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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리그테이블]삼일PwC, 회계자문 1위 수성…SK스페셜티로 막판 역전

    [2024년 리그테이블]삼일PwC, 회계자문 1위 수성…SK스페셜티로 막판 역전

    순위싸움이 치열하던 회계자문 분야에서 삼일PwC가 1위 자리를 꿰찼다. 올해 인수합병(M&A) 시장 최대어였던 SK스페셜티 거래에서 인수 측과 매각 측 회계실사를 모두 따낸 게 결정적이었다. 27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 매체 마켓인사이트가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집계한 2024년 연간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삼일PwC는 79건, 16조8027억원 규모의 회계 자문(발표기준)을 담당해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연간기준 회계자문 왕좌에 오른 ...

  • LS그룹 자회사 LS 이링크, 상장심사 자진철회

    LS그룹 자회사 LS 이링크, 상장심사 자진철회

    LS그룹의 전기차 충전소 자회사 LS이링크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한국거래소 예비심사를 철회했다. 지난 8월 거래소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한 뒤 4개월 만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이링크는 상장 심사를 철회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LS이링크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소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전국에 350여개의 충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버스와 화물차 등 대형 운수 고객을 중심으로 충전 서비...

  • 레이와트,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시리즈A 20억 유치

    레이와트,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시리즈A 20억 유치

    심혈관 중재의료기기 개발기업 레이와트가 시리즈A 단계에서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레이와트의 광간섭단층촬영(OCT) 기술력과 인공지능 기반 심혈관 진단 솔루션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레이와트는 심혈관 의료현장에서 스텐트 삽입을 위한 혈관 진단 과정에서 카테터 기반의 영상진단기기(심혈관OCT)를 개발하는 회사다. 경쟁사와 비교해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생리식염수를 사용해 고속 영상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

  • 태경그룹, 인조대리석 제조사 라이온켐텍 1300억에 인수

    태경그룹, 인조대리석 제조사 라이온켐텍 1300억에 인수

    태경그룹이 국내 3위 인조대리석 제조사인 라이온켐텍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코스피 상장사인 태경비케이와 태경케미컬이 인수 주체로 나섰다. 26일 태경비케이와 태경케미컬은 라이온켐텍의 대주주 지분 55.6%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액은 약 1300억원 규모다. 인수 금액 중 태경비케이가 799억원을 태경케미컬이 49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당 인수가는 6500원으로 이날 라이온켐텍의 종가에 114%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라이온켐텍은 친...

  • 에코프로, EB 300억원 발행..."연내 차입금 상환 목적"

    에코프로, EB 300억원 발행..."연내 차입금 상환 목적"

    에코프로가 자기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영구 교환사채(EB)를 발행해 300억원을 조달한다. 자사주 처분 공시 규제가 도입되기 하루 전에 발행을 마무리한다. 에코프로는 자사주 40만9836주(지분율 0.31%)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B 3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만기는 30년,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주당 발행가격은 7만3200으로 기준 주가에 10% 할증한 가격이다. 조달한 자금은 모두 차입금 상환에 사용한다. 비엔더...

  • [단독]'콜옵션' 해소한 DN솔루션즈…다음달 IPO 출격

    [단독]'콜옵션' 해소한 DN솔루션즈…다음달 IPO 출격

    유가증권 상장사 DN오토모티브의 손자회사 DN솔루션즈가 다음 달에 기업공개(IPO) 작업을 재추진한다. IPO 시장이 위축된 점을 고려해 공모 시점을 다소 미룬 것이다. 내년 1월 27일까지 상장하지 않으면 영구 교환사채(EB) 2200억원어치를 상환하는 내용의 콜옵션 조항도 해소한 만큼 IPO를 급하게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공작기계 기업 DN솔루션즈는 다음 달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르면 이달...

  • SK디앤디, '생각공장 영등포' 오피스로 개발…사업비 5400억

    SK디앤디, '생각공장 영등포' 오피스로 개발…사업비 5400억

    SK디앤디가 생각공장 영등포 부지를 펀드로 오피스로 개발한다. 펀드를 조성해 오피스 개발비 5400억원을 조달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디앤디는 LB자산운용이 운용하는 'LB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58호'의 보통주 600억원어치를 인수한다. 이에 따라 SK디앤디는 이 펀드의 보통주(2종 수익증권)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이 펀드는 SK디앤디의 생각공장 영등포 부지를 인수해 오피스 부지로 개발한다. 펀...

  • 이지스운용, 힐튼 부지 개발 시동…통합 사업명 '이오타'

    이지스운용, 힐튼 부지 개발 시동…통합 사업명 '이오타'

    이지스자산운용이 남산 힐튼 부지 개발 사업을 본격화했다. 프로젝트명은 '이오타'로 결정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24일 양동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4-2·7지구 재개발에 대한 사업시행 계획인가가 고시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업시행자인 와이디427피에프브이는 현대건설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한다. 이후 내년 1분기 목표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완료하면 내년 상반기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디427피에프브이는 이지스자...

  • 중견건설사 막바지 자투리 조달…영구채·담보부사채 총동원

    중견건설사 막바지 자투리 조달…영구채·담보부사채 총동원

    중견 건설사들이 연말 자투리자금 조달에 니선다. 회사채, 신종자본증권, 담보부사채 등 자금조달 통로를 총동원해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중견 건설사 한양은 지난 24일 400억원어치 사모 신종자본증권을 찍었다. 금리는 연 6.59%로 책정됐다. ‘수자인’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한양은 시공능력평가 30위권 대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사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한양의 신용등급을 &ls...

  • 군인공제회, 39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7곳 선정

    군인공제회, 39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7곳 선정

    군인공제회가 수익 제고와 신규 투자 기회 확보를 위해 3900억원을 위탁 맡길 국내 블라인드 펀드 운용사 17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군인공제회는 프라이빗에쿼티(PE) 분야에서 2700억원을 배분하기로 했다. PE 부문에서 △맥쿼리자산운용 △시냅틱인베스트먼트 △엘비프라이빗에쿼티 △큐리어스파트너스 △큐캐피탈파트너스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WWG자산운용 등 총 9개 운용사를 뽑았다. 1200억원...

  •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1년 만에 종결…모녀 측, 장남 지분 산다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1년 만에 종결…모녀 측, 장남 지분 산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로 구성된 '4자 연합' 측에 보유 지분 일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올초부터 1년여간 이어진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모녀 측 승리로 사실상 종결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임 이사가 한미사이언스 주식 341만9578주(지분율 기준 5%)를 4자 연합 측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신 회장이 205만1747주(3...

  • 최윤범의 '집중투표제 카드' 법적공방 예고...복잡해진 표대결 셈법

    최윤범의 '집중투표제 카드' 법적공방 예고...복잡해진 표대결 셈법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마지막 카드로 꺼낸 '집중투표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구도를 또 한번 뒤흔들고 있다. 상법상 이번 주주총회에선 집중투표제 도입까진 가능하더라도 당장 이를 활용해 이사를 선임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최 회장 입장에선 일단 집중투표제만 도입시켜도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고려아연 이사회 과반을 장악하는 시점을 최대한 늦출 수 있다. 그 과정에서 고려아연은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 아워홈 정관에 있다는 우선매수권, 법적 효력 있나

    아워홈 정관에 있다는 우선매수권, 법적 효력 있나

    아워홈 오너 일가 장남과 장녀가 한화그룹에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막내인 구지은 전 부회장이 매각을 막기 위해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워홈은 4남매가 지분을 나눠가진 가족회사로, 누군가 지분을 팔 때 나머지 주주들이 이 지분을 먼저 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지도록 정관에 명시해놨다. 다만 회사 정관이 상법상 보장된 주식 양도까지 제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해석이 분분한 상태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장남이...

  • 올해 IPO시장 15% 성장했는데 코스닥 '찬바람'...VC들 '곤혹'

    올해 IPO시장 15% 성장했는데 코스닥 '찬바람'...VC들 '곤혹'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작년 대비 약 15% 성장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 수가 늘면서 공모금액이 증가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찬바람’이 불고 있다. ‘파두 사태’의 영향으로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의 심사 기준이 높아지면서 미승인을 받거나 상장을 철회하는 기업이 늘어서다. IPO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던 벤처캐피탈(VC) 업계는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코스피 &lsq...

  • [단독] KKR과 합의한 악셀 대주단, 출자전환으로 지분 10% 남짓 확보

    [단독] KKR과 합의한 악셀 대주단, 출자전환으로 지분 10% 남짓 확보

    유럽 1위 자전거 회사인 악셀그룹의 대주주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대주단과 출자전환 비율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대주단이 확보하게 되는 악셀그룹 지분율은 1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으로, 한국 대주단은 이중 약 1%를 보유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 6개월간 채무 탕감과 출자전환 비율을 놓고 갈등을 겪다 가까스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악셀그룹 대주주인 KKR은 글로벌 대주단이 출자전환으로 악셀 지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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