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 에스맥, 신규 사업 확대 위해 드림텍오토모티브 인수

    에스맥, 신규 사업 확대 위해 드림텍오토모티브 인수

    ≪이 기사는 09월13일(17:5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스마트폰 부품 업체 에스맥이 사업 보폭을 넓히기 위해 드림텍오토모티브를 인수한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에스맥은 오는 30일 운송장비용 조명장치 제조 업체 드림텍오토모티브 지분 100%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주식 수는 1000만주로, 취득 금액은 249억원이다. 에스맥은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에스맥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입력 장치에 사용되는 휴대폰용 모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에스맥이 하고 있는 터치 스크린 모듈 사업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터치 스크린은 키보드, 마우스 등의 입력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스크린에 손가락, 펜 등을 접촉해 입력하는 방식이다. 이런 특성 덕분에 누구나 쉽게 입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기존 현금인출기, 산업장비용 패널에서부터 최근엔 게임기, 스마트폰, 태블릿PC, 의료 기기 등으로 활용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에스맥은 베트남 현지 공장을 설립해 직접 납품까지 하고 있다. 에스맥은 올 상반기 465억원의 매출과 7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바이오플러스, 공모 청약 첫날 44.21대 1 경쟁률

    바이오플러스, 공모 청약 첫날 44.21대 1 경쟁률

    ≪이 기사는 09월13일(16:5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생체재료 기반 바이오 기업 바이오플러스가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 첫날 44.21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상장 주관을 맡은 키움증권은 공모 첫날인 13일 전체 공모 주식 수 35만주에 대해 1547만3500주(7만4035건)가 청약됐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3만1500원, 증거금은 2437억원 규모다. 증권업계에서는 둘째날인 14일 청약 신청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8~9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220.15대 1의 양호한 경쟁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바이오플러스는 고분자 생체재료 기반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 전문 생산 기업이다. 미용성형 제품인 더말필러(Dermal Filleeer)와 유착방지제, 관절조직수복재 등을 주력으로 한다. 현재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다이어트 주사제 연구개발 등 바이오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고 있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 게임테일즈, 한투파 등으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게임테일즈는 13일 한국투자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게임테일즈는 KED(한국기업데이타)에서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인 기술역량등급 T4등급을 받았다. T4 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조건에 해당할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만 부여된다.게임테일즈 이수현 이사는 “게임 업계에서 기술력과 개발력에 대해서 게임테일즈를 의심하는 곳은 사실 기존에도 거의 없었다. 국내 최고의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의 투자로 그것을 증명하게 된 것이며, 더불어 기술역량등급까지 T4등급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높다는 것도 증명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향후 게임테일즈는 스팀에 리전워페어 얼리액세스와 동시에 모바일 MMORPG TS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마켓인사이트 뉴스룸 insight@hankyung.com 

  • 자율주행 스타트업 a2z, 16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벤처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1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a2z는 13일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KN투자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1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a2z의 누적 투자금은 181억 원이다.2018년에 설립된 a2z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인 라이다 신호처리 기술과 인지·판단·제어 풀 스택(Full Stack) 알고리즘으로 최적의 주행 전략을 세우는 독자적인 솔루션인 'a2z 솔루션'을 개발해 국내외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a2z 솔루션은 소형 전기차부터 승용차, 소형버스, 특장차 등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 현재 서울, 판교, 대구 외 전국 여러 주요 도시에서 실증 테스트 중이다. 누적 자율주행 실도로 주행거리는 총 14만5000km에 달한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0년 12월부터 국내 최초로 세종시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자율주행 유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a2z는 현재 상용차를 개조해 자율주행차로 활용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a2z 솔루션을 탑재한 완성형 '순수 국산 무인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a2z는 투자금 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2023년 프로토카(Proto-Car) 10대를 우선 제작해 2년간 무인 자율 주행 시스템과 기본주행·내구성능을 고도화한다. 이후 2025년 파일럿카(Pilot-Car)를 양산하고, 2027년 일반 양산을 한다는 게 중장기 목표다.한지형 a2z 대표는 “지금까지 a2z는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기반기술을 구축해 왔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2027년 완전자율주행차 양산을 위

  •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20명 채용 나선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신입사원 20명 채용 나선다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오는 9월 23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모집부문은 일반, 기술지원, 보훈대상자이며 총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학력, 전공, 성별, 연령 제한은 없으며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 자격증 소지자(변호사,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보험계리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CFA)의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기술지원의 경우, 전기·기계 분야의 기사(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지원자격 요건으로 한다.서류접수는 9월 10일부터 9월 23일 17시까지 한국교직원공제회 채용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2차 면접 순서로 진행한다. 11월 중 최종 선발 후 3개월간 시보직원으로 임용 후 연수성적 및 근무평가 우수자에 한하여 정규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채용시장이 침체되어 있는데 이번 인재 채용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인재와 함께 지속 성장하는 교직원공제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 '불닭 소스' 에스앤디, 공모가 2만8000원…올해 첫 희망밴드 하단 미만 결정

    '불닭 소스' 에스앤디, 공모가 2만8000원…올해 첫 희망밴드 하단 미만 결정

    ≪이 기사는 09월10일(15:1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붉닭볶음면 소스 제조업체인 에스앤디가 코스닥 상장 공모 가격을 공모희망밴드 하단보다 낮게 결정했다. 올해 들어 공모가가 희망밴드 미만에서 결정된 첫번째 기업이다. 에스앤디는 지난 7~8일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336곳의 기관이 참여해 173.11대 1의 경쟁률을 냈다고 9일 공시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희망밴드(3만~3만2000원) 하단인 3만원 미만을 제시한 곳이 전체의 72.8%에 달했다. 의무보유 확약을 한 기관도 단 한 곳에 불과했다. 주관을 맡은 유진투자증권과 에스앤디는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확정 공모가액을 2만8000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가격은 현재 코넥스에서 거래되는 에스앤디의 1주당 가격 3만2000원(9일 종가)보다도 훨씬 낮은 수준이다. 여경목 에스앤디 대표이사는 “최근 침체되고 있는 공모주 시장 상황 등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친화적인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도 "최근 공모가가 높게 형성되는 IPO 시장 상황에서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분위기가 좋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면서 “에스앤디의 공모주 투자 매력이 증가한 만큼 일반 공모청약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공모가격이 희망밴드보다 낮게 책정된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공모주 흥행 열풍이 불면서 올해 대부분의 공모 기업들이 희망밴드 상단에서 공모가를 결정하거나 초과하기도 했다. 올 들어 희망밴드 하단에서 가격이 결정된 공모

  • K뷰티 전문 쇼핑몰 실리콘투, 이달 코스닥 상장

    K뷰티 전문 쇼핑몰 실리콘투, 이달 코스닥 상장

    ≪이 기사는 09월10일(08:3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팝, K 컨텐츠 등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리콘투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K 브랜드사에게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제공하며, K 브랜드 구매수요를 가진 해외 개인, 기업 고객들에게는 K-제품을 구매하고 소싱할 수 있는 윈도우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K뷰티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 실리콘투의 김성운 대표이사(사진)는 여의도에서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열고 핵심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전략을 밝혔다. 실리콘투는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K-뷰티 온라인 플랫폼 ‘스타일코리안닷컴’을 구축해, 해외 개인고객을 위한 리테일몰과 기업고객을 위한 홀세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일코리안닷컴’은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2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를 판매하는 온라인 역직구몰로 1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K-뷰티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을 구매,소싱할 수 있다. 특히, 해외 거래 시 큰 장벽이었던 통관, 결제, 배송 문제를 현지화 사이트와 결제 시스템 구축으로 해소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실리콘투는 물류 대행, 영업 및 재고관리 대행(풀필먼트), 마케팅, 미디어 콘텐츠 제작, 브랜드 관리 등 K-뷰티 유통과 관련된 모든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계 최초 무인 자동화로봇시스템(AGV)을 도입한 물류시스템의 경우, 기존 대비 작업 시간을 1/3으로 단축해 물류창고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상품의 입고부터 재고관리, 분류, 배송 등 모든 업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

  • 국내 신평사 "탄소 배출 규제 대응능력, 신용등급에 적극 반영"

    국내 신평사 "탄소 배출 규제 대응능력, 신용등급에 적극 반영"

    ≪이 기사는 09월09일(17:5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탄소 배출 규제 강화에 대한 각 기업들의 대응 전략이 향후 기업들의 신용도를 좌우할 전망이다.나이스신용평가는 9일 '빨라진 탄소중립 시계, 탄소배출 글로벌 규제와 한국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탄소세와 탄소배출권의 경우 탄소 배출량이 많은 발전, 철강, 석유화학 순으로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수입상품에 부과되는 탄소국경세의 영향은 탄소 배출량이 많고 수출 비중이 높은 석유화학, 철강, 정유 순으로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업이익 대비 총 탄소비용 비중을 보면 발전 산업이 최근 5년 평균 영업이익의 약 273%로 다른 산업에 비해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글로벌 탄소 중립 강화 움직임에 대응해 올 8월 2030년까지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35% 이상으로 상향하는 탄소 중립·녹색 성장 기본법을 의결했다.탄소세는 온실가스의 배출 감축을 목표로 온실가스 배출 단위당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탄소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기업에 배출권을 유상 혹은 무상으로 할당하고 초과 배출량이나 잉여 배출량을 배출권 형태로 거래하는 제도다. 탄소국경세는 자국의 탄소 감축 노력으로 기업이 추가로 부담하게 된 비용 만큼을 수입 상품에도 세금 명목으로 부과하는 조치다.기업들이 탄소세, 탄소배출권, 탄소국경세를 동시에 모두 부담해야 하는 건 아니다. 탄소 관련 규제의 영향도 탄소 배출 수준과 탄소 저감을 위한 한계비용 수준, 설비투자를

  • 넷마블, 캐나다 게임회사 인수

    넷마블이 약 1900억원을 들여 캐나다 게임회사를 인수했다.넷마블은 9일 북미 자회사인 잼시티가 캐나다 게임회사인 루디아 지분 100%를 1억6500만달러(약 1925억원)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루디아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게임회사로 ‘쥬라기월드:더게임’, ‘쥬라기월드:얼라이브’, ‘드래곤즈:타이탄업라이징’ 등을 개발했다. 이 회사는 현재 디즈니와 DC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마켓인사이트 뉴스룸 insight@hankyung.com 

  • KT, 글로벌데이터 전문기업 ‘엡실론’ 인수

    KT, 글로벌데이터 전문기업 ‘엡실론’ 인수

    KT가 말레이시아 쿠옥(Kuok)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 엡실론(Epsilon)을 인수한다.KT는 엡실론 지분 100%를 1억4500만달러(약 17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KT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데이터는 국내외 고객 및 해외통신사에게 해외 분기국사(PoP),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등 해외인프라에 기반을 둔 국제 전용회선, 이더넷, 가상사설망(VPN),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 등의 IT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전 세계 글로벌데이터 시장 규모는 약 72조원이다. KT는 이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100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엡실론은 2003년 설립된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세계 20개국에서 260개 이상의 분기국사(PoP)를 거느리고 있다. 런던과 뉴욕, 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마켓인사이트 뉴스룸 insight@hankyung.com 

  • IMM PE, 삼성 출신 벤처투자 전문가 영입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삼성전자 출신의 벤처투자 전문가를 영입했다.9일 서울경제 등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삼성전자 산하 벤처투자 조직인 삼성넥스트의 윤홍열 상무를 새 운용역으로 맞이했다. 윤 상무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다가 삼성넥스트에서 벤처투자를 담당해왔다. 그는 IMM PE에서도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반도체와 정보기술(IT) 기업 관련 투자를 맡을 예정이다.마켓인사이트 뉴스룸 insight@hankyung.com 

  • 디스플레이장비社 나래나노텍, 코스닥시장 나선다

    디스플레이장비社 나래나노텍, 코스닥시장 나선다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만드는 나래나노텍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한다.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나래나노텍은 최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심사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증시에 입성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1995년 설립된 나래나노텍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액정표시장치(LCD) 등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데 쓰이는 각종 제조장비를 만들고 있다. 경기 용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 일본 샤프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 56억원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828억원으로 2019년보다 92.5% 증가했다.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 바이오로 사업 보폭 넓히는 대호에이엘, 사모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

    바이오로 사업 보폭 넓히는 대호에이엘, 사모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

    ≪이 기사는 09월08일(18:13)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알루미늄 판재 전문 업체 대호에이엘이 사모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다.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호에이엘은 10일 3년 만기 100억원어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사모 방식으로다. 대호에이엘은 조달한 자금을 원재료 매입과 기계 보완·수선에 사용할 계획이다.알루미늄 산업은 원자재를 생산하는 제련 부문과 원자재를 가공해 각종 판, 봉, 박, 전선 등을 생산하는 가공 부문으로 나뉜다. 알루미늄 가공 산업은 경기나 원자재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받는 구조를 갖고 있다.대호에이엘은 올 7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 다각화를 위해 유전자 분석과 상품 개발업, 제한효소 판매업, 면역세포분비 단백질 치료제 개발·판매업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대호에이엘은 올 상반기 695억원의 매출과 2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 전 세계 고액 자산가 증가하니…PB·IB 통합 나서는 글로벌 은행들

    전 세계 고액 자산가 증가하니…PB·IB 통합 나서는 글로벌 은행들

    ≪이 기사는 09월08일(14:2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글로벌 은행들이 공격적으로 자산관리(WM)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3년 간 30%의 고성장세가 예상되고 있어 WM 사업이 은행들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자리잡을 것이란 판단에서다.8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은행들은 규모의 경제, 전문인력 확보, 리스크(위험) 관리 강화에 집중해 WM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은행 입장에선 소규모 고객 자산만으로는 고객 수요에 맞춘 상품군을 확보하기 어렵다. 은행들이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고 있는 이유다. 고객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할 수 있고, 총자산에서 관리비용을 낮춰 낮은 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또 각 은행들은 다양한 투자 전략을 펴고 고객 친화적인 상담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JP모건은 앞으로 5년 간 WM 전문가를 현재의 세 배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HSBC 역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300명의 전문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수익 추구 상품이 늘면서 리스크도 동반 증가해 자산운용상의 리스크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글로벌 은행들은 종전에도 WM 사업을 중시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선 안정적인 수익, 장래 성장성을 이유로 더 적극적으로 WM 사업을 키우고 있다. 글로벌 주요 은행들의 수익에서 WM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13%에서 지난해 24%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에도 지난해 전 세계 고액자산가는 6.3% 증가했다. 은행들 역시 WM 역량 강화를 통한 비(非)이자 수익원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는 셈이다.글로벌 은행의 WM 강화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트렌드는 웰스

  • 필러 제조사 바이오플러스, 이달 코스닥 상장..시총 최대 4400억원 제시

    필러 제조사 바이오플러스, 이달 코스닥 상장..시총 최대 4400억원 제시

    ≪이 기사는 09월08일(10:01)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미용성형 필러 제조사 바이오플러스가 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정현규 바이오플러스 대표이사(사진)는 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을 통해 생체재료 응용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03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고분자 생체재료 기반의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미용성형 제품인 더말필러와 유착방지제다.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43억원으로 전년대비 4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3억원, 당기순이익 97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79.0%, 72.6%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은 182억원, 영업이익은 1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55%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 하이난 자유무역지구에 합자법인을 설립하고 현지에 R&D센터와 생산기지, 병원 등을 포함한 미용성형 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3국에 직영 거점을 확보하고 일본과 유럽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공모 자금은 생체유방, 생체연골대체재,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등의 연구개발 및 임상에 사용할 예정이다. 생산 시설 확장과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및 마케팅 등에도 투자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140만주로, 100% 신주 모집이다. 주당 공모예정가 범위는 2만8500~3만15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밴드 상단 기준 약 441억원을 조달한다.회사는 8~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해 10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3일과 14일 일반 청약을 받는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CUSTOMER CENTER

  • 02-360-4204
    월~금요일 09:00~18:00 점심시간 12:00~14:00
  • 이메일 고객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