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웹 브라우저(Internet Explorer)는 오래되었습니다. 현재 이용 중인 웹브라우저에서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무료이며 우수한 최신 브라우저 중 하나를 다운로드하세요.

Chrome Edge Firefox Opera
콘텐츠 바로가기
01 한경미디어그룹이 제공하는
자본시장 투자 길잡이
02 한경의 글로벌 네트워트가 제공하는
글로벌 금융 콘텐츠의 허브
03 내일자 기사 하루 전 제공
미리보는 한국경제신문
04 Market Insight
한국 자본시장의 길잡이
05 HTS보다 빠른 실시간 속보
한발 앞선 투자 정보
1
5

Free News

  • 한국벤처투자·자산관리공사, 정책금융 지원 활성화 ‘맞손’

    한국벤처투자·자산관리공사, 정책금융 지원 활성화 ‘맞손’

    한국벤처투자(KVIC)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31일 ‘기업 생애주기별 정책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기업 생애주기 전반에 맞는 유기적인 정책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벤처펀드 출자자의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앞으로 △기업의 창업, 성장 및 구조개선 등 지원 목적의 벤처펀드 공동 조성 △재도전 및 재기 지원 등 정책금융지원 필요 기업에 대한 상호 연계 △기업 생애주기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펀드 조성 및 운용 노하우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한국벤처투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벤처투자 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모태펀드가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등의 유인을 제공하는 ‘LP 성장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는 “LP 성장펀드로 벤처펀드 출자자의 벤처투자 시장 유입을 촉진해 중소·벤처기업에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성장을 돕고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20% 넘었다…리밸런싱 유예 효과

    국민연금 국내주식 비중 20% 넘었다…리밸런싱 유예 효과

    국민연금이 자산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한 가운데 국내주식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연초 반도체 랠리에 힘입어 수익률이 뛰면서 국내주식 비중이 높게 잡혔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월 말 기준 국내주식 평가액은 330조4190억원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1.4%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전략적 자산배분(SAA) 목표 비중 14.9%를 웃도는 수준으로, 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세가 가팔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비중이 높아진 결과다. 실제로 국내 주식은 연초 이후 25.2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포트폴리오 성과를 견인했다.아울러 지난 1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서 SAA 허용 범위를 이탈하더라도 자산 리밸런싱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정하면서 국내주식 상단이 사실상 없어진 것도 비중이 크게 늘어난 배경이다.국민연금 전체 수익률도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1월 말 기준 기금 전체 수익률은 5.56%(잠정)로 집계됐다. 글로벌 증시 대비 국내 증시의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수익률 상승 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특히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를 바탕으로 한 메모리 관련 종목 상승이 국내 주식 수익률을 끌어올린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20%를 웃도는 수준으로, 글로벌 주식시장 대비 초과 성과를 냈다.해외 주식도 3.1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성장 기대와 기업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된 영향이다. 반면 채권 자산은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했다. 국내 채권과 해외 채권 수익률은 각각 -1.04%, -0.09%였다. 대체투자는 0.32%의 수익률을 올렸다.

  • 'IPO 최대어 후보' 무신사, 작년 사상 최대 실적…상장 도전 '청신호'

    'IPO 최대어 후보' 무신사, 작년 사상 최대 실적…상장 도전 '청신호'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 후보로 꼽히는 무신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상장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무신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조4679억원, 영업이익 140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36.7%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이다.2022년 매출 7084억원에서 3년만에 외형이 2배 이상 커졌다.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27.5%로 집계됐다. 별도 매출은 1조3529억원, 영업이익은 1458억원이다. 전년보다 매출은 22.9%, 영업이익은 29.7% 증가했다.무신사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뛰어넘으면서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구간에 접어든 것으로 봤다. 플랫폼 비즈니스 특성상 일정 수준의 고정비를 갖추고 난 이후부터는 추가 비용 지출 없이 높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른바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고 있다고 설명했다.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연결 기준 2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1% 증가했다. 순이익은 77억원으로 전년보다 41.2% 감소했다. 회계 장부상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부채로 인식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비용을 반영한 영향이다.무신사의 매출을 유형별로 분류해보면 수수료 매출 비중이 38.76%로 가장 많고, 제품 매출 30.78%, 상품 매출 27.3% 등이다. 무신사가 해외 13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거래액 증가에 힘입어 수출 실적은 4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무신사는 오는 7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KB증권, 씨티증권, JP

  •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2816명 합격…2차 예상 경쟁률 4.1대 1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2816명 합격…2차 예상 경쟁률 4.1대 1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에 총 2816명이 합격했다고 31일 밝혔다.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96명 감소했다.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를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했다. 동점자를 모두 합격 처리하면서 총 2816명이 합격하게 됐다.올해 최저 합격점수(커트라인)는 총점 344점, 평균 67.5점이었다. 전년보다 평균 0.9점 낮아졌지만, 최근 3년 최저합격 평균 점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경쟁률은 4.4대 1로 전년(4.9대1)보다 낮아졌다. 올해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은 1150명이다.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최고 득점자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현우진 씨로 평균 94.9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 20.3세인 서울대 재학생 조성우 씨다.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5.2%로 가장 많았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37.9%로 전년(40%)보다 낮아졌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생이 61%였으며, 전공별로는 경상계열 전공자가 70.4%를 차지했다.금감원은 올해 제2차 공인회계사 시험에 총 4720명이 응시할 것으로 봤다. 예상 경쟁률은 4.1대 1이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를 비롯해 지난해 1차 시험 합격자 가운데 제2차 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자 등을 합친 숫자다.2차 시험은 오는 6월 27~28일 이틀간 실시된다. 5월 7~19일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 스틱인베스트먼트, 곽동걸 최고경영자 취임

    스틱인베스트먼트, 곽동걸 최고경영자 취임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곽동걸 부회장(사진)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미 맡고 있는 최고투자책임자(CIO) 자리도 겸직한다.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로 전환하는 인사다.앞서 스틱은 창업자인 도용환 회장이 용퇴하고 미국계 펀드 미리캐피털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지배구조 변화를 맞았다. 스틱은 미리캐피털과 합의를 통해 미리캐피털이 경영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 원칙을 기반으로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곽 신임 CEO는 도 회장의 스틱 창업 때부터 스틱에서 일해온 스틱의 ‘산 역사’로 불리는 인사로, 그동안 CIO 역할을 맡아왔다. 스틱의 모든 투자를 이끈 투자 전문가로서 회사의 핵심 성장 전략을 이끌어왔다.특히 사모투자(PE) 시장에서 축적된 딜 소싱 역량과 포트폴리오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투자 확대와 투자 포트폴리오 고도화, 기관투자가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출자자(LP) 발굴, 글로벌 펀딩 역량 강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스틱의 100% 자회사인 스틱벤처스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보라 전무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정근호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정 대표는 그간 스틱벤처스에서 초기 기업의 투자와 주요 포트폴리오 발굴을 주도해온 핵심 인력으로, 바이오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투자 실행과 회수 경험을 축적했다. 연세대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생물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모레퍼시픽과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에서 애널리스트 경력을 두루 쌓은 후 2017년 스틱을 거쳐 스틱벤처스에 합류했다.송은경 기자 norae@hankyung.com

  • 이오타 서울 파열음…'2.2조' 오피스 재개발 공매 절차 밟나

    이오타 서울 파열음…'2.2조' 오피스 재개발 공매 절차 밟나

    서울역 인근 대형 부동산 개발사업 '이오타 서울' 프로젝트의 핵심 자산인 메트로·서울로타워가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이 무산되며 기한이익상실(EOD·대출 만기 전 상환 요구) 상태에 빠진 지 두 달여 만에 담보권이 실행되면서 7조원 규모의 초대형 개발사업인 이오타 프로젝트 전반에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을 비롯한 대주단은 4월 10일 신탁사를 통해 메트로·서울로타워의 온비드 공매 공고를 내기로 잠정 합의했다. 공고 이후 최소 7일 이상의 기간을 거쳐 첫 입찰은 4월 중·하순께 이뤄질 전망이다. 당초 3월 말로 예상됐던 일정은 차주 측과의 협의 과정에서 소폭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매는 사실상 본PF 전환 실패 이후 담보권 실행 단계로 넘어간 신호로 해석된다. 앞서 해당 사업은 지난 1월 약 4800억원 규모 선순위 대출과 관련해 EOD가 발생했고, 이후 리파이낸싱과 대주 교체 시도가 이어졌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다.메트로·서울로타워 개발 사업은 이지스자산운용이 주도하는 이오타 서울 개발사업의 한 축이다. 이오타 서울은 서울역 인근 옛 밀레니엄 힐튼호텔 부지와 메트로·서울로타워를 통합 개발해 대형 복합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만 약 7조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는 전면 철거 후 대형 오피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었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고 지분 투자와 책임임차까지 약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힐튼호텔 재개발은 이미 본PF 전환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 중인 반면,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에 예정된 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