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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이벤트에 차질 빚을라"…기업들, 탄핵선고 앞두고 회사채 일정 '줄조정'

    "정치이벤트에 차질 빚을라"…기업들, 탄핵선고 앞두고 회사채 일정 '줄조정'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4일 탄핵선고를 앞두고 회사채 발행사들과 주관 증권사들이 수요예측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 증가로 투자자 모집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증권업계에서는 탄핵 이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등으로 이달 국고채 금리의 변동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X그룹의 계열사 LX하우시스()는 당초 4일로 예정된 회사채 수요예측 일정을 오는 7일로 ...

  • [단독] 삼성동 '국내 1호' 위워크빌딩 아시아프라퍼티가 품는다

    [단독] 삼성동 '국내 1호' 위워크빌딩 아시아프라퍼티가 품는다

    종합 부동산 투자회사 아시아프라퍼티가 서울 삼성동 위워크빌딩을 품는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인 세빌스코리아·NAI코리아·신영에셋 컨소시엄은 위워크빌딩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아시아프라퍼티를 선정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실시한 입찰에는 원매자 5곳이 참여했다. 아시아프라퍼티는 3.3㎡당 3500만원대 에셋딜과 3800만원대 셰어딜 등 2가지 매입 방식을 제안했다. 에셋...

  • [단독]발란 회생절차 밟자 머스트잇 투자 유치 나선다…매각도 검토

    [단독]발란 회생절차 밟자 머스트잇 투자 유치 나선다…매각도 검토

    명품 플랫폼 선두기업 발란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가운데 '빅3'(머스트잇·트렌비·발란)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머스트잇이 투자유치에 나섰다. 3일 투자업계(IB)에 따르면 머스트잇은 시리즈 C 규모의 투자유치에 나섰다. 우선적인 목표는 투자유치지만 경영권 매각까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트잇은 삼정KPMG를 투자자문사로 선정하고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 머스트잇은 다른 명품 플랫폼과의 합병도 고...

  • 삼일PwC,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통상업무 지원 양해각서 체결

    삼일PwC,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통상업무 지원 양해각서 체결

    삼일PwC는 지난 2일 한국화학산업협회와 화학산업의 통상업무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이후 더욱 강화된 보호무역주의에 영향을 받는 국내 화학업계의 효과적 대응을 돕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목표로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강명수 삼일PwC 글로벌통상솔루션센터장과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상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삼일PwC와 한국화학산업협회는 화학 관련 기업에 미국뿐만 아니라 주요 수출국의 관세 절감...

  • 법원 "신창재 회장, ICC 이행강제금 효력 없다"… IMM "즉시 항소"

    법원 "신창재 회장, ICC 이행강제금 효력 없다"… IMM "즉시 항소"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국제중재판정부가 신 회장에게 부과한 이행강제금 결정이 무효라는 판결을 내렸다. IMM PE 입장에선 신 회장이 국제중재판정부가 내린 판정에 따라 풋옵션 가치 산정에 나서지 않더라도 이를 강제할 방법이 사라진 셈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 회장이 제기한 국제상업회의소(ICC) 이행강제금 부과 ...

  • 국내 1위 합금철社 DB메탈의 위기…계열사 합병에 또 제동 걸려

    국내 1위 합금철社 DB메탈의 위기…계열사 합병에 또 제동 걸려

    DB그룹이 계열사 DB메탈의 처분 방안을 골몰하고 있다. DB메탈은 국내 1위 합금철 회사로 수년 전만 해도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져다준 회사다. 그러나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실적이 급속도로 악화해 현재는 자본잠식 상태에 놓여 있다. 그룹 내 부동산 개발회사와 합병시키겠다는 방안을 내놨지만, 이마저도 금융감독원에 일단 제동이 걸린 상태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골프장 운영사 DB월드가 지난달 24일 제출한 DB메...

  • 중장기전 돌입한 고려아연 분쟁…이젠 사법기관의 시간

    중장기전 돌입한 고려아연 분쟁…이젠 사법기관의 시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고려아연을 두고 벌이는 경영권 분쟁이 중장기전으로 흘러가고 있다. 최 회장 측은 임시 주주총회와 정기 주총에서 일단 경영권을 지키는 데 성공했지만 진짜 게임은 이제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영권 방어를 위해 총동원한 '꼼수'들이 사법부와 금융감독원, 공정거래위원회 등의 심판이 줄이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고려아...

  • PEF가 인수한 SK스페셜티, 신용등급 'A'로 강등

    PEF가 인수한 SK스페셜티, 신용등급 'A'로 강등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한앤컴퍼니에 매각된 특수가스업체 SK스페셜티에 대해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강등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부여했다고 2일 밝혔다. 최대주주가 SK에서 한앤컴퍼니로 변경되면서 유사시 계열사 지원 가능성이 사라진 점을 반영했다. 나신평은 “이번 매각으로 SK스페셜티가 SK그룹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이번 조처의 사유를 설명했다. 한국신용평가도 같은 이유로 신용등...

  • 글로벌 채권 운용사 핌코,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

    글로벌 채권 운용사 핌코,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

    국민연금의 해외채권 및 해외부동산 위탁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 전문 자산운용사 핌코(PIMCO)가 전북 전주에 연락사무소를 열고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핌코가 한국에 사무소를 개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오후 알렉 커스만 핌코 아시아 태평양 대표와 박정 한국 대표 등과 함께 전북 전주시 만성동에서 열린 핌코 전주 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54년의 역사를 가진 핌코는 2024년 말 기준 약 2...

  • 고려아연, 회사채 발행해 메리츠 사채부터 갚는다

    고려아연, 회사채 발행해 메리츠 사채부터 갚는다

    고려아연(AA+)이 회사채 발행을 재개한다. 당초 3월에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정기 주주총회 일정으로 인해 연기됐다. 고려아연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연 6.5%의 고금리로 빌린 1조원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오는 3일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1일 발행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는 2년물과 3년물 2000억원으로, 최대 7000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희망금리 범위...

  • [단독] 분당 우량 오피스 '도담빌딩' 인수전에 코스닥 상장사 참전

    [단독] 분당 우량 오피스 '도담빌딩' 인수전에 코스닥 상장사 참전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업체 클로봇이 키움투자자산운용과 손잡고 경기 분당권 우량 오피스 자산인 '도담빌딩' 인수전에 참전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도담빌딩을 매각하는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달 25일 입찰을 실시하고 키움운용과 한화그룹을 숏리스트로 추렸다. 키움운용은 클로봇을 전략적 투자자(SI)로 유치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키움운용의 리츠 비히클에 클로봇이 수익자로 참여하는 구조다...

  • '매출 내리막' 홈플러스 회생 불확실성 커져…메리츠, 채권 회수 가능할까

    '매출 내리막' 홈플러스 회생 불확실성 커져…메리츠, 채권 회수 가능할까

    홈플러스가 한달 전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한 이후 실적 내리막을 걷고 있다. 지난 4주간 주간 실적은 한주도 빼놓지 않고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악화됐다. 홈플러스 회생의 전제조건인 실적 호전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사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다. 채권자들도 한숨을 쉬고 있다. 지난해 홈플러스에 1조3000억원을 지원한 메리츠금융그룹 역시 약속된 이자는 물론 원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메리츠도 3500억원의 신규 자본 확충을...

  • 뤼튼테크놀로지스, AI 서비스 플랫폼 최초로 누적 투자 1000억 돌파 [VC브리핑]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주간 플랫폼, 소프트웨어,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 830억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은 830억 원의 ...

  • 기업 재무 성과, 건전한 기업지배구조에서 시작된다 [안진 클로즈업]

    기업 재무 성과, 건전한 기업지배구조에서 시작된다 [안진 클로즈업]

    최근 기업의 장기적인 재무 성과를 결정하는 요소로 ‘기업지배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은 윤리적 책임을 넘어 기업의 실질적인 수익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거버넌스 전략은 점차 주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건전한 지배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딜로이트 글로벌 이사회 프로그램이 글로벌 30...

  • 자금관련 내부통제의 실무적인 취약점 [회계로 보는 디지털 세상]

    자금관련 내부통제의 실무적인 취약점 [회계로 보는 디지털 세상]

    4월은 달력으로 보면 두번째 분기의 시작이다. 그러나 회계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3월말까지 감사 및 세무 등의 바쁜 업무를 마치고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여는 달이기도 하다. 따라서 회계업종에서 4월 초는 새해와 같다. 기업의 회계부서도 마찬가지다. 3월에 주주총회 등을 마무리하고 이제서야 2025년을 시작한다는 생각일 수 있다. 결산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한숨 돌릴 수 있는 때라고 할 수도 있지만 벌써 시작된 2025년의 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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