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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글로벌 부동산 투자' 공모 리츠 인가
대신증권 자회사 대신자산신탁이 일본 등 글로벌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공모 리츠를 내놓는다. 대신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상장 리츠인 대신글로벌리츠의 영업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내년 1분기에 상장 전 투자유치(Pre-IPO)를 거쳐 2분기 중 상장할 계획이다. 대신글로벌리츠는 일본 도쿄 5구에 소재한 오피스 빌딩과 임대주택에 투자한다.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투자 자산의 93%가 일본 오피스·임대주택이다. 대부분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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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회장, 포브스 '올해 아시아 대표적 자선가'로 선정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올해 아시아의 대표적인 자선가로 선정됐다. 2021년과 2022년에 이은 세 번째 선정이다. MBK파트너스는 김 회장을 비롯해 일본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 리테일링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타다시 야나이, 중국 샤오미의 설립자 겸 CEO인 레이쥔 등 15명이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아시아의 자선가에 이름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에선 김 회장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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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오 인수 시너지 크다" 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재시동...주가는 다시 급락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제조기업 이수페타시스가 55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다시 추진한다. 금융감독원 정정 요구로 증자 철회를 기대했던 투자자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이수페타시스 소액주주는 유상증자 철회 요구 등 집단행동에 착수할 준비를 하고 있다. 12일 이수페타시스 주가는 오전 11시 10분 기준 9.02% 하락한 2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수페타시스가 유상증자를 위한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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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성장동력 훼손하는 사모펀드" 금감원, 고려아연 분쟁 개입 논란
금융감독원이 12일 "비교적 단기 수익 창출이 목표인 사모펀드(PEF)가 자칫 기업의 장기성장동력을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 경영권을 놓고 최윤범 회장과 충돌한 MBK파트너스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감원이 기업 경영권 분쟁에 노골적으로 개입한 데다 사모펀드의 핵심 전략인 '바이아웃(경영권 인수)'을 부정하는 것으로 비쳐지면서 시장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이날 금감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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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시장에 떠도는 '방의 법칙'[차준호의 썬데이IB]
"한동안 젊은 CEO(최고경영자)들과 CFO(최고재무책임자)들이 모인 카톡방에서 방시혁 의장 기사가 화제였습니다.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지 땅을 치더라고요." 최근 한 유니콘 스타트업의 CFO가 전한 일화다.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대주주들이 PEF를 활용하면 방 의장처럼 보호예수를 피해 30%에 달하는 차익을 현금으로 챙길 수 있는데, 왜 이같은 기발한 구조를 진작 생각하지 못했는지 한탄한다는 이야기였다. 일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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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PEF 출자자 단조로워...기관전용 PE 제도 손봐야"
"사적연금이나 대학기금, 패밀리오피스, 모펀드, 국부펀드로부터도 출자를 받는 해외 사모펀드(PEF)와 달리 국내는 여전히 공적연금과 공제회, 금융회사들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1일 자본시장연구원이 주최한 'PEF 20년 성과와 전망' 세미나에 참석해 "PEF는 2004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제도가 도입된 후 지난 20년간 결성규모가 연평균 20.6% 늘 만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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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미라 “LBO만으로는 어려워...기업에 AI 접목 역량 있어야”[자본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생성형 인공지능(AI)은 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법률 등 비기술 분야의 기업가치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테크놀로지 섹터 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특화된 역량을 가져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마이클 제코스 퍼미라 테크놀로지섹터 공동 대표는 1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제코스 대표는 퍼미라의 테크놀로지 부문을 이끌며 바이아웃 펀드의 투자 집행 회사를 점검하는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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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대어' DN솔루션즈, 거래소 심사 통과...내년 상장 도전
기업공개(IPO) 시장 6조원 ‘대어’ DN솔루션즈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 DN솔루션즈의 코스피 상장예심을 승인했다. 지난 10월 상장예심 신청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UBS증권이다. DN솔루션즈는 1894만2500주를 공모해 내년 초 증시에 입성할 계획이다. 공모주식 가운데 절반은 구주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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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 뗐다
박대연 티맥스그룹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티맥스데이터는 스틱인베스트먼트·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가져와 독자 경영하고, 박 회장은 티맥스에이앤씨(A&C) 경영에 집중하기로 했다. 티맥스데이터와의 담보 관계를 정리한 티맥스에이앤씨는 투자 유치 작업에 속도를 내 자금난에서 벗어나겠다는 계획이다. 박 회장, 티맥스데이터 지분 전량 증여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 및 특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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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뮤직 엔터프라이즈 디오디, 121억원 프리A 투자 유치 [VC브리핑]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주간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처리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바이오 스타트업도 주목받았습니다. 디오디, 121억원 프리A 투자 유치 글로벌 뮤직 엔터프라이즈 디오디가 121억원 규모의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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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C솔루션 IPO 공모 청약서 실권 발생...KB증권이 떠안아
올해 마지막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모주인 MNC솔루션에서 4만9611주(30억원)의 실권주가 발생했다. 공모 인프라펀드 상장을 제외하고 올해 일반 기업에 대한 공모주 청약에서 실권주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방산업체 MNC솔루션은 우리사주 미청약 물량 3만2758주, KB증권 일반청약 미처리 물량 1만3853주, 기관 미납입 물량 3000주 등 총 4만9611주의 실권주가 발생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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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방 예측 어려운 리퀴드 소비 시대, 주목할 만한 소비 트렌드는? [삼정KPMG CFO Lounge]
‘현대 사회는 흐르는 액체처럼 시시각각 변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가 매우 불안정하고 가벼우며 예측할 수 없다.’ 폴란드의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이 ‘액체 근대(Liquid Modernity)’ 이론에서 강조한 것처럼 고정된 소비 패턴이 사라지고, 소비자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해 향방을 예측하기 어려운 ‘리퀴드 소비(Liquid Consum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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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한파에도 '몸값' 낮춘 공모주에 2兆 몰려
공모주 청약에 조단위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국내 증시가 모처럼 반등에 성공하면서 몸값을 낮춘 새내기주에 대한 관심이 일시적으로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 플랫폼 전문기업 온코크로스가 전날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 일반청약 최종 경쟁률은 1313대 1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6만1000여건이다. 청약 금액의 절반을 미리 납부하는 청약증거금은 1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공모주 청약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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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패션' 스트리트 브랜드 '베이프' 매물로 나왔다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베이프'가 매물로 나왔다. 한국에선 인기 아이돌 그룹 뉴진스가 즐겨 입어 유명세를 탄 브랜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영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CVC캐피탈은 베이프 매각 작업을 물밑에서 추진하고 있다. 베이프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만큼 국내 PEF 운용사와 패션기업 등도 접촉해 인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이프는 1993년 일본에서 시작된 하이엔드 스트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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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美법인, 3000억 신종자본대출 조달…RCPS 상환
CJ제일제당의 미국법인인 CJ아메리카가 신종자본대출 3000억원을 조달한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3000억원을 상환하기 위해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아메리카는 오는 18일 특수목적회사(SPC)인 케이양일차를 통해 신종자본대출 3000억원을 조달한다. 신종자본대출은 영구채처럼 대출 금액만큼 자본으로 회계처리한다. 통상 만기는 30년이지만 관례상 CJ아메리카는 조기 상환권을 5년 안에 행사한다. 모회사인 CJ제일제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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