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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대체투자 새판 짠다…'기준포트폴리오' 도입

    국민연금, 대체투자 새판 짠다…'기준포트폴리오' 도입

    서원주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장(CIO· 사진 )이 "올해부터 대체투자에 적용하는 기준포트폴리오 체계를 빠르게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서 CIO는 11일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기준포트폴리오 도입은 급변하는 시장에서 사전적으로 정의되지 않아 투자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신규 자산군에 대한 신속한 도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준포트폴리오는 ...

  • 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 10조 돌파 목전...나신평 "신용도 영향 제한적"

    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 10조 돌파 목전...나신평 "신용도 영향 제한적"

    한국투자증권이 7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자기자본 10조원을 넘긴 증권사가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무보증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 7000억원을 발행한다. 지난해 말 별도 기준 자기자본 9조3169억원의 약 7.5%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전량 인수한다. 납입 예정일은 오는 28일로...

  • 차바이오텍, 유상증자 규모 줄여 추진...소액주주 설득 관건

    차바이오텍, 유상증자 규모 줄여 추진...소액주주 설득 관건

    차바이오텍이 유상증자 규모를 줄여 다시 추진한다. 차헬스케어 등에 대한 출자금을 줄여 주주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로 해석됐다. 다만 그동안 철회를 요구했던 소액주주들이 이를 받아들일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전날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위한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첫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지난 1월 금감원의 정정 보고서 제출 요구를 받은 뒤 4번째 정정 보고서다. 차바이오텍은...

  • 한국거래소, 회생절차 돌입한 CNH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CNH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다. CNH는 자회사인 여신전문금융회사 CNH캐피탈과 함께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회사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0일 CNH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CNH는 이날로부터 15영업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곧이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CNH그룹은 1989년 여신전문금융업으로 출발해 호텔, 수입차 판매, 외식업...

  • 글로벌 PEF 거점된 한국…亞 투자 허브로 부상

    글로벌 PEF 거점된 한국…亞 투자 허브로 부상

    아시아·태평양 사모펀드 시장에서 한국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전략적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이 11일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모펀드 투자 현황’ 리포트에 따르면 아폴로(Apollo)와 같은 글로벌 대형 사모펀드(PEF)들이 서울에 거점을 마련하고 한국을 전략적 투자 중심지로 여기는 등 한국에 대한 글로벌 자본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아태 지역 사모펀드 시장에 대한 전망은...

  • 최윤범 회장, 장내 매수로 고려아연 지분 0.54% 추가 확보

    최윤범 회장, 장내 매수로 고려아연 지분 0.54% 추가 확보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중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고려아연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최 회장의 고려아연 지분은 0.54%포인트 증가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 회장은 고려아연 주식을 지난해 12월 4일 362만3579주(17.50%)에서 이날 373만4893주(18.04%)로 늘었다. 최 회장 측 고려아연 지분은 34.35%로 영풍·MBK 연합(40.97%)보다 6% 이상 낮았는데, 이...

  • 스틱얼터너티브, 미래에셋 출신 윤상광 부사장 영입

    스틱얼터너티브, 미래에셋 출신 윤상광 부사장 영입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이 미래에셋자산운용 출신의 윤상광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고려대 건축공학과 졸업 후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세빌스코리아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17년간 근무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는 국내 부동산 부문 대표(상무)를 맡았으며, 2022년 8월 솔리드런자산운용을 창립해 부동산 투자운용 부사장으로 일했다. 분당퍼스트타워, 포시즌스 서울, 판교 메리어트, 동탄 신라스테이호텔 등에 투자를 했으며 블라인...

  • 한국공인회계사회 “민간위탁 회계감사 원상 복원한 서울시의회 결정 환영”

    한국공인회계사회 “민간위탁 회계감사 원상 복원한 서울시의회 결정 환영”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조례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제11대 서울시의회의 회계투명성ㆍ공정성 확보를 위한 책임 있는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서울시의 민간 위탁 사업비에 대해 ‘사업비 결산서 검사’가 아닌 ‘회계감사’를 실시하도록 하는 ...

  • LS그룹, 자회사 상장 본격화…에식스솔루션즈·KOC전기 대표주관사 선정

    LS그룹, 자회사 상장 본격화…에식스솔루션즈·KOC전기 대표주관사 선정

    LS그룹이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와 KOC전기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 선정을 마쳤다. LS그룹은 두 자회사를 각각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시켜 성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NH투자증권·삼성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LS그룹의 미국 자회사로 올해 초 프리IPO를 통해 미래에셋자산운용과 ...

  • 신영증권, MBK 형사고발 검토…기업회생 직전 1000억대 채권 발행 논란

    신영증권, MBK 형사고발 검토…기업회생 직전 1000억대 채권 발행 논란

    신영증권이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사모펀드운용사 MBK파트너스를 형사고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영증권은 홈플러스 기업어음(CP)과 유동화증권을 포함해 약 5000억원의 단기자금 조달을 주관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결정으로 자사가 유치한 개인 고객이 피해를 입을 위기에 처한 신영증권과 하나증권 등이 MBK와 법적 다툼을 벌일 가능성 크다고 보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MBK와 홈플러스에 대한...

  • 민주당 "금감원, 삼부토건 조사 의지 없다…검찰 수사 나서야"

    민주당 "금감원, 삼부토건 조사 의지 없다…검찰 수사 나서야"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촉구하며 금융감독원을 항의방문했다. 강제 수사권이 없는 금감원이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금융위원회나 검찰로 넘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무위 야당 간사인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금감원을 찾아 “윤석열 정부와 관계된 특정 세력이 연루됐는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는지를 분명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금감원장은 시장 ...

  •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금감원 제동에 IPO 수요예측 중단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금감원 제동에 IPO 수요예측 중단

    바이오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기업공개(IPO)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달에도 정정 요구를 받았으나 희망 공모가를 그대로 유지했었다. 금감원이 재차 신고서 정정을 요구하면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상장 절차는 불확실성에 휩싸였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7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에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같은 날부터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

  • 조선업 호황에 몸값 뛴 오리온테크놀리지…하일랜드PE가 인수한다

    조선업 호황에 몸값 뛴 오리온테크놀리지…하일랜드PE가 인수한다

    사모펀드(PEF)운용사 하일랜드에쿼티파트너스(하일랜드PE)가 선박용 엔진 제조업체 오리온테크놀리지를 품는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스톤파트너스는 하일랜드PE와 오리온테크놀리지의 경영권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회사 지분 100%이며 기업 가치는 1300억원 수준이다. 하일랜드PE는 이번주 중 실사에 착수해 이르면 오는 6월 전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매각을 두고 지난달...

  • 홈플러스 법정관리 일파만파…'세일앤리스백' 운용사도 비상

    홈플러스 법정관리 일파만파…'세일앤리스백' 운용사도 비상

    국내 2위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돌입하면서 홈플러스 점포를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확보해 운용해온 자산운용사들도 대규모 손실 위기에 놓였다. 고금리 및 온라인 활성화 등으로 대형 리테일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진 데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개발 사업까지 막힌 가운데 핵심 임차인인 홈플러스마저 휘청이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7일 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JR자산운용이 보유한 ㈜제이알제24호...

  • 국민연금 "홈플러스 'RCPS 부채→자본 전환' 동의한 적 없다"

    국민연금 "홈플러스 'RCPS 부채→자본 전환' 동의한 적 없다"

    국민연금이 보유한 홈플러스 상환전환우선주식(RCPS)을 부채에서 자본으로 바꾸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국민연금공단이 내놨다. 자본 전환에 동의했다는 일각의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국민연금은 7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국민연금은 RCPS 발행조건 변경에 합의한 적이 없으며, 국민연금이 투자한 RCPS 조건은 투자 당시와 비교해 변경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보도를 통해 국민연금이 지난달 홈플러스가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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