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웹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는 오래되었습니다. 현재 이용 중인 웹브라우저에서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무료이며 우수한 최신 브라우저 중 하나를 다운로드하세요.

Chrome Edge Firefox Opera
콘텐츠 바로가기
01 한경미디어그룹이 제공하는
자본시장 투자 길잡이
02 한경의 글로벌 네트워트가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콘텐츠의 허브
03 내일자 기사 하루 전 제공
미리보는 한국경제신문
04 Market Insight
한국 자본시장의 길잡이
05 HTS보다 빠른 실시간 속보
한발 앞선 투자 정보
1
5

Free News

  • 루닛, CB 상환 목적 2500억원 유상증자 실시

    루닛, CB 상환 목적 2500억원 유상증자 실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대 1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 루닛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이뤄진다.회사는 신주 790만6816주를 주당 3만1650원에 발행할 예정이다. 할인율 25%가 적용됐다. 발행가격은 구주주 청약일 3일 전 확정된다.4월 13~14일 구주주 청약이 진행된다.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4월 16~17일 일반 공모를 실시한다.한국투자증권이 주관을 맡았다. 최종 실권주는 한국투자증권이 인수할 예정이다.유상증자에 이어 1대 1 무상증자도 실시한다.루닛은 해당 자금을 전환사채(CB) 풋옵션 대응 등 재무 리스크 해소, 차세대 기술 개발 등 미래 투자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루닛은 2024년 5월 3일 AI 기업 루닛인터내셔널(구 불파라)을 인수하기 위해 1665억원 규모의 제 1차 CB를 발행했다. 같은달 31일에는 운영자금에 사용할 목적으로 50억원 규모의 제 2차 CB를 발행했다. 발행 대상자는 기관 투자자들이다.제1회 및 제2회 전환사채의 보유자는 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날부터 연복리 8.0%를 가산한 금액에 대한 만기 전 조기상환청구권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따라 제1회 전환사채는 올해 5월 3일부터, 제2회 전환사채는 같은달 31일부터 조기상환이 발생할 수 있다.회사는 "구 볼파라 인수 과정에서 발행한 CB 풋옵션이 회사 재무 리스크로 작용해왔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다음 도약을 준비하기로 했다"며 이번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 사학연금, 3년 연속 두자릿수 성과…올해도 10%대 수익률 도전

    사학연금, 3년 연속 두자릿수 성과…올해도 10%대 수익률 도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임기 3년 차를 맞은 송하중 이사장 체제 아래 연금 재정 안정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에 속도를 낸다. 제6차 재정재계산을 토대로 한 중장기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운용·복지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30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공단은 최근 열린 2026년 신년 업무보고에서 △장기 재정 안정성 강화 △AI 기반 자산운용·리스크관리 고도화 △생애주기별 고객 복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사학연금은 올해 말 완료 예정인 제6차 재정재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장기 재정 안정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폐교에 따른 연금 조기지급 제도 보완 등 제도 정비를 병행하고, 부담금·급여 환수·생활자금 대여 전반에 걸친 체납 관리 강화를 통해 평균 체납률을 0.7% 이하로 낮추는 게 목표다.자산운용 부문에서는 공격적인 수익률 목표를 유지한다. 사학연금은 2023~2025년 3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연평균 14.67%의 성과를 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10%대 수익률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AI와 자산부채종합관리(ALM)를 결합한 자산 배분 전략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조기경보 지표를 도입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비중도 5.7%까지 확대한다.고객 서비스 분야에서는 체감형 복지를 강화한다. 퇴직 교직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직지원금’ 제도 신설을 추진하고, 비자발적 퇴직자의 구직 기간 중 경제적 부담 완화를 지원한다. 독거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 ‘AI 안심 케어콜’을 본격 도입하고, 전면적인

  • 마스턴운용, 광화문 콘코디언 빌딩 LEED 인증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마스턴운용, 광화문 콘코디언 빌딩 LEED 인증 최고 등급 '플래티넘' 획득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광화문 핵심 오피스 자산인 콘코디언 빌딩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리드(LEED) 인증을 골드 등급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으로 상향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USGBC)가 주관하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로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수자원 관리, 실내 환경 질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LEED 인증은 플래티넘, 골드, 실버, 일반 인증 순으로 구성되며, 플래티넘은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이다. 이번 인증은 기존 건물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평가하는 O+M(Building Operations and Maintenance) 부문이다. 에너지와 용수 사용 효율, 폐기물 관리, 실내 환경 관리 등 건물 운영 전반의 친환경 성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콘코디언 빌딩은 2025년 글로벌 부동산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GRESB(Global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로부터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당시 총점 92점을 기록했으며,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아시아 지역 380여 개 평가 대상 중 1위를 차지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콘코디언 빌딩이 지난해 GRESB 평가에 이어 LEED 인증에서도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체계적인 자산 관리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보유 자산의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 1월 회사채 10년 만에 순상환…기관, 채권 떠나 주식으로

    1월 회사채 10년 만에 순상환…기관, 채권 떠나 주식으로

    연초 채권시장을 떠받치던 ‘연초효과’가 자취를 감췄다.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쏠리는 가운데 국고채·은행채 발행 물량이 대거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시장 심리가 빠르게 냉각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회사채 발행 규모는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순 상환으로 전환했다. 기업들은 1~3월 회사채를 집중적으로 발행하는데, 연간 발행 물량의 절반 이상이 이 시기에 몰린다. 최근 10여년 간 기업들은 1월 회사채 발행 규모를 꾸준히 늘려왔으나 올해 규모가 줄어들었다. 최근 시중 유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고채, 은행채, 공사채 발행 물량이 쏟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자 이자 비용 상승을 우려한 기업들이 발행 계획을 뒤로 미루고 있는 것이다. 향후 은행채 공사채 등 발행 규모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발행한 채권 규모는 14조9900억원에 달한다. 은행은 채권시장의 ‘큰 손’으로 꼽히지만, 최근 예금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는 데다 국민성장펀드 출자 등에 대규모 자금 소요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채권을 대량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한 은행채 발행 관계자는 “은행채가 시장에 쏟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1년물 금리 스프레드가 연초 대비 10bp 이상 벌어졌다”며 “연초 채권을 매수하던 은행이 오히려 채권을 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채권 매수 수요도 눈에 띄게 약해졌다. 코스피지수가 5200선을 넘는 등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

  • [단독] "사모펀드 이유 불문 LP 75% 동의하면 GP 교체" 민주당 법안 발의 ④ [구멍 뚫린 자본시장]

    [단독] "사모펀드 이유 불문 LP 75% 동의하면 GP 교체" 민주당 법안 발의 ④ [구멍 뚫린 자본시장]

    사모펀드 투자자(LP) 75% 이상의 동의만 있으면 사모펀드 운용사(GP·집합투자업자)를 이유 불문하고 교체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발의된다. 그동안 ‘GP의 독립적 운용 권한’으로 해석돼 온 자산 매각·운용사 교체 문제에 대해 투자자의 집합적 의사결정을 명시적으로 허용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 사모펀드 운용 질서에 구조적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국민연금을 비롯한 대형 기관투자가의 발언권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9일 정치권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이 단독 입수한 최종 수정안은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와 투자신탁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이 수익자총회·주주총회·사원총회 등을 통해 집합투자업자 또는 신탁업자를 변경할 수 있는 절차와 요건을 법률에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 서 의원을 포함해 총 12명의 의원이 대표·공동발의자로 법안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파악된다.이번 개정안은 국내 사모 부동산펀드 뿐 아니라 사모펀드(PEF), 크레딧펀드 대부분이 적용 대상이 될 수 있다. 자산 유형과 무관하게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 전반에 적용되는 제도 정비라는 설명이다.개정안에 따르면 투자신탁의 경우 수익자총회에서 발행된 수익증권 총좌수의 4분의 3 이상이 동의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집합투자업자 또는 신탁업자 등 운용사를 변경할 수 있다. 투자회사와 투자유한회사·투자합자회사·투자유한책임회사, 투자합자조합,

  • EY한영 “’NAVI의 시대’, AI로 기업 경쟁력 재설계해야”

    EY한영 “’NAVI의 시대’, AI로 기업 경쟁력 재설계해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29일 ‘2026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세미다는 EY한영의 연례 대표 세미나로 올해는 ‘NAVI의 시대, AI로 기업을 재설계하라’를 주제로 열렸다. EY한영은 세미나를 통해 2026년 국내외 경제 전망과 함께 기업의 AI혁신(AX) 방향성을 제시했다. 박용근 EY한영 대표이사는 “EY는 오늘날의 경영 환경을 예측불가성(Nonlinear), 가속성(Accelerated), 변동성(Volatile), 상호연결성(Interconnected)을 의미하는 ‘NAVI의 시대’로 정의한다”며 “NAVI의 시대에는 예기치 않은 변화가 잦아지고 전환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높은 변동성과 산업 간 복잡한 연결성으로 기업의 전략 수립과 실행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졌다”고 현재 경영 환경을 설명했다.기조연설자로 나선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은 2026년 경제 전망에 대해 “세계경제는 완만한 둔화세 속에서 저속 성장 기조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경제는 확장 재정을 기반으로 내수가 성장을 주도하겠으나, 수출 증가세는 관세 인상 영향이 점진적으로 반영되며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아울러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경제 블록화, AI발 경제·고용 구조 변화, 중국의 기술 부상에 따른 한국 기업 기술력 차별화 과제, 에너지·전력 인프라 변화, 원·달러 환율 영향 요인 등을 2026년 주요 경제 이슈로 짚었다.이에 대한 불확실성 대응 전략으로는 '4P'를 제시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 신호를 조기에 감지(Perceive)하고, 기존 포트폴리오의 선제 투자 영역과 신사업 추진을 우선순위화(Prioritize)한 후 기술검증과 파일럿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