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고려아연 주가 26% 급등

    경영권 분쟁 재점화에…고려아연 주가 26% 급등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이 불 붙으면서 고려아연에 대한 매수세가 급증했다. 12일 증권가에 따르면 고려아연 주가는 아센디오, 참엔지니어링에 이어 3번째로 상승폭이 컸다. 이날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26.04%(22만원) 급등한 106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7만654주로 전날보다 40% 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22조489억원으로 4조55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23위에서 17위로...

  • ㈜LS 지분 매입 나선 호반그룹, LS전선-대한전선 갈등 주목

    ㈜LS 지분 매입 나선 호반그룹, LS전선-대한전선 갈등 주목

    호반그룹이 ㈜LS 지분 매입에 나섰다. 호반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과 LS그룹 계열사 LS전선이 오랜 갈등을 겪는 가운데 호반그룹의 전략적 선택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호반그룹은 최근 ㈜LS 지분을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소수 지분으로 공시 대상은 아닌 상황이다. 전력산업의 성장성을 보고 단순 투자 목적으로 매입했다는 게 호반그룹의 설명이다. 호반그룹은 2021년 대한전선을 인수해 전선사업에 진출했다. L...

  • '빅배스' 택한 대성하이텍, 지난해 대규모 적자

    '빅배스' 택한 대성하이텍, 지난해 대규모 적자

    초정밀부품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지난해 매출 928억원, 영업손실 131억원을 올렸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손실 폭은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체질 개선을 위해 '빅배스(Big Bath)'를 전략적으로 선택했다는 설명이다. 빅배스 전략은 미래 발생할 손실을 미리 반영하거나, 재무구조 개선 및 체질 개선을 위해 일시적으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는 회계 기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향후 성장 가능...

  • 강성범 미래에셋證 IB1부문 대표 “기업 구조조정 자금수요 적극 공략”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강성범 미래에셋證 IB1부문 대표 “기업 구조조정 자금수요 적극 공략” [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석유화학 업종은 물론 철강, 자동차 기업 등도 구조조정 자금 수요가 상당합니다. 이와 맞물려서 커지는 사모 전환사채(CB), 공모채 시장을 적극 공략할 생각입니다”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IB1부문 대표는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CB 및 공모채 발행, 유상증자 등 기업들의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기업금융(IB) 조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작년 미래에셋증권 기업금융(...

  • [단독] 김남선, 네이버 CFO 자리에서 물러난다

    [단독] 김남선, 네이버 CFO 자리에서 물러난다

    네이버의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달 임기 만료 후 CFO직에서 물러난다. 모건스탠리와 맥쿼리자산운용 등을 거친 김 CFO는 자본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 합류 후 미국 포쉬마크 인수, 네이버웹툰의 미국 증시 상장 등 회사의 글로벌 진출을 이끈 인물로 꼽혔다. 김 CFO의 향후 거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김 CFO는 이달 말 임기 만료 후 네이버 CFO직에서 퇴임한다. 회사 측은 이달 26일 열릴 주주총회를...

  • 금감원 킥스 비율 역효과…부동산 담보대출로 흘러가는 보험사 자금

    금감원 킥스 비율 역효과…부동산 담보대출로 흘러가는 보험사 자금

    자본 건전성을 나타내는 킥스(K-ICS) 비율을 맞추기 위해 보험사들이 회사채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이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의 보험건전성 감독 강화에 따라 보험사들이 5~6%대 고금리로 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를 대거 발행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정작 해당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갈피를 잡지 못한 결과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시중 보험사들이 올해 초 회사채 시장에서 조달한 자금은 3조7680억원에...

  • "3개월이라 안전하다"는 말에 3억 투자…증권사 불완전판매 의혹

    "3개월이라 안전하다"는 말에 3억 투자…증권사 불완전판매 의혹

    “3개월 단기채권이라 안전하다고 설명해서 투자했는데….”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이모씨(70)는 홈플러스 자산유동화증권(ABSTB)에 3억원을 투자했다가 손실을 보게 생겼다. 작년 12월 유진투자증권 B지점에서 안정적인 단기채권이 나왔다며 투자를 권유했다. 이 직원은 “홈플러스가 망하겠느냐”며 매매를 설득했다. 같은 증권을 통해 3개월 단기채권을 가입한 투자자는 “가입당...

  •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시장 실태 파악 나서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시장 실태 파악 나서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각 금융업권별로 미칠 파장을 점검하고 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자산운용사에 공문을 보내 홈플러스 부지를 매입한 부동산 펀드 현황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금감원은 홈플러스와 관련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자료를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임대료를 지급하지 못해 해당 부동산을 담은 펀드에서 부실이 발생할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이다. 앞서 금감원은...

  • 퇴행성 뇌질환 연구기업 프레이저테라퓨틱스, 270억 규모 시리즈 B투자 유치 [VC브리핑]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주간 의료기술,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퇴행성 뇌질환 연구기업 프레이저테라퓨틱스, 270억 규모 시리즈 B투자 유치 퇴행성 뇌질환 연구기업 프레이저테라퓨틱스 270억 규모 시리즈 B투자를 유치했다. 프레이저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표적...

  • "수년 내 부동산펀드 자금 5000억 달러 재유입…부동산 투자시장 회복 '가속도'"

    "수년 내 부동산펀드 자금 5000억 달러 재유입…부동산 투자시장 회복 '가속도'"

    만기 시점이 지난 부동산 펀드가 보유한 대규모 자금이 향후 몇 년간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 다시 유입되면서 부동산 투자시장 회복세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부동산서비스 기업 세빌스는 12일 "만기 시점이 지난 부동산 펀드가 보유한 약 5000억 달러(725조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이 매각 대기 중에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세빌스는 2018년과 2019년 글로벌 사모펀드 및 자산운용사가...

  • 연세대와 헬스케어 펀드 조성한 리젠트 "산학 혁신 생태계 조성"

    연세대와 헬스케어 펀드 조성한 리젠트 "산학 혁신 생태계 조성"

    헬스케어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에 주력하는 신기술기업금융회사 리젠트파트너스가 연세대 바이오헬스 기술지주회사와 함께 헬스케어 펀드를 조성해 공동 운용(Co-GP)하기로 했다. 이번 펀드는 리젠트파트너스의 네 번째 블라인드펀드로, 올해 상반기까지 200억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상윤 리젠트파트너스 대표는 12일 "연세대의 연구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 한국의 주주행동주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방향은?   [삼정KPMG CFO Lounge]

    한국의 주주행동주의 부상과 기업의 대응방향은? [삼정KPMG CFO Lounge]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주주행동주의(shareholder activism) 활동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주주행동주의는 주식회사의 주주가 기업 경영 의사 결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적극적인 주주 활동으로 비공식적 기업과의 사적 대화 등 주주 관여부터 주주총회를 통한 공식적 주주제안, 반대투표 캠페인, 위임장 대결 등 그 범주가 다양하다. 초기 우리나라에서 주주행동주의는 1999년 미국계 헤지펀드인 타이거 펀드의 SK 텔레콤 공격 ...

  • 한성크린텍, 사업 체질개선해 흑자전환 노린다

    한성크린텍, 사업 체질개선해 흑자전환 노린다

    한성크린텍이 내실경영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한성크린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834억원, 영업손실 507억원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0.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기수주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물가 상승에 따른 원자재 투입 원가가 높아졌다”며 “전방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업황 부진에 따른 수주 ...

  • 파워넷,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파워넷,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코스닥 상장사 파워넷이 지난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파워넷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2302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3.7%, 영업이익은 30.4% 증가했다. 이 회사는 전력변환장치인 SMPS 제조사다. SMPS는 반도체 소자의 스위칭 프로세스를 이용해 전원의 변환을 제어하는 전원장치다. 고효율, 소형, 경량화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지난해 ...

  • 국세청, KCGI 특별 세무조사 착수…한양증권 인수 '빨간불'

    국세청, KCGI 특별 세무조사 착수…한양증권 인수 '빨간불'

    국세청이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KCGI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다. 한양증권 인수를 위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고 있는 KCGI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KCGI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 조사4국은 정기 세무조사보다는 대규모 기획 조사를 주력으로 한다. 고소득자와 대기업 관련 굵직한 사건을 집중적으로 조사하...

CUSTOMER CENTER

  • 02-360-4204
    월~금요일 09:00~18:00 점심시간 11:30~13:30
  • 이메일 고객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