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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몸값' 치솟자…롯데·KT·DL, 줄매각 나선다

    '호텔 몸값' 치솟자…롯데·KT·DL, 줄매각 나선다

    롯데 KT DL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호텔 유동화에 나서고 있다. 호텔 자산군이 호황세를 보이자 제값을 주고 팔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제히 매각 수요 조사(태핑)에 나섰다. 알짜 지역 호텔과 매력이 떨어지는 지방 호텔을 묶어 통매각을 시도할 전망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T그룹은 조만간 비핵심 자산 유동화 컨설팅 관련 부동산 자문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부동산 매각 자문사 프레젠테이션(PT)을 실시했다. ...

  • IPO 기다리다 지쳤나…미래에셋, LX판토스 지분 20% 처분

    IPO 기다리다 지쳤나…미래에셋, LX판토스 지분 20% 처분

    LX인터내셔널이 물류 자회사인 LX판토스 지분율을 75.9%까지 끌어올렸다. 재무적투자자(FI)인 미래에셋PE의 물량을 사들인 결과다. FI가 빠져나간 만큼 LX판토스의 기업공개(IPO) 작업도 더뎌질 전망이다. LX인터내셔널은 6일 미래에셋PE가 보유한 LX판토스 주식 전량(39만8000주)를 195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 19.9%에 해당하는 규모로 거래를 모두 마치면 LX인터내셔널의 LX판토스 지분율은 75.9%까지 올라가게...

  • [단독]임종윤 한미사이언스 0.57% 매도…'반대매매 관측'

    [단독]임종윤 한미사이언스 0.57% 매도…'반대매매 관측'

    한미약품그룹 장남 임종윤 이사가 한미사이언스 주식 일부를 장내에서 팔았다. 주식담보대출 상환에 실패하면서 반대매매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임종윤 이사는 4일과 5일 각각 한미사이언스 24만3000주, 14만683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총 38만9838주로 지분율 0.57%에 해당하는 규모다. 각각 처분 단가는 3만1108원, 3만458원이다. 이 거래로 임 이사의 지분율은 12.46%에서 11.89%까지 떨어졌다. 4일 매도...

  • [단독] 코람코 세대교체 나선다…정승회·이충성 각자 대표 체제로

    [단독] 코람코 세대교체 나선다…정승회·이충성 각자 대표 체제로

    부동산 금융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이 정승회·이충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바꾸는 세대 교체를 단행한다. 박형석 코람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연임했다. 5년여간 코람코를 이끌어 온 정준호 사장은 용퇴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아 정승회(리츠 및 경영 부문)·이충성(신탁 부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는 인사를 공지했다. 각자 대표 체제는 내년부터 도입, 운영한다. 내년 3...

  • 한화생명, 역대 최대 규모 자본성증권…후순위채 8000억원 조달 확정

    한화생명, 역대 최대 규모 자본성증권…후순위채 8000억원 조달 확정

    한화생명보험이 단일 발행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자본성증권(신종자본증권·후순위채) 조달에 성공했다. 올해 들어서만 1조9000억원에 달하는 자본성증권을 발행하는 등 자본 확충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오는 12일 8000억원어치 후순위채 발행을 확정했다. 10년 만기 5년 후 콜옵션(조기상환권) 조건이 달려 있다.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인수단은 한국투자증권, 한...

  • SK리츠운용 새 대표에 장근준 SK수펙스 부사장

    SK리츠운용 새 대표에 장근준 SK수펙스 부사장

    국내 최대 리츠인 SK리츠를 운용하는 SK리츠운용의 새 수장에 장근준 SK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 부사장이 임명됐다. SK리츠운용은 신임 대표이사에 장근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전략지원팀 전략담당(부사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1972년생인 장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증권 리서치센터에 입사해 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SK증권 PE본부를 거쳐 SK㈜ 재무3실 팀장, SK실트론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쳐 SK...

  • LG CNS, 빅딜 추진…M&A에 3300억 배정

    LG CNS, 빅딜 추진…M&A에 3300억 배정

    LG CNS가 기업공개(IPO)로 조달하는 자금 가운데 3300억원을 인수합병(M&A) 대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해외 정보기술(IT) 업체를 사들여 글로벌 사업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6일 LG CNS의 IPO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추진하는 IPO로 5150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가 IPO 과정에서 발행하는 공모 신주(968만8595주)와 공모희망가(5만3700원~6만1900원) 범...

  • 하이브 "IPO 계획 없다"던 그때 이스톤PE “곧 상장한다”며 자금모집

    하이브 "IPO 계획 없다"던 그때 이스톤PE “곧 상장한다”며 자금모집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측근들이 설립한 이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스톤PE) 측이 하이브 투자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방 의장이 하이브 상장을 추진하기로 한만큼 안전하다"라는 취지의 말을 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펀드 이사회와 설립자들이 하이브의 임원 등 내부관계자로 구성된 점도 LP들의 신뢰를 얻는 데 영향을 미쳤다. 당시 이스톤PE에 하이브 구주를 팔았던 투자자 측은 "회사 측이 상장 계획이 없다고 해서 팔았다&...

  • 이스톤PE, 하이브 잔여지분 5% 언제 팔았나…미공개정보 이용도 우려

    이스톤PE, 하이브 잔여지분 5% 언제 팔았나…미공개정보 이용도 우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상장 이익을 공유했던 사모펀드(PEF)는 하이브 상장 직후 지분 절반 가량을 매각했다. 잔여지분은 6개월여가 지난 뒤에야 매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하이브가 이타카홀딩스 인수 등 대형 호재가 있었던 시기와 매도 추정 시기가 맞물린다. 추가 지분 매각 과정에서 미공개 정보를 활용했을 가능성을 점검해야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스톤 제1호 펀드와 메인스톤(이스톤·뉴메인 제2호 펀드가...

  • 대명소노그룹, 내년 IPO 재추진…주관사에 대신증권 추가

    대명소노그룹, 내년 IPO 재추진…주관사에 대신증권 추가

    내년 상장을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 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 지주회사 소노인터내셔널이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대신증권을 추가했다.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이르면 내년 상반기 늦으면 하반기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회사는 2019년에도 상장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실적 악화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멈춘 바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1조...

  • [단독]'한국판 롯폰기힐스' 청신호…NH證, 세운지구 오피스 1兆 선매입

    [단독]'한국판 롯폰기힐스' 청신호…NH證, 세운지구 오피스 1兆 선매입

    만기 연장 실패 등 우여곡절을 겪었던 ‘한국판 롯폰기힐스’ 세운지구 사업장이 개발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NH투자증권이 1조원에 육박하는 선매입 약정을 맺고 대주단 우선매수권을 도입하며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 힘이 실리는 추세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재정비 촉진지구 3-2·3구역 본 PF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1조7500억원 규모의 대출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 이 본 PF는 202...

  • 김대형 마스턴운용 최대주주, 소수 지분부터 매각 태핑 본격화

    김대형 마스턴운용 최대주주, 소수 지분부터 매각 태핑 본격화

    국내 2위 부동산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의 최대주주인 김대형 고문이 지분 10% 매각을 본격화했다. 소수 지분 매입에 관심 있는 원매자가 적어 가격 확인을 거친 뒤 경영권 매각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대형 고문은 회사 보유 지분 가운데 10% 안팎을 매각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로 삼일PwC를 선정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김 고문과 특수관계인(37.17%), 김 고문의 개인 회사인 마스...

  • [단독]센트로이드, 출자자 동의 없이 사우스스프링스 투자 구조 바꿨다

    [단독]센트로이드, 출자자 동의 없이 사우스스프링스 투자 구조 바꿨다

    테일러메이드와 사우스스프링스 등을 인수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출자자(LP)의 동의 없이 포트폴리오사(인수 기업) 투자 구조를 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투자 구조 변경으로 LP들이 기대하던 이자 수익을 얻지 못하는 데다 투자 위험도 커지면서다. 주요 LP인 새마을금고는 선관주의 의무 위반이자 업무상 배임으로 볼 소지가 있다면서 법과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 최윤범 측, 고려아연 지분 0.32% 추가 매입…베인캐피탈도 힘 보태

    최윤범 측, 고려아연 지분 0.32% 추가 매입…베인캐피탈도 힘 보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고려아연 지분 0.32%를 추가로 사들여 보유 지분을 17.5%로 늘렸다. 공개매수를 도왔던 베인캐피탈도 장내 매수 전쟁에 참전했다. 최 회장 및 특수관계인은 고려아연 지분을 기존 17.18%에서 17.5%로 0.32%포인트 추가 확보했다고 4일 공시했다. 유미개발과 영풍정밀, 해주최씨준극경수기호종중 등을 통해 지분을 사들였다. 지분 0.32%를 확보하는 데 약 815억원을 투입했다. 베인캐피탈도 고려아연 지분 장...

  • '계엄 사태'에 의연한 외국인…'1조' 국채선물 순매수

    '계엄 사태'에 의연한 외국인…'1조' 국채선물 순매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채선물을 1조원 가까이 사들였다. '계엄 사태'에 후폭풍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이 번졌지만 외국인은 되레 한국 국채를 대거 매입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처럼 계엄 사태가 국가 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3년 만기 국채선물 6612계약(액면가 6612억원)을 순매수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은 3141계약(액면가 314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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