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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홈플러스 기업회생 두달 전 "유동성 양호" 평가한 신영증권

    [단독]홈플러스 기업회생 두달 전 "유동성 양호" 평가한 신영증권

    신영증권은 홈플러스의 자산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이 유입되고 매출이 증가해 손익이 개선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자료를 내부에서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어음(CP)과 자산유동화증권을 주관한 증권사로서 홈플러스의 신용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영증권 투자은행(IB) 크레딧마켓 부서는 지난해 12월 홈플러스의 재무 상황과 사업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세일즈 메...

  • 이복현 "삼성SDI 유상증자 긍정적, 이재용 이니셔티브 지지"

    이복현 "삼성SDI 유상증자 긍정적, 이재용 이니셔티브 지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삼성SDI의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정상적인 기업의 자금조달이라면 금감원이 적극 지지하겠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이 원장은 19일 금감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삼성SDI 유상증자와 관련해 증권신고서상 투자자가 알아야 할 정보가 충분히 기재돼 있다면 최대한 신속히 투자자금 조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증권신고서 심사를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지난 14일...

  • 이복현 "홈플러스 관련 의혹 해소 위해 MBK파트너스 검사 착수"

    이복현 "홈플러스 관련 의혹 해소 위해 MBK파트너스 검사 착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 및 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 원장은 19일 금감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려해 제기되는 각종 의혹을 제기하기 위해 MBK파트너스에 대한 검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사모펀드(PEF)가 특정 사건을 이유로 금감원 검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감원은 지난 13일부터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신영증권, ...

  • '반도체 유리기판 기업' 에스이에이, 한투·키움證과 상장주관 계약

    '반도체 유리기판 기업' 에스이에이, 한투·키움證과 상장주관 계약

    반도체 유리기판 및 태양광 장비 개발기업 에스이에이(SEA)가 증시 입성을 위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을 선정했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스이에이는 한국투자증권 및 키움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다. 2010년 설립된 에스이에이 태양광용 습식 장비와 반도체 패키징 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23년 매출 656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냈다. 특히 에스이에이는 반도체 패키...

  •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감세, 인센티브 정책 방향과 기업 대응 방안은? [EY한영의 비욘드 뷰]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감세, 인센티브 정책 방향과 기업 대응 방안은? [EY한영의 비욘드 뷰]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경제는 세계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다국적 기업들은 인건비와 생산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신흥국으로 제조 기반을 이전하며 글로벌 공급망을 형성했다. 그러나 이러한 글로벌 공급망 흐름 속에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미국을 더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 기조 아래 미국 내 제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을 핵심 경제 정책으로 내세우고 ...

  • 디지털 전환과 공감  [회계로 보는 디지털 세상]

    디지털 전환과 공감 [회계로 보는 디지털 세상]

    작년 가을,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 자리에서 내가 상상했던 기술을 실제로 구현한 개발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신기술을 활용해 개발을 진행했지만 이를 발표할 시점이면 이미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있었다고 말했다.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들조차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회계사이자 조사 전문가로서 디지털 포렌식을 활용하며 기술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 한화에너지 IPO 주관사단 5곳 선정...대표주관 한국·NH·대신

    한화에너지 IPO 주관사단 5곳 선정...대표주관 한국·NH·대신

    한화에너지가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했다. 한화그룹 지배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5곳에 이르는 증권사가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을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 KB증권은 지난 2021년 한화임팩트(당시 한화종합화학) IPO 주관사단으로 선정됐던 곳들이...

  • 위대한 도시들은 정적이지 않다 [이지스의 공간생각]

    위대한 도시들은 정적이지 않다 [이지스의 공간생각]

    우리는 도시를 ‘인간의 삶을 담는 그릇’이라고 표현하곤 한다. 도시는 단순히 건축물의 집합이 아니다. 공간 이용자의 경제적·사회적 요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생물에 가깝다. 자본시장에서 부동산펀드는 도시 공간의 가능성을 시의성 있게 읽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민첩하게 실현한다. 도시를 살아가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한다. 자산운용사는 부동산펀드를 통해 오피스, 호텔 등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한다...

  • 테일러메이드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제프리스

    테일러메이드 매각 주관사로 JP모건·제프리스

    세계 3대 골프브랜드 테일러메이드의 매각 절차가 본격화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최대주주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는 매각 주관사로 JP모건과 제프리스를 선정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센트로이드)는 지난 12~13일 양일간 글로벌 IB들을 대상으로 PT를 진행해 JP모건과 제프리스를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 이번 수주 전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모건스탠리(MS) 등 유수 글로벌 IB가 참...

  • 다올PE, '화장품업계 숨은 강자' 영일유리공업 650억 인수

    다올PE, '화장품업계 숨은 강자' 영일유리공업 650억 인수

    다올프라이빗에쿼티(PE)가 유리 용기 제조사 영일유리공업을 인수했다. 지분 100%를 인수한 가격은 650억원이다. 다올PE는 인수 이후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는 등 생산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회사를 재정비해 영일유리공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화장품 패키징 전문 회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올PE는 이달 초 영일유리공업 인수를 마무리했다. 인수 대상은 창업자 일가가 보유한 지분 100%다. 인수 가격은 ...

  • DI동일, 1명이던 상근감사를 사외이사 3명 감사위원회로 [밸류업 스토리]

    DI동일, 1명이던 상근감사를 사외이사 3명 감사위원회로 [밸류업 스토리]

    ※상장 기업이 주주들의 권익을 높이기 위해 주가 부양에 나서는 '밸류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는 각 상장사의 밸류업 노력을 소개하기 위해 '밸류업 스토리'를 전합니다. 섬유소재 및 알루미늄 사업을 영위하는 DI동일은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투명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안건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한명이던 상근감사제도 대신 3명의 사외이사로 꾸려진 감사위원회를 도입한...

  •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4000억 손실…카드사에도 불똥

    홈플러스 자산유동화 4000억 손실…카드사에도 불똥

    홈플러스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으로 발생한 4000억원대 손실 책임에 대한 불똥이 카드사에도 튀고 있다. 피해자들이 홈플러스 사태로 문제가 된 자산유동화증권이 카드사들의 무리한 '팩토링 영업' 결과물이라고 주장하면서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자산유동화증권 상품에 투자해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금융감독원에 롯데·현대·신한카드 등 세 개 카드사에 대한 민원 20여건을 접수했다. 카드사도 신영증권과 함...

  • 직원 면담하고 업무보고 받은 뒤 이직 철회…“상장 증권사에 이런 일이”

    직원 면담하고 업무보고 받은 뒤 이직 철회…“상장 증권사에 이런 일이”

    임재택 한양증권 사장이 다올투자증권으로 소속을 옮기기 전 다올투자증권 직원을 대상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업무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진행한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임 사장이 한양증권에 남기로 결정하면서 다올투자증권의 민감한 경영 정보가 경쟁사인 한양증권 최고경영자(CEO) 손에 넘어간 꼴이 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임 사장은 지난달 다올투자증권 대표로 지리를 옮기는 게 사실상 확정된 ...

  •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MBK 질타...이복현 "검사 확대 검토"

    국회 정무위, 홈플러스 사태 MBK 질타...이복현 "검사 확대 검토"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기업회생 신청 시점을 둘러싼 논란이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 의원들은 MBK가 기업어음(CP) 신용등급 하락 이전에 기업회생을 준비한 정황이 있는지를 강하게 추궁했다. MBK가 기업회생 관련 자료를 준비했다고 주장하는 3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가 휴일인 점을 고려할 때,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홈플러스 관련 현안 질...

  • 중점심사 1호 삼성SDI 유증…고민에 빠진 금감원

    중점심사 1호 삼성SDI 유증…고민에 빠진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삼성SDI 유상증자 효력 심사 과정에서 고민에 빠졌다. 다른 유상증자와 마찬가지로 정정 요구 등을 하면 과도한 시장 개입이란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별다른 조치 없이 효력 승인을 하면 중점심사 제도가 아무 소용 없다는 삼성SDI 주주 등의 반발을 마주하게 됐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유상증자 실무를 담당하는 증권사 커버리지 부서 소속 인력들은 금감원의 삼성SDI 유상증자 효력 심사를 주시하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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