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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發 충격…단기자금 CP시장 흔들

    홈플러스發 충격…단기자금 CP시장 흔들

    1년 미만의 단기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어음(CP)으로 시장이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5000억원대 단기자금을 빌린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홈플러스보다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은 자금을 구하기 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투자등급 최하위 A3 단기채에 해당하는 기업은 41곳, 이보다 낮은 투기등급인 B등급 기업이 2곳으로 집계됐다. 신용등급 A3 기업중 자금시장에서 CP와 단기사채로 자금...

  • 홈플러스 '0원'이어도 MBK 3호펀드 대박...RCPS 투자자만 전전긍긍

    홈플러스 '0원'이어도 MBK 3호펀드 대박...RCPS 투자자만 전전긍긍

    MBK파트너스가 초유의 홈플러스 회생 절차로 시장의 질타를 받고 있지만 블라인드펀드 운용에서는 실질적인 타격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에 투자한 3호펀드의 수익률이 홈플러스를 제외하고도 펀드의 성패 기준인 8%를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다만 블라인드펀드 외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을 통해 힘을 실어준 국민연금 등 일부 출자자(LP)들의 손실이 불가피한만큼 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

  • [단독] 이지스운용 '포포인츠 조선 명동' 매물로…관광객 늘자 훈풍 부는 호텔시장

    [단독] 이지스운용 '포포인츠 조선 명동' 매물로…관광객 늘자 훈풍 부는 호텔시장

    서울 을지로·명동 권역에 자리한 4성급 호텔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이 매물로 나왔다. 관광객 수 회복에 힘입어 국내 호텔 투자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출회된 매물을 두고 국내외 투자자들의 인수 경쟁이 예상된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전날 포포인츠 조선 명동 매각을 위해 부동산 거래 자문사들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이달 중 자문사 프레젠...

  •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 경북 안동에 제2증류소 착공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 경북 안동에 제2증류소 착공

    대한민국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인 김창수 위스키 증류소(김창수위스키)는 오는 10일 경상북도 안동시에 2증류소를 착공한다고 7일 밝혔다. 김창수위스키는 2021년부터 김포 증류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적은 생산량 때문에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수가 없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생산 규모가 더 큰 증류소를 만든다. 안동 증류소는 김창수 디스틸러(증류주 생산자)와 독일의 설비업체인 카스퍼 슐츠사가 함께 설계해 제작하고 있는 ...

  • 국민연금, 홈플러스 사태로 1조 손실 위기

    국민연금, 홈플러스 사태로 1조 손실 위기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홈플러스에 투자한 국민연금도 1조원 이상이 손실 위기에 놓였다. 담보가 없는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도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가 2015년 홈플러스를 인수할 때 국민연금은 상환전환우선주(RCPS)에 약 6000억원을 투자했다. 당시 약정된 복리 규정에 따라 이자가 붙으면서 RCPS ...

  • 서울보증, 저조한 청약 성적표…'증거금 2000억원' 그쳐

    서울보증, 저조한 청약 성적표…'증거금 2000억원' 그쳐

    ‘기업공개(IPO) 재수생’ 서울보증보험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경쟁률은 7.21대 1, 증거금은 2000억원에 미치지 못했다. ‘고배당’을 내세워 흥행을 노렸지만, 공적자금 회수를 위한 구주매출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 작년 말부터 얼어붙은 IPO 시장이 조단위 상장을 소화할만큼 충분히 회복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

  • 홈플러스 "4019억원 유동화증권 상환 불가"…투자자 '손실' 불가피

    홈플러스 "4019억원 유동화증권 상환 불가"…투자자 '손실' 불가피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면서 신영증권을 통해 발행한 4019억원 규모의 카드대금채권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거래 채권과 달리, 해당 ABS는 금융채권으로 분류돼 기업 회생 신청과 함께 변제가 중단된 것이다. 향후 법원의 회생 계획 내용에 따라 투자자가 손실을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5일 만기가 돌아온 118억원 규...

  • MBK 홈플러스 회생신청 진짜 목표는 '메리츠 이자+임차료 인하'

    MBK 홈플러스 회생신청 진짜 목표는 '메리츠 이자+임차료 인하'

    MBK파트너스가 지난 4일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결정한 건 구조적으로 낮출 수 없는 고정비용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회생법원을 앞세워 1조2000억원을 빌려준 메리츠금융지주 고금리 이자와 점포 영업실적과 무관하게 장기 계약으로 맺은 매장 임차료 부담을 대폭 깎기 위한 고육지책이라는 것이다. 홈플러스의 고정비용 부담을 줄이면 기업회생에 따른 영업 타격을 감안해도 매년 1000억원의 이익을 올릴 수 있는 회사로 탈바꿈시킬 수 있다는 게...

  • NH투자증권 청약 접수 '황당 실수'...일반물량 일방적 수정에 '혼란'

    NH투자증권 청약 접수 '황당 실수'...일반물량 일방적 수정에 '혼란'

    씨케이솔루션 주관사 NH투자증권이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러 투자자들의 원성이 크다.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잘못된 투자 정보가 제시된 것은 물론 그에 따른 후속 조치도 미진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기업공개(IPO) 명가로 불리던 NH투자증권의 평판에 연거푸 흠집이 났다는 평가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씨케이솔루션 청약과 관련해 다수 개인투자자들의 민원이 접수됐다. 전날 마감된 씨케이솔루션 일반청...

  • NH농협리츠운용,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품는다

    NH농협리츠운용,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품는다

    NH농협리츠운용이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앞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을 인수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과 NH농협리츠운용은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전날 체결했다.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은 서울 서초동 1445의 14·15에 있는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3층~지상 18층, 연면적 3만7076㎡ 규모다. 1998년 준공됐고 2003년 리모델링을 한 차례 거쳤다. 이번 ...

  • 법정관리 홈플러스 "상거래 채권 지급 재개"

    법정관리 홈플러스 "상거래 채권 지급 재개"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 개시로 인해 일시 중지됐던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업체, 물류업체 등 협력 업체들에 밀린 대금을 지급하겠다는 설명이다. 업계 안팎에서 지난해 발생한 티메프(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처럼 대금 미지급 우려가 커지자 상거래 채권자들을 우선적으로 안심시키려는 분위기다. 홈플러스가 지난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하고, 곧이어 법원이 개시를 결정하면서 ...

  • 세빌스IM "유망 대체투자처로 유럽 학생기숙사 주목"

    세빌스IM "유망 대체투자처로 유럽 학생기숙사 주목"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설계·시공된 주거시설인 PBSA(Purpose Built Student Accommodation·학생기숙사)가 유럽 대체투자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6일 유럽 부동산 리서치 업체 인레브의 2025년 투자의향설문조사에 따르면 기관투자자의 67%는 PBSA를 투자처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투자 분야 가운데 주거, 산업·물류 분야에 이어 세 번...

  • 국민연금 지원받는 MBK…홈플러스 이어 네파도 '빨간불'

    국민연금 지원받는 MBK…홈플러스 이어 네파도 '빨간불'

    국내 2위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하면서 국민연금 자금을 지원받는 MBK파트너스의 경영 능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홈플러스 외에도 인수 기업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거나 엑시트(자금회수)에 실패한 사례도 적지 않아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가 보유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역시 법정관리까진 아니지만 실적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2013년 특수목적법인(SPC) 티비홀딩스를 설립...

  • [단독] 철강구조물 시공사 거흥산업도 파산신청…중소건설사 연쇄도산 우려 현실화

    [단독] 철강구조물 시공사 거흥산업도 파산신청…중소건설사 연쇄도산 우려 현실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철강구조물 전문건설업체 거흥산업이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법인파산 절차를 밟는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거흥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법원에 법인파산 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르면 내일 법원에 파산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법인파산은 경영진이 사업을 계속할 의지가 없거나 회사가 재기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할 때 밟는 최후의 절차다. 법원이 파산 신청을 받아들이면 자산...

  • 씨케이솔루션 청약에 3.7兆 몰렸는데...주관사 '기재 오류' 찬물

    씨케이솔루션 청약에 3.7兆 몰렸는데...주관사 '기재 오류' 찬물

    2차전지 드라이룸 전문기업 씨케이솔루션 일반청약에 3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다만 주관사의 집계 오류로 오후 늦게 일반청약 물량이 수정되는 등 혼선을 빋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씨케이솔루션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주문 금액의 절반을 미리 내는 청약증거금은 3조7000억원이 모였다. 청약건수는 15만3400건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04년 설립된 이 회사는 2차전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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