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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차헬스케어, 실버산업 협력한다
삼일PwC가 차바이오텍의 자회사 차헬스케어와 시니어 및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차헬스케어는 글로벌 의료사업을 총괄한다. 양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쌓아온 글로벌 전문성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와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삼일PwC는 국내외 시니어 부동산 프로젝트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한국형 시니어 주거 및 케어 모델을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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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붙이는 화장품' 1위 피앤씨랩스 매각 추진
VIG파트너스가 국내 1위 마스크팩·화장품 패드 제조사인 피앤씨랩스의 경영권 매각에 나섰다. 얼굴에 붙이는 방식의 패드형 화장품이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 분야 선두 원재료 공급사인 피앤씨랩스에도 원매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VIG파트너스는 보유 중인 피앤씨랩스 지분 100% 매각을 위해 최근 잠재 후보들에게 회사소개서(티저레터)를 배포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PwC가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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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LG CNS 기업공개로 ECM 1위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
KB증권이 1분기 주식발행시장(ECM)에서 대형 거래를 연이어 수행하면서 선두로 출발했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 집계 결과 KB증권은 ECM 부문에서 모두 7건, 4410억원의 대표 주관실적(28일 기준)을 쌓았다. 주관 실적과 주관 건수 모두 1위에 이름을 올렸다. KB증권은 1분기 최대 주식 발행 거래였던 LG CNS(공모액 1조1994억원)를 다른 증권사들과 함께 대표 주관했다. 이 밖에 현대바이오(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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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롯데렌탈 매각 등 굵직한 딜 맡아 M&A시장 선두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
UBS가 올해 1분기 최대어였던 롯데렌탈의 매각과 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자문 등 굵직한 빅딜들을 잇따라 따내며 2025년 첫 출발부터 앞서 달렸다. 롯데그룹의 유동성 확보 전반을 자문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 M&A시장에서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집계한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M&A 전략을 총괄하고 딜을 주도하는 재무자문 부문(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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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리파이낸싱 주선한 NH투자증권 인수금융 1위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
NH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인수합병 인수금융 시장에서 다수의 거래를 주선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NH증권은 대한한공 씨앤디서비스 리파이낸싱, 한앤컴퍼니의 SK스페셜티 인수금융 등 10건의 거래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증권(8건), 신한은행(2건) 등이 뒤를 이었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집계한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총 2조 3559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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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깜짝' 선두… 뒤따르는 태평양·광장, 주춤한 김앤장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
율촌이 인수합병(M&A) 법률 자문 시장에서 '깜짝' 선두 자리에 올랐다. 1분기 유일한 조(兆) 단위 '빅딜'인 롯데렌탈 매각 자문을 맡아 실적을 끌어올렸다. 지난해 부진했던 태평양도 2위를 달리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광장과 세종이 뒤를 이은 가운데 지난해 독보적 1위를 달렸던 김앤장은 5위로 내려앉으며 주춤했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집계한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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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연초 효과 속 DCM 왕좌는 KB증권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채권발행시장(DCM) 시장에서 KB증권이 왕좌에 지켰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집계한 2025년 1분기 리그테이블(27일 기준)에 따르면 KB증권은 일반 회사채 대표주관 부문에서 107건, 7조5912억어치 거래를 주선해 DCM 1위를 차지했다. 일반 회사채는 물론 전체 채권 대표주관에서도 1위에 오르며 모든 영역에서 고른 실적을 쌓았다. NH투자증권은 98건, 6조5103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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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한달만에 터진 발란 사태…난처한 실리콘투
입점사 정산 미지급에 이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준비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에 대한 논란이 자본시장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얼마전 발란이 유치한 투자와 관련해서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실리콘투는 한달 전 발란의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1차로 75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나머지 75억원은 조건부로 투자하는 방식으로 독특했다. 발란은 2차 투자를 받으려면 올해 11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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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논란 제노스코 IPO…거래소 '마지막 선택'만 남았다
오스코텍 자회사 제노스코의 기업공개(IPO) 승인 여부가 곧 결정된다. 한국거래소의 마지막 결정만 남겨 뒀다. '중복상장'이라며 제노스코 상장에 반대하는 오스코텍 소액주주가 오스코텍 대표이사 연임을 저지하는 등 상황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결국 미승인 결론이 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자회사 상장을 추진하는 곳이 적잖은 만큼 이번 거래소 결정에 기업들과 증권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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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한화에어로, 희비 엇갈린 유상증자 '빅딜'
조(兆) 단위 유상증자를 추진하던 삼성SD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금융감독원 중점 심사에서 엇갈린 결과를 받았다. 삼성SDI는 일정을 앞당기는 등 조단위 자금 조달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정정 요구를 받으면서 추가적인 검증을 받게 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유상증자 증권신고서를 대상으로 약 열흘 간 진행된 중점 심사를 무난하게 통과했다. 삼성SDI는 지난 14일 2조원 규모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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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롯데케미칼, 日 레조낙 지분 블록딜로 매각...2800억 추가 확보
롯데케미칼이 일본 화학사인 레조낙(옛 쇼와덴코) 지분 전량을 매각해 280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매각으로 현금 확보에 성공하면서 올 초부터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목표로 진행해온 비주력 자산 매각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최근 일본 상장사인 레조낙 지분 4.9%전량 매각했다. 매각가는 약 2700억~28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 두차례에 걸쳐 레조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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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올해 비상장사 270곳 회계심사·감리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올해 비상장사 270곳에 대한 회계 심사 및 감리에 나선다. 장기간 오랫동안 심사·감리를 받지 않은 감사인 등이 감사한 회사 가운데 심사 대상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8일 ‘2025년도 회계 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비상장사 270곳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진행하고 일반회계법인 50곳과 감사반 20곳에 대한 감사인 감리를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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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도 못하고 있는 고려아연 주총…영풍·MBK "상호주 만드려는 꼼수"
28일 오전에 열릴 예정이던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가 지연되고 있다. 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던 고려아연 정기 주총이 10시까지도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영풍·MBK 측은 “오전 4시부터 MBK·영풍과 고려아연 최 회장 측의 대리인들이 9시 개회를 위해 사전 준비하고자 했으나, 고려아연 측 대리인이 참석하지 않고 각종 핑계를 대며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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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신탁, 정승회·이충성 각자대표 체제 출범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승회 사장을 리츠 및 경영총괄 대표이사로, 이충성 부사장을 신탁부문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생명과 삼성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투자팀장을 거쳐 2015년 코람코자산신탁에 합류했다. 리츠사업 본부장과 부문장을 지내며 누적 18조원 이상의 신규 AUM(운용자산)을 설정하고 총 3개의 리츠를 상장시켰다. 정 대표이사는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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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화에어로 3.6조 유상증자에 정정 요구
금융당국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일주일만에 제동을 걸었다. 유상증자 당위성과 주주소통 절차 등을 보강하라고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일 3조6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국내 기업이 실시한 공모 유상증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금감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직후 중점심사에 돌입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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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한경 유료콘텐츠 이용 장애 안내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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