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웹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는 오래되었습니다. 현재 이용 중인 웹브라우저에서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무료이며 우수한 최신 브라우저 중 하나를 다운로드하세요.

Chrome Edge Firefox Opera
콘텐츠 바로가기
01 한경미디어그룹이 제공하는
자본시장 투자 길잡이
02 한경의 글로벌 네트워트가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콘텐츠의 허브
03 내일자 기사 하루 전 제공
미리보는 한국경제신문
04 Market Insight
한국 자본시장의 길잡이
05 HTS보다 빠른 실시간 속보
한발 앞선 투자 정보
1
5

Free News

  • TPG, 동일 가격에 롯데렌탈 잔여지분 공개매수…상장폐지 추진

    TPG, 동일 가격에 롯데렌탈 잔여지분 공개매수…상장폐지 추진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미국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국내 렌터카 1위 기업인 롯데렌탈의 잔여 지분을 경영권 인수 당시와 동일한 주당 5만9000원에 공개매수한다. 약 8317억원을 투입해 지분 100%까지 인수한 뒤 코스피 상장사인 롯데렌탈을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약 28일간 롯데렌탈 주식 1409만7325주(지분 38.83%)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지난달 롯데그룹으로부터 경영권 지분 61.17%를 약 1조3105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나머지 지분을 모두 확보해 상장폐지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5만9000원으로 TPG가 지난 8월 롯데그룹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 당시 책정한 주당 인수가격과 같다. 공개매수 주관사는 KB증권이다.TPG와 KB증권 측은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반주주에게도 동일한 가격을 제시함으로써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주가에 투자금을 회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자는 TPG가 롯데렌탈 인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인 렉시콘코리아홀드코 주식회사이다. 잔여 지분을 모두 사들이는 데 약 8317억원이 투입돼 TPG가 롯데렌탈 인수에 투입하는 자금은 총 2조1422억원이 될 예정이다. TPG는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61.2%를 주당 5만9000원, 총 1조3105억원에 인수하는 절차를 지난달 마무리했다.PEF가 상장사 M&A 이후 공개매수를 통해 지분을 100% 확보한 뒤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이유는 주가 관리 부담과 공시 의무를 줄이고, 경영 의사결정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상장폐지를 하면 소액주주와의 이해관계 조정

  • 국민연금, 블랙스톤과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투자전략 논의

    국민연금, 블랙스톤과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투자전략 논의

    국민연금공단이 세계 최대 대체투자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글로벌 금융시장 전망과 장기 투자전략을 논의하는 대담회를 개최했다.국민연금공단은 5일 전북혁신도시 기금운용본부에서 블랙스톤과 함께 '글로벌 투자 인사이트 대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금융기관 관계자와 지역 대학생들에게 해외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담은 이규홍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CIO)과 존 그레이 블랙스톤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일대일로 진행했다. 두 사람은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과 금융시장 전망을 비롯해 주요 자산군별 투자 기회와 위험 요인, 장기 투자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블랙스톤은 부동산과 사모주식 등 대체투자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운용사다. 지난 6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약 1800조원에 달한다.행사에는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과 전주에 사무소를 둔 국내외 금융기관 관계자, 전북지역 대학생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김성주 이사장은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와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경험과 통찰을 나누는 자리가 전주에서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청년들이 세계 금융시장을 경험하며 성장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존 그레이 사장은 "국민연금과 글로벌 투자환경 및 장기 투자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 갈 학생들과 투자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민경진 기자 min@hankyun

  • 이음PE, 의료용 디스플레이社 디앤티 5000억에 인수…SPA 체결

    이음PE, 의료용 디스플레이社 디앤티 5000억에 인수…SPA 체결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음프라이빗에쿼티(PE)가 의료용 디스플레이 업체 디앤티를 인수한다. 기존 최대주주인 하일랜드에쿼티파트너스(하일랜드EP)는 디앤티 투자 2년여 만에 자금 회수(엑시트)에 성공했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음PE와 하일랜드EP는 이날 디앤티 지분 100% 거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지난 7월 이음PE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넉 달만이다. 거래금액은 약 5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30일이다.이음PE는 2호 블라인드펀드 자금과 프로젝트펀드, 인수금융 등을 동원해 인수 자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수 이후에도 박해일 디앤티 대표 등 기존 경영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1999년 설립된 디앤티는 대전에 본사를 둔 수술·진단·초음파용 의료 디스플레이 전문업체다. 수술용 의료 장비는 일반 가정용·업무용 제품보다 훨씬 까다로운 내구성과 정밀도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장비 하나를 바꾸기 위해선 의료진 재교육부터 인증, 임상 검증까지 거쳐야 해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디앤티는 이 좁은 문을 뚫은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디앤티 매각 절차가 시작되자 이음PE를 비롯해 제네시스PE,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등 여러 재무적투자자(FI)가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디앤티의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 구조와 특수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점수를 준 원매자가 많았다는 후문이다.기존 최대주주인 하일랜드EP는 2024년 7월 코스톤아시아와 창업자 이양규 회장 등이 보유하던 디앤티 지분 98.1%를 약 1727억원에 인수했다. 하일랜드EP는 이번 매각으

  • 파라택시스이더리움, DB 보안 AI 제품 공개

    데이터 보안 기업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데이터베이스(DB) 접근제어 솔루션에 인공지능(AI) 엔지니어 기능을 결합한 제품인 ‘페트라 AI(Petra AI)’를 공개했다고 5일 발표했다. 페트라 AI는 보안 담당자가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DB 접속 기록을 조회 및 요약해 주고, 이상 징후를 분석하고 적합한 보안 정책을 추천한다. 일례로 특정 시기를 지정해 ‘해당 기간 동안 DB에 접근한 사용자 명단을 확인하라’고 질문하면 접속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이 제품이 추천하거나 생성한 보안 정책은 실제로 적용하기 전 관리자의 최종 승인을 거치도록 해, AI가 임의로 보안 설정이나 접근 권한을 바꿀 수 없는 이중보안 통제 구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페트라 AI는 외부 클라우드와의 연결 없이 사내에 구축한 AI 언어모델(LLM)을 활용한다. DB 접근제어 솔루션인 페트라5(Petra5)와 연동되는 추가형 제품이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측은 “최근 비인가 접근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DB 접근 통제와 이상징후 점검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보안 담당자가 접속 기록 확인 등에 쓰는 시간을 줄여 위험성 판단에 집중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 교보리얼코, 전기차 화재 자동진압 시스템 특허 등록

    교보리얼코, 전기차 화재 자동진압 시스템 특허 등록

    교보생명 계열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교보리얼코가 전기차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차량 하부에 소화수를 분사하는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교보리얼코는 '전기차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해 지식재산처로부터 특허를 등록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등록된 이번 특허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하주차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피해의 확산을 줄이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이번 시스템의 화재 감지부터 소화수 분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주차구역 바닥에 설치된 온도센서와 상부 화재감지기 등에서 수집한 정보를 종합해 화재 발생 여부를 판단한다. 화재가 감지되면 별도의 제어장치가 경보를 울리고 차량 하부에 설치된 살수장치를 자동으로 작동시킨다.특히 주차공간 바닥에 직사각형 배관과 여러 개의 분사 노즐을 매립해 차량 하부로 소화수를 직접 공급하도록 설계했다. 배터리가 위치한 차량 하부를 집중적으로 냉각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방식이다. 기존 소화포나 이동식 주수장치 등을 활용한 인력 중심의 초기 대응과 달리 상시 감시와 자동 살수가 가능한 게 장점이다.기존 건물의 화재 수신반과 별도로 작동하는 독립형 시스템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중앙관제센터와 관리자의 스마트기기에도 시스템 상태를 전달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피 조치를 돕는다. 교보리얼코는 경기 성남시 판교 알파리움타워 2동 지하주차장에 관련 설비를 설치해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이종태 교보리얼코 대표이사는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2차 인명·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화재진압 시스템을 개발

  • 부장도 차장도 떠난 KIC…핵심 투자직 지원자 '반토막'

    부장도 차장도 떠난 KIC…핵심 투자직 지원자 '반토막'

    한국투자공사(KIC)의 핵심 투자운용·투자관리 직무에 지원한 경력직 인원이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IC 안팎에서는 지방 이전설이 확산하면서 우려했던 전문인력 이탈과 신규 인재 확보의 어려움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국부펀드의 운용 경쟁력을 떠받치는 인적 기반에 경고등이 켜진 셈이다.5일 KIC 경력직 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차 경력직 채용에서 투자운용·투자관리 부문 6개 주요 직무의 지원자는 총 174명으로 집계됐다. 6개 직무의 직전 채용 지원자를 합한 339명보다 48.7%(165명) 줄었다. 직무별 모집 시기와 조건에 일부 차이가 있지만 전통투자와 대체투자, 투자관리 등 주요 부문에서 일제히 감소세가 나타났다.감소세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전통투자 부문에서 두드러졌다. 글로벌주식운용 지원자는 올해 1차 채용 당시 23명에서 이번에 10명으로 56.5% 감소했다. 퀀트주식운용은 38명에서 11명으로 71.1% 급감했다. 투자관리 부문의 운용지원과 성과분석 지원자도 각각 53명에서 20명, 44명에서 27명으로 줄었다. 모집인원과 직급이 동일한 이들 4개 직무의 지원자는 158명에서 68명으로 57.0% 감소했다.대체투자 부문도 예외는 아니었다. 부동산투자 지원자는 올해 2차 채용 당시 141명에서 이번에 74명으로 줄었다. 인프라투자에도 직전 모집 당시 40명보다 적은 32명이 지원했다.이 같은 채용 실적은 최근 불거진 KIC의 지방 이전 논란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9월에는 KIC 본사를 전북특별자치도로 이전하도록 하는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KIC

CUSTOMER CENTER

  • 02-360-4204
    월~금요일 09:00~18:00 점심시간 11:30~13:30
  • 이메일 고객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