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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효성티앤씨·첨단소재 이사보수한도 안건 '반대'

    국민연금, 효성티앤씨·첨단소재 이사보수한도 안건 '반대'

    국민연금이 효성티앤씨와 HS효성첨단소재의 이사 보수 한도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위원장 원종현)는 13일 제4차 위원회를 열고 효성티앤씨, HS효성첨단소재, 포스코홀딩스, 하이트진로 총 4개 사의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수책위는 오는 20일 열리는 효성티앤씨, HS효성첨단소재 정기 주총 안건 중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반대하기로 했다...

  • 'B2B 핀테크' 더즌 청약 경쟁률 222대 1…증거금 6244억

    'B2B 핀테크' 더즌 청약 경쟁률 222대 1…증거금 6244억

    기업간거래(B2B) 핀테크 기업 더즌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에서 약 62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더즌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했다. 경쟁률은 222.01대 1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은 6244억원, 청약 건수는 6만5551건으로 집계됐다. 공모금은 225억원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2121억원이다. 공모가는 9000원으로 당초 희망 범위 1만500원~1만25...

  •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신영증권·신평사 검사 착수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관련 신영증권·신평사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회생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유동화증권 등과 관련된 증권사 등을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4시 홈플러스 기업어음(CP) 등 인수 증권사인 신영증권과 홈플러스 신용등급을 매긴 한국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에 대해 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 검사는 금융투자검사3국이, 신용평가사 검사는 금융투자검사1국이 담당한다. 금감원은 “홈플러스 회생 신청 관련 언론 등에서 제기된 여러 의혹 및 ...

  • 작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 22조원…"바닥 찍고 회복기"

    작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액 22조원…"바닥 찍고 회복기"

    지난해 국내 상업용 부동산 전체 거래 규모가 전년 대비 27% 성장한 22조4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침체했던 상업용 부동산 투자시장이 바닥을 찍고 회복기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코람코자산운용은 13일 발간한 '2025년 1분기 상업용 부동산시장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거래 규모 증가는 반갑지만, 비상계엄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 메리츠화재 떠난 MG손보 인수전… 기업은행 등판하나

    메리츠화재 떠난 MG손보 인수전… 기업은행 등판하나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하면서 기업은행이 인수 후보로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업은행은 손해보험업을 하지 않아 메리츠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직원 고용 승계 여력도 있는 편이다. MG손보가 청산 절차를 밟을 경우 큰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정치권에서 기업은행의 등을 떠밀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메리츠화재가 MG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에도 MG손보 인수에 ...

  • 100억 들였는데 '천재들의 대실패'…홈플러스는 왜 망가졌나 [도마 위 MBK①]

    100억 들였는데 '천재들의 대실패'…홈플러스는 왜 망가졌나 [도마 위 MBK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전체적인 문제 진단없이 체질부터 고친다는 것은 무모한 짓입니다."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2015년 9월, 당시 전략 컨설팅 업계에선 전례없는 '큰 장'이 섰다. 인수금액만 7조2000억원에 달했던 홈플러스의 인수후통합(PMI)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다. 홈플러스가 보유 중인 자산과 인력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컨설팅 업계에선 이번 프로젝트만 따내면 향후 10년은 먹고 살 수 있을 ...

  • 이복현 금감원장 "홈플러스 투자자 피해 관련 검사 불가피"

    이복현 금감원장 "홈플러스 투자자 피해 관련 검사 불가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 피해 논란과 관련해 일정 수준의 검사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이 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열린 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의 검사는 불가피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날 금감원 앞에서 이들이...

  • 금융위,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위원회 출범

    금융위,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위원회 출범

    금융위원회가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5월 관련 규정 개정을 마무리한 뒤 6월부터 기업으로부터 유예신청을 접수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회계·감사 지배구조 평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회계·감사 지배구조 평가는 단순히 주기적 지정을 유예할 회사를 선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며 &...

  • 국민연금,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때 '책임투자' 가점 검토

    국민연금, 사모투자 위탁운용사 선정 때 '책임투자' 가점 검토

    국민연금이 주식·채권에만 적용해온 책임투자 가점 제도를 사모투자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 등 대체투자 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책임투자란 재무적 요소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 자산을 선택·운용하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달 27일 전년도 국정감사에서 나온 지적사항에...

  • 서부티엔디 "홈플러스 폐업시 책임임차 약속"…비상 걸린 리츠업계

    서부티엔디 "홈플러스 폐업시 책임임차 약속"…비상 걸린 리츠업계

    국내 상장 리츠 중 유일하게 홈플러스 점포에 투자한 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최대주주인 서부티엔디가 홈플러스 임차 면적에 대한 책임 임차를 약속했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임대료 연체, 영업 중단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잠재우기 위한 조치다. 홈플러스 법정관리 사태 여파가 리츠 운용업계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13일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홈플러스와의 임대차계약 해지가 불가피할 경우 서부티엔디가 ...

  • 한화·한샘도 서면투표제 폐지 추진…'주주권 침해' 우려도

    한화·한샘도 서면투표제 폐지 추진…'주주권 침해' 우려도

    ㈜한화가 이번 주주총회에서 서면 투표제 폐지 안건을 논의한다. 한샘도 같은 안건을 이번 주총에 상정했다. 이들은 서면 투표제 활용률이 0.1% 미만으로 떨어졌고, 대신 이용할 수 있는 전자투표 제도가 충분히 정착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다. 일각에선 서면투표제를 폐지하면 주주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민연금도 이 같은 이유에서 폐지에 반대해 왔다. 12일 투자은행(IB) 및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서...

  •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청산 수순 밟나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청산 수순 밟나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 MG손해보험 노조 반대로 정상적인 실사를 진행하지 못해서다. 매각 작업이 반복적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MG손해보험의 청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이 MG손해보험 매각과 관련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보험 보험계약을 보험한 자산부채이전(P&A)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로 ...

  • 매그나칩, 전력 반도체 사업 집중 위해 디스플레이 부문 매각 추진

    매그나칩, 전력 반도체 사업 집중 위해 디스플레이 부문 매각 추진

    매그나칩반도체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디스플레이 사업부를 매각하고 성장성이 높은 전력 반도체 부문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최근 전력 관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자동차, 데이터센터, 산업용 로봇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매그나칩은 12일 이사회와 경영진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순수 전력 반도체 기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디스플레이 사업은 ...

  •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세번째 상장 도전 공식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세번째 상장 도전 공식화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을 공식화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기업공개 추진을 결의했다. 지난해 10월 수요예측 부진을 이유로 철회한 지 5개월만이다. 지난해 순이익 1281억원을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다시 시장의 평가를 받겠다는 의도로 해석됐다. 재무적 투자자(FI)와 약속한 상장 기한도 얼마 남지 않았다. 케이뱅크는 내년 7월까지 상장을 마쳐야 한다. 비씨카드는 지난 2021년 6...

  • 국민연금도 3000억 날릴 위기…'홈플러스 RCPS' 뭐길래

    국민연금도 3000억 날릴 위기…'홈플러스 RCPS' 뭐길래

    국민연금이 홈플러스 법정관리 사태로 대규모 손실 위기에 처한 가운데 국민연금이 투자한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RCPS는 높은 수익률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주목받았으나, MBK파트너스의 과도한 차입금 조달과 홈플러스 경영 실패 책임으로 미지급된 이자는커녕 투자 원금 회수조차 어렵게 된 상황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2015년 9월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에 RCPS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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