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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 힘 실어준 국민연금…'이사 수 상한' 찬성

    고려아연 힘 실어준 국민연금…'이사 수 상한' 찬성

    국민연금이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가 제안한 '이사 수 상한 안건'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사 선출과 관련해서도 영풍·MBK파트너스가 제안한 후보들에 대해 대부분 반대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7일 제6차 위원회를 열고 다음날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총 안건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수책위는 이사회 측이 제안한 '이사 수를 19인 이하로 제한하는 정관 변...

  • 최윤범 손 들어준 법원…영풍, 고려아연 정기 주총서 의결권 행사 못한다

    최윤범 손 들어준 법원…영풍, 고려아연 정기 주총서 의결권 행사 못한다

    영풍이 28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를 허용해달라고 낸 가처분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고려아연 지분 25.42%(주총 명부 폐쇄일 기준)를 보유한 영풍은 해당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됐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은 지난 달 임시 주총에 이어 이번 정기 주총에서도 고려아연 이사회를 장악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최 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수 상한 안건까지 통과되면 당분...

  •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 연임 불발, '중복상장' 뿔난 소액주주 뭉쳤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 연임 불발, '중복상장' 뿔난 소액주주 뭉쳤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가 연임에 실패했다. 자회사 제노스코 ‘중복 상장’에 불만을 품은 소액주주들이 대거 반대표를 던졌다. 오스코텍은 27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김 대표의 재선임 안건 등을 다뤘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 주식 60.68%(2321만279주)이 출석했다. 코스닥 상장사 오스코텍 창업자인 김 대표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 과반 이상의 반대표가 쏟아졌다. 반대 40.52%, 찬성 22.24%로...

  • 홈플러스, 매장에 임차료 연체…롯데·DL 등 건설사 '초비상'

    홈플러스, 매장에 임차료 연체…롯데·DL 등 건설사 '초비상'

    롯데건설과 DL그룹, MDM그룹 등 주요 건설·시행사들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도입으로 자금 흐름에 차질을 빚을 위기에 처했다. 이들 업체는 ‘세일앤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홈플러스 점포의 부지를 매입했으나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임차료 지급을 중단한 상태다. 현재 홈플러스는 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임차료 인하 협상을 추진중이다. 27일 증권·건설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임...

  • 군인공제회, 자산 20조원 돌파…9년 연속 흑자경영 유지

    군인공제회, 자산 20조원 돌파…9년 연속 흑자경영 유지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도 자산 규모 2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는 지난 26일 제123차 대의원회를 열고 2024년 회계결산을 의결했다. 결산안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자산은 총 20조4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조8600억원 증가하며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군인공제회는 지난해 안정적인 투자자산 포트폴리오 운영과 철저한 투자사업 리스크 관리를 통해 사업이익 9258억원을 거...

  • 금감원, 올해 160개사 재무제표 심사·감리...한계기업 심사 확대

    금감원, 올해 160개사 재무제표 심사·감리...한계기업 심사 확대

    금융감독원이 회계법인 정기 감리를 줄이고 테마 점검을 강화하는 등 감리 방식을 개편한다. 기업공개(IPO) 전후 기업 및 한계기업에 대한 심사를 한층 강화한다. 금감원은 27일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 업무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상장사 160곳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와 회계법인 10곳에 대한 감사인 감리를 실시한다. 경미한 위반 행위는 금융감독원장 경조치로 신속히 종결하고 경제적...

  • 박현철 부국증권 사장, 대표이사 4연임 성공

    박현철 부국증권 사장, 대표이사 4연임 성공

    박현철 부국증권 사장( 사진 )이 대표이사 4연임에 성공했다. 2019년부터 부국증권을 이끌고 있는 박 사장의 새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부국증권은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 사장의 대표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됐다고 이날 밝혔다. 박 사장은 1986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대표이사 사장 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박 사장은 부국증권 강남지점장과 영업부장, 영업총괄 상무를 거쳐 2014년부터 부국증권 자회사인 유리자산운용 대표를 맡...

  • 경찰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이영상 전 인천청장 선출

    경찰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이영상 전 인천청장 선출

    이영상 전 인천경찰청장이 신임 경찰공제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경찰공제회는 전날 열린 대의원회에서 대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이 전 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 시작일은 미정이다. 경찰청장이 이 전 청장의 이사장 임명안을 승인하면 임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이사장 업무에 돌입한다. 1965년생인 이 전 청장은 영주중앙고, 중앙대를 졸업하고 순경으로 입직한 뒤 1992년 제40기 경찰간부...

  • [단독] 신한자산신탁, '책준 소송' 인천 물류센터 매입확약서 허위 보고로 시작했다

    [단독] 신한자산신탁, '책준 소송' 인천 물류센터 매입확약서 허위 보고로 시작했다

    신탁사와 대주단의 책임준공형 확약 보상 관련 첫 소송으로 주목 받은 인천 원창동 물류창고 사업이 애초 존재 하지 않는 매입확약서를 토대로 시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탁을 맡은 신한자산신탁에서 매입확약을 받았다는 한 직원의 허위 보고를 받고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준공된 해당 물류창고는 1년이 지나도록 임차업체를 구하지 못해 공매로 넘어갔다. 준공도 1년 가까이 지체되면서 신한자산신탁은 선순위 및 후순위 채권단...

  • 한국공인회계사회, 산불 재해 구호성금 1억원 기탁

    한국공인회계사회, 산불 재해 구호성금 1억원 기탁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사진)는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탁한 구호성금은 산불 피해 지역 긴급구호 및 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 및 주거 안전 확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열 회장은 “최근 영남지역에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

  • 지난해 신탁업 수탁고 1378조...신탁 보수 20% 감소

    지난해 신탁업 수탁고 1378조...신탁 보수 20% 감소

    신탁회사 수탁고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보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레고랜드 사태와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여파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신탁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신탁사 60곳의 총 수탁고는 1378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67조4000억원(5.1%) 증가했다. 업권별로 수탁고 현황을 살펴보면 은행·증권·보험사 등 겸영 신탁회사 46곳의 수...

  • 야놀자, 모두투어 지분 추가인수…2대주주 올랐다

    야놀자, 모두투어 지분 추가인수…2대주주 올랐다

    글로벌 여행 테크 기업 야놀자가 모두투어의 지분을 추가 매입해 2대주주에 올랐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야놀자는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5만 6000주를 장내 매수해 모두투어 지분율을 5.26%(99만 3234주)까지 높였다. 기존에 야놀자가 보유한 지분은 약 4.5%였다. 야놀자는 2023년 하반기부터 모두투어 주식을 조금씩 매수해왔다. 야놀자의 이같은 행보에 여행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모두투어 창업주 일가의 지분이 취약...

  • 증선위, 상장예비기업 재무제표 심사 강화…중과실 적발시 상장 심사 기각

    증선위, 상장예비기업 재무제표 심사 강화…중과실 적발시 상장 심사 기각

    상장 예정기업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가 강화된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26일 제6차 정례회의에서 금융감독원,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함께 2025년도 재무제표 심사 및 감리업무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상장 예정기업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장 직후 급격한 주가 하락 등으로 신규 상장사의 재무상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는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거래소가 상장예비심사 신청 예정 기업을 금감원에 통보하면 금감원과 한...

  • 에이유브랜즈·한국피아이엠 일반청약에 조단위 '뭉칫돈'

    에이유브랜즈·한국피아이엠 일반청약에 조단위 '뭉칫돈'

    코스닥시장 상장을 노리는 에이유브랜즈와 한국피아이엠이 일반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두 회사 모두 일반 투자자로부터 조(兆) 단위의 증거금을 모았다. 상장 후 단기간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주 일반청약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모양새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이유브랜즈는 전날부터 이틀간 진행한 청약에서 경쟁률 969.32대 1을 기록했다. 청약금의 절반을 미리 납부하는 증거금으로 약 3조9000억원이...

  • 한화,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100% 참여...9800억원 출자

    한화,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100% 참여...9800억원 출자

    ㈜한화가 자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배정물량 100%를 참여한다. 출자 예정 금액은 9800억원 규모다. 한화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한화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분 33.9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지분율에 따라 한화에 배정된 신주는 162만298주다. 발행 예정 가격인 주당 60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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