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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사 IB 인력 쟁탈전…메리츠증권, IB 인력 50명 넘게 충원

    증권사 IB 인력 쟁탈전…메리츠증권, IB 인력 50명 넘게 충원

    메리츠증권을 중심으로 국내 증권사들이 전통 기업금융(IB) 업무 인력을 경쟁적으로 늘리고 있다.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딜 소싱 업무를 담당하는 커버리지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두는 분위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이 위축되면서 채권발행시장(DCM)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IB 업무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다음 달까지 기업금융본부 내 DCM(채권발행시장)팀을 총 3개팀 체제로 운영할...

  • 대성하이텍, 방산부품 수출허가 갱신 추진...“유럽 공략 박차”

    대성하이텍, 방산부품 수출허가 갱신 추진...“유럽 공략 박차”

    정밀부품 제조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400억원 이상의 방산물자 수출 허가를 갱신한다. 회사는 방산 부품의 정밀 가공을 위한 핵심 설비에 40억~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대성하이텍은 지난해 취득한 약 400억원 규모의 방산 물자에 대한 수출 허가의 갱신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수출 허가를 받은 뒤 고객사의 설계 변경으로 인해 실제 수출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유럽 주요 방산 기업으로부터 수주한 20여종의 정밀부품 ...

  • 대한조선 IPO로 KHI '5배 잭팟'...3년만에 투자금 일부 회수

    대한조선 IPO로 KHI '5배 잭팟'...3년만에 투자금 일부 회수

    국내 투자회사 케이에이치아이(KHI)가 중형 조선사 대한조선 기업공개(IPO)로 3년 만에 투자금 일부를 회수한다. 한때 구조조정을 겪었던 곳이지만, 최근 조선업 ‘슈퍼 사이클’로 실적 호조세를 보이자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조선은 지난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 지난해 9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한 지 7개월 만이다. 공동 주관사...

  • 저가 커피시장 '적신호'… 완전자본잠식 빠진 '커피에반하다'

    저가 커피시장 '적신호'… 완전자본잠식 빠진 '커피에반하다'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업체 커피에반하다의 재무구조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가맹점 계약 해지가 잇따라 실적이 고꾸라지면서 회사는 완전자본잠식에 빠졌다.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 의견거절을 받기도 했다. 브랜드가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포화 상태에 이른 저가 커피 시장 자체에 '적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커피에반하다는 지난해 106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전년(175억원) 대비 39....

  • IMM컨소시엄, 현대LNG해운 지분 100% 확보

    IMM컨소시엄, 현대LNG해운 지분 100% 확보

    IMM프라이빗에쿼티와 IMM인베스트먼트(IMM컨소시엄)이 현대LNG해운 지분 100%를 확보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LNG해운은 최근 공시한 감사보고서를 통해 상환전환우선주(RCPS) 262만771주(지분율 20.77%)를 자사주로 취득한 뒤 소각했다고 밝혔다. 전체 소각 금액 규모는 약 1733억원이다. 해당 RCPS는 대신프라이빗에쿼티(대신PE) 등이 보유했던 물량이다. 지난 2022년 대신PE는 메리츠증권 등과 함...

  • 엠에스그룹, 아픈 손가락 '명신 구하기'에 비상장사까지 동원

    엠에스그룹, 아픈 손가락 '명신 구하기'에 비상장사까지 동원

    코스닥 상장사 엠에스오토텍이 15년 만에 배당조차 못하는 처지에 놓였다. 실적 부진에 빠진 명신 등 계열사에 대해 자금 지원을 해오다 재무난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비상장 계열사까지 ‘명신 살리기’에 동원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엠에스오토텍은 상법상 배당 가능 이익 부족을 이유로 2024 회계연도 배당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회사가 배당하지 않는 건 2010년 코스닥 시장에 ...

  • MBK·UCK, 메디트 2년째 적자에도 배당 900억 받아갔다

    MBK·UCK, 메디트 2년째 적자에도 배당 900억 받아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UCK파트너스가 2023년 인수한 치과 구강스캐너 기업 메디트가 2년 연속 순손실을 낸 가운데 사내 현금성 자산 약 900억원을 배당으로 가져갔다. 인수 대금의 38% 가량을 차입금에 의존한 만큼 이자를 내기 위해 실적 악화에도 배당을 강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디트는 지난해 899억원을 중간배당했다. 메디트가 배당한 자금은 메디트의 지분 99.46%를 보...

  • '큰손' 출자사업 콘테스트 개시 "올해는 중소 PEF에 기회 열렸다"

    '큰손' 출자사업 콘테스트 개시 "올해는 중소 PEF에 기회 열렸다"

    주요 국내 기관 출자자들이 속속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모집에 나서고 있다. MBK파트너스·IMM PE·스틱 등 대형 PEF가 몰렸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비교적 경쟁이 줄어들어 중소형 PEF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발표된 산업은행의 혁신성장펀드(성장지원펀드 부문) 위탁운용사에 총 5곳이 선정됐다. 중형에 △노앤파트너스 △키움프라이빗에쿼티&midd...

  • 트럼프 상호관세 불확실성 확대에 IPO 대어 '긴장'

    트럼프 상호관세 불확실성 확대에 IPO 대어 '긴장'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조치로 DN솔루션즈와 달바글로벌 등 기업공개(IPO) 공모를 앞둔 기업들도 곤혹스러워졌다. 매출에서 수출 비중이 상당한 만큼 관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데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DN솔루션즈는 전날 기업공개를 위한 정정신고서를 통해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따른 영향 등을 추가 기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난 2일(현지시간) 상호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시장...

  • 코람코자산신탁, 작년 영업익 582억원…'흑자 전환' 성공

    코람코자산신탁, 작년 영업익 582억원…'흑자 전환' 성공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리츠 부문 성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58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코람코자산신탁은 2023년 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1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67.7% 증가한 2116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432억원을 달성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리츠와 부동산신탁에 주력하고 있고, 자회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은 부동산펀드에...

  • 유키플러스에 휘둘리는 中화장품사업…애경산업 몸값 '할인 요인'

    유키플러스에 휘둘리는 中화장품사업…애경산업 몸값 '할인 요인'

    유동성 위기로 구조조정에 착수한 애경그룹이 모태 사업 애경산업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그간 수면 아래 감춰져있던 중국 현지 밴더사 리스크가 불거지고 있다. 애경산업 자체가 중국 사업 비중이 큰 데 특정 밴더사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 밴더사와의 관계에 따라 중국 사업은 물론 애경산업의 실적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게 취약점으로 거론된다. 3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해 중국에서 164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 매출(67...

  • 금융권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55.8조...부실 우려 2.64조

    금융권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55.8조...부실 우려 2.64조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5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회사가 투자한 단일 사업장(부동산)에서 2조6000억원에 부실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지난해 9월 말 기준 5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대비 5000억원 감소했다. 금융권 총자산 7182조7000억원의 0.8% 수준이다. 업권별로 보면 △보험 30조4000억원(비중 ...

  • 대성하이텍, 'MSO 코일' 양산 가시화..."방산·전기차 시장 주목"

    대성하이텍, 'MSO 코일' 양산 가시화..."방산·전기차 시장 주목"

    정밀부품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전기차의 차세대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MSO 코일’ 양산을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대성하이텍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MSO 코일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가공 공법 대비 제작 기간을 7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고 4일 밝혔다. MSO 코일은 전기차 모터 효율을 향상시키는 핵심 부품이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드론, 잠수함 등 방산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전기차 시...

  • 고려아연 공모채 흥행…수요예측서 1.1兆 몰려

    고려아연(AA+)이 3일 공모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1600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흥행했다. 동원시스템즈도 모집 금액의 6배에 달하는 매수 주문을 받았다. 고려아연 회사채 2년물 2000억원 모집에 6550억원, 3년물 2000억원 모집에 5100억원이 모였다. 고려아연은 회사채 발행 규모를 최대 7000억원까지 증액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50bp(베이시스포인트&midd...

  • '11兆 투자' 카드 꺼낸 한화에어로 정정신고서 주목되는 이유

    '11兆 투자' 카드 꺼낸 한화에어로 정정신고서 주목되는 이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1조원 규모에 달하는 투자 계획으로 유상증자와 관련된 시장 의혹을 모두 해소할지 주목된다. 금융감독원이 요구한 유상증자 정정 신고서에서 11조원 투자 계획을 수립한 시점과 이사회 논의 내용 등을 자세히 기재해 투자자를 설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투자 계획 전 증자 준비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장기적으로 11조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이번 3조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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