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웹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는 오래되었습니다. 현재 이용 중인 웹브라우저에서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무료이며 우수한 최신 브라우저 중 하나를 다운로드하세요.

Chrome Edge Firefox Opera
콘텐츠 바로가기
01 한경미디어그룹이 제공하는
자본시장 투자 길잡이
02 한경의 글로벌 네트워트가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콘텐츠의 허브
03 내일자 기사 하루 전 제공
미리보는 한국경제신문
04 Market Insight
한국 자본시장의 길잡이
05 HTS보다 빠른 실시간 속보
한발 앞선 투자 정보
1
5

Free News

  • 국민연금 새 CIO에 이규홍…1866조 자산배분 ‘시험대’

    국민연금 새 CIO에 이규홍…1866조 자산배분 ‘시험대’

    1866조원의 국민 노후자금을 굴리는 국민연금의 새 투자사령탑에 이규홍 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자금운용관리단장이 선임됐다. 민간 자산운용사와 부동산 운용사를 거쳐 공적연금 최고투자책임자(CIO)까지 지낸 ‘연기금 정통파’가 세계 최대 규모 연기금 가운데 하나인 국민연금의 운용을 맡게 됐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CIO)에 이 전 단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CIO는 오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며 직무수행 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기금이사는 기금이사추천위원회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업무수행계약 승인을 거쳐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임명한다.1966년생인 이 신임 CIO는 전통자산과 대체투자를 두루 경험한 ‘멀티에셋형’ 운용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삼성자산운용과 DB자산운용 등을 거쳐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CIO를 지냈다. 이후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아쎈다스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2019년 사학연금 CIO로 옮겼다. 민간 금융회사와 실물자산 운용사, 공적연금의 투자 조직을 모두 경험한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사학연금에서는 2019년 10월부터 4년간 자금운용을 총괄했다. 2년의 기본 임기를 채운 뒤 두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사학연금의 기금운용 수익률은 2019년 11.15%, 2020년 11.49%, 2021년 11.95%로 3년 연속 11%대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2조4738억원의 운용수익을 내 당시 공단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거뒀다.국민연금은 지난 6월 차기 CIO 공개모집에 들어간 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박천석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 이규

  • 공실률 1.2% 판교·…“서울 3대 권역 잇는 업무지구로 부상”

    공실률 1.2% 판교·…“서울 3대 권역 잇는 업무지구로 부상”

    판교 오피스 시장이 서울 도심(CBD)·강남(GBD)·여의도(YBD)에 이어 국내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보기술(IT) 기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임차 수요가 이어져 공실률이 1%대에 머무는 가운데 대형 오피스 거래도 잇따르고 있다.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업체 JLL코리아가 발표한 판교 오피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판교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1.2%로 집계됐다. 전체 임차인 가운데 정보통신업 비중은 73.3%에 달했다. 판교가 CBD·GBD·YBD에 이어 독자적인 대형 업무 권역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판교 권역에 공급된 오피스 면적은 약 511만㎡다. 제1테크노밸리가 전체의 약 55%, 제2테크노밸리가 28%를 차지한다. 2015년부터 개발된 약 154만㎡ 규모의 제2테크노밸리는 대부분 준공을 마쳤으며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낮은 공실률의 배경에는 카카오와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삼성SDS 등 대형 IT 기업의 장기 임차 수요가 있다. 판교 오피스 시장은 2016년 4분기 이후 자연공실률을 밑도는 낮은 공실률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실질임대료는 월평균 3.3㎡당 약 11만900원으로 강남 권역의 약 70% 수준이었다.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임대료도 기업이 유입되는 요인으로 꼽힌다.교통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5월 착공한 경부선 판교 환승정류장(EX-Hub)이 2027년 하반기 완공되면 서울과 제2테크노밸리 간 이동시간이 최대 30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GTX-A 개통으로 성남역을 통한 광역철도 접근성이 높아졌고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투자시장에서도 대형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판교테

  • KIC, 실리콘밸리 VC와 한국 스타트업 연결…30곳 투자유치 지원

    KIC, 실리콘밸리 VC와 한국 스타트업 연결…30곳 투자유치 지원

    한국투자공사(KIC)가 국내 벤처기업의 미국 현지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털(VC)과 국내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KIC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벤처투자(KVIC), KIC실리콘밸리와 함께 ‘K-Global Deep Konnect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벤처투자 전문기관이며, KIC실리콘밸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행사에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분야의 한국계 스타트업 30곳이 참여했다. KIC의 VC 위탁운용사인 미국 노터블캐피털, NEA 등 실리콘밸리 주요 VC와 자산운용사 관계자 100여 명도 참석해 스타트업들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KIC와 한국벤처투자가 현지 투자자를 섭외하고, KIC실리콘밸리가 한국계 스타트업을 발굴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KIC가 해외 운용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벤처기업과 글로벌 투자자의 접점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노터블캐피털 관계자는 “한국은 제조업과 로보틱스, 방산, 반도체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피지컬 AI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기술력을 갖춘 한국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KIC는 지난 6월 한국벤처투자와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행사는 협약 체결 이후 이뤄진 후속 협력 사업이다.박유미 KIC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장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미국 VC 간 협업의 교두보를 마련한 자리였다”며 &ld

  • 삼성중앙역 사거리 알짜 개발부지 매물로…3.3㎡당 2.1억원대

    삼성중앙역 사거리 알짜 개발부지 매물로…3.3㎡당 2.1억원대

    서울 삼성동 삼성중앙역 사거리 대로변의 300평대 개발부지가 매물로 나왔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와 영동대로 복합개발 등 대형 개발사업지와 가까운 데다 지하철 9호선 역세권 입지를 갖춰 기업 사옥이나 의료시설 등을 찾는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14일 상업용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119에 자리한 1078.6㎡(약 326평) 규모의 토지와 지상 건물이 최근 매물로 나왔다. 매각가는 700억원 안팎이 거론된다. 대지면적 기준 3.3㎡당 약 2억1000만원대로, 주변 대로변 개발부지 가격이 3.3㎡당 2억5000만원 안팎에서 형성된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부동산 컨설팅기업 NAI코리아가 최근 매각 주관을 맡아 잠재 매수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시작했다.이 자산은 삼성중앙역 7번 출구 바로 앞에 자리 잡고 있으며 봉은사로 대로변에 접해 있다. 삼성중앙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삼성역과 코엑스, 청담동을 잇는 핵심 업무·상업지역에 있어 대중교통과 차량 접근성이 모두 뛰어난 편이다. 대로변에서 건물 노출도가 높아 기업 사옥이나 상업시설을 직접 운영하려는 실수요자에게도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현재 대지에는 1974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997㎡(약 604평) 규모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다. 준공 후 50년 이상 지난 건물인 만큼 기존 건물을 활용하기보다는 재개발을 통한 가치 제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토지는 일반상업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걸쳐 있다.개발 잠재력도 크다. 매각 측이 마련한 가설계안에 따르면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지하 3층~지상 12층, 연면적 7763㎡(약 2348평) 규모로 개발할 수 있다. 업

  • 남상욱 딜로이트 대표 "M&A 성패는 PMI에 달려…사업재편 기회 잡아야" [회계법인 딜메이커]

    남상욱 딜로이트 대표 "M&A 성패는 PMI에 달려…사업재편 기회 잡아야" [회계법인 딜메이커]

    "인수합병(M&A)의 성패는 인수후통합(PMI)에 달려있습니다."딜로이트안진에서 경영자문을 총괄하는 남상욱 대표는 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PMI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딜로이트안진은 국내 4대 대형 회계법인 중 유일하게 인수 후 5년이라는 장기간 PMI를 자문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딜 규모만 10조 3000억원으로 국내 최대 국경간 거래(크로스보더) M&A이자 최대 반도체 M&A였던 2020년 SK하이닉스의 미국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에서다. 남 대표는 "미국 중국 브라질 등 16개국에서 사업을 하는 인텔 낸드사업부로부터 구매, 생산, 공급망 관리, IT, 금융, 인사 등 전 영역을 때어내 독립시켜야하는 복합한 구조의 카브아웃(사업부 분리 매각) 딜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이 회사는 경쟁사인 미국 마이크론과 인텔의 합작 법인이었기 때문에 지적재산권(IP)과 정보교류, IT시스템 접근의 제한이 컸고, 제품 표준도 달라 최악의 경우 1주일 이상 생산중단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도체 제조는 365일 무중단 연속 공정이 생명이기 때문에 일주일간의 셧다운은 수천억 원대의 직·간접 손실과 공급망 대란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딜로이트안진의 PMI 자문을 받으며 철저히 준비해 가동중단을 최소화하면서 큰 문제없이 통합하는 데 성공했다. 회계법인이 M&A 자문이 아닌 PMI로만 5년간 자문한 사례는 처음이다.그는 삼성전자가 프린터 사업부를 미국 HP에 매각한 사례도 성공적인 PMI사례로 들었다. 그는 "한국 본사 뿐만 아니라 중국, 브라질 등 전세계 조직에서 생산, 영업, 인사, 총무, 구매, IT, 회계 등 조직

  • 머스트운용, 리파인 자사주 매입 반대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시 동일 가액 적용" 요구

    머스트운용, 리파인 자사주 매입 반대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시 동일 가액 적용" 요구

    코스닥 상장사 리파인 2대주주 머스트자산운용이 최대주주의 자사주 공개매수 반대 의사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시 전체주주가 같은 가액으로 매도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할 것을 공개 발표해달라"고 요구했다. 리파인 최대주주는 국내 사모펀드(PEF)운용사 스톤브릿지캐피탈과 LS증권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리얼티파인이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머스트운용은 전날 공개서한을 통해 "잔존 주주에게는 의무공개매수에 대한 리얼티파인(스톤브릿지·LS증권)의 입장이 매우 중요한 정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머스트운용은 리파인 최대주주가 진행 중인 공개매수가 공정가액에 미달하는 가격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모든 주주에게 회사의 이익이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는 자사주 대항공개매수를 리파인 이사회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리얼티파인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배치된다며 자사주 매입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머스트운용은 이번 공개서한에서 리얼티파인이 지분을 현재 48%에서 최대 78%까지 확보할 수 있는 공개매수를 추진하는 이유가 추후 의무공개매수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추정했다. 머스트운용은 2024년 12월 리얼티파인 측이 경영권 인수 전 출자자(LP)들에게 배포한 투자설명서(IM)를 근거로 "향후 지분 매각 시 경영권 프리미엄을 다른 주주에게 공유하지 않고 독차지하기 위한 대비 전략을 IM 자료에서 밝혔다"고 주장했다.머스트운용은 "일차적으로 의무공개매수 발동요건을 벗어나기 위해 지분율을 최소 50% 이상으로 확대하고, 혹시 모를 경우의 수를 대비해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분

CUSTOMER CENTER

  • 02-360-4204
    월~금요일 09:00~18:00 점심시간 11:30~13:30
  • 이메일 고객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