집

    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우체국예금)이 국내 PEF 크레딧전략 위탁운용사를 선정한다. 우체국예금은 다음달 12일까지 국내 PEF 크레딧전략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우체국예금은 공개모집을 통한 입찰방식으로 2~3개 운용사를 선정해 총 15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개별 펀드의 최소 결성 규모는 2000억원 이상이다. 선정된 위탁운용사는 최종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하며, 펀드 규모 대비...

  • [단독] EY한영 교보생명 가치평가업무 돌연 포기...FI "의도적 시간끌기"

    [단독] EY한영 교보생명 가치평가업무 돌연 포기...FI "의도적 시간끌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측에서 가치평가기관으로 선임한 EY한영이 돌연 업무에서 손을 땠다. EY한영이 교보생명의 지정 감사인을 맡게되면서 이해상충 문제를 검토한 끝에 가치평가 업무를 포기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신 회장이 불가항력적인 이유를 내걸며 가치평가 기관을 다시 지정한다고 나서면 중재판정에 따른 가치산정은 또 다시 시한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FI 측은 이같은 절차가 예고된 '꼼수'인 점을 내세우며 당장 이행강제금을 적용할...

  • 헬리오스PE, 3000억 규모 중소·중견기업 M&A펀드 만든다

    헬리오스PE, 3000억 규모 중소·중견기업 M&A펀드 만든다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M&A) 에 투자하는 3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펀드의 주력 투자 분야는 반도체,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이다. 헬리오스PE가 투자를 집중해 온 분야다. 지난 2023년 1070억원 규모로 결성한 9호 펀드가 70% 이상 소진되면서 10호 펀드 조성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헬리오스PE는 지난 25일 산업은행이 주관...

  • 2025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및 소수주주 대응 등 관련 유의사항 [Lawyer's View]

    2025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 및 소수주주 대응 등 관련 유의사항 [Lawyer's View]

    2025년 정기주주총회에서도 행동주의 펀드와 소액주주 연대 등 소수주주의 회사에 대한 Engagement와 주주제안을 통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Campaign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자본시장 투자자 및 상장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소수주주권 행사의 활성화 및 이를 통한 기업 경영 및 주주환원 등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우선 자본시장 및 기업지배구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 '상폐 위기' 이트론, 반도체 설비업체 네오탑 매각

    '상폐 위기' 이트론, 반도체 설비업체 네오탑 매각

    ‘상폐 위기’에 놓인 이화그룹 이트론이 반도체 설비업체 네오탑을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헬리오스PE)에 매각했다. 이트론은 다른 이화그룹 회사(이화전기·이아이디)와 함께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회사다. 증시 퇴출을 앞둔 상황에서 과거 뿌려놓은 자금 회수에 나선 것이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트론이 출자(지분 70%)한 더웰스메티스제1호사모투자는 지난달 24일 네오탑 1만3276주(지분 약 ...

  • 2025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빅파마가 주목하는 분야는? [삼정KPMG CFO Lounge]

    2025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빅파마가 주목하는 분야는? [삼정KPMG CFO Lounge]

    매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 심포지엄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 이하 JPMHC)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1983년 투자은행 함브레트 앤드 키스트(Hambrecht & Quist, H&Q)에 의해 시작된 바이오 행사로, 2003년 H&Q가 JP모건에 인수되면서 현재의 JPMHC로 명칭이 변경됐다. JPMH...

  • HD한국조선해양, 6000억 EB 발행..."연구개발 및 투자 재원 용도"

    HD한국조선해양, 6000억 EB 발행..."연구개발 및 투자 재원 용도"

    HD현대의 조선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주식을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 60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NH투자증권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크레딧솔루션(ICS)이 각각 3000억원씩 투자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600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제로 금리이며 만기는 5년이다. 이번 교환사채는 HD한국조선해양이 보유한 HD현대중공업 주식 173만576주(지분율 ...

  • 엠디바이스 청약 경쟁률 1696대 1…IPO 시장 '훈풍' 감돌아

    엠디바이스 청약 경쟁률 1696대 1…IPO 시장 '훈풍' 감돌아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가 일반청약에서 약 2조20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투자자로부터 실적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최근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는 등 기업공개(IPO)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엠디바이스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169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6만1151건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금액의 절반을...

  • 해운업계 'M&A 큰손' 자처하는 HMM…민영화는 더 어려워져

    해운업계 'M&A 큰손' 자처하는 HMM…민영화는 더 어려워져

    국내 해운사 인수합병(M&A) 소식이 들릴 때마다 HMM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주인 없는 현금 부자' HMM을 찾아가 인수 제안을 하는 게 하나의 공식이 된 분위기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M&A로 HMM의 몸집이 더 커질 경우 HMM의 '진짜 주인'을 찾는 일이 더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MM은 SK해운 일부 사업부 인수를 위한 실...

  • [단독] 김앤장, 'ESG 전문가' 이옥수 딜로이트안진 파트너 영입

    [단독] 김앤장, 'ESG 전문가' 이옥수 딜로이트안진 파트너 영입

    김앤장 법률사무소가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전문가인 이옥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파트너를 지속가능성기후센터장으로 영입했다. 기업 고객에 대한 ESG 경영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앤장은 최근 신설한 지속가능성기후센터의 수장으로 이 신임 센터장을 영입했다. 이 센터장은 ESG, 기후변화, 국제개발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공인회계사다.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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