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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7일 원그로브 인수…'워크아웃' 태영건설, PF 보증채무 턴다

    국민연금 7일 원그로브 인수…'워크아웃' 태영건설, PF 보증채무 턴다

    국민연금과 이지스자산운용 펀드가 7일 서울 마곡지구 원그로브(CP4) 인수계약을 체결한다. 원그로브는 시행과 시공을 맡은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에 돌입하면서 사업이 휘청거렸던 곳이다. 이번 계약으로 태영건설은 보유 중인 PF 사업장 보증 채무 중 가장 큰 채무를 털어내게 됐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원그로브 인수금은 약 2조3000억원이다. 에쿼티(자본) 8200억원과 대출 1조9000억원으로 조달했다. ...

  • 미국·AI 중심으로…글로벌 VC 투자, 10분기 만에 최고치

    미국·AI 중심으로…글로벌 VC 투자, 10분기 만에 최고치

    지난해 4분기 전세계 벤처캐피털(VC)의 투자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33% 가량 증가하며 2년 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면서다. 삼정KPMG가 6일 발간한 ‘2024년 4분기 VC 투자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글로벌 VC 투자 금액은 1086억 달러(약 157조 790억원)로 10분기 만에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약 727억 달러)와...

  • 삼일PwC, '트럼프 취임 한 달, 통상규제 대응전략' 세미나 연다

    삼일PwC, '트럼프 취임 한 달, 통상규제 대응전략' 세미나 연다

    삼일PwC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트럼프 취임 한 달, 통상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출범한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예상대로 중국, 멕시코, 캐나다 등을 상대로 한 신규 관세 부과 정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유럽연합(EU), 베트남 등도 관세 부과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삼일PwC는 이번 세미나를...

  • 코람코 경산물류센터 가동…CJ·롯데 등 유통기업 '물류허브'로 낙점

    코람코 경산물류센터 가동…CJ·롯데 등 유통기업 '물류허브'로 낙점

    코람코자산운용은 경산4일반산업단지 복합물류센터(경산복합물류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이 물류센터를 영호남 지역을 대상으로 한 비수도권 물류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산복합물류센터는 코람코가 경북 경산시 진량읍 문천리 일원에 약 32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6월 개발을 마친 영남권 최대 규모 임대형 복합물류센터다.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19만6943㎡ 규모로 냉동·냉장·상온 복...

  • 퍼시픽·과기공 컨소 '강남 엔씨타워' 품는다…강남권 역대 최고가

    퍼시픽·과기공 컨소 '강남 엔씨타워' 품는다…강남권 역대 최고가

    주요 상업용 부동산 가운데 올해 첫 입찰에 나선 엔씨타워의 새 주인이 결정됐다. 테헤란로에 사옥을 마련하려는 원매자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매각가도 사상 최고점을 찍을 전망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엔씨타워 매도인인 엔씨소프트는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퍼시픽자산운용·과학기술인공제회 컨소시엄을 결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13일 입찰을 실시해 8곳의 접수를 받았고, 적격인수후보(숏리스트)로 미래에셋자산운용&m...

  • GS에너지, 회사채 수요예측에 1.1조 몰려

    GS에너지(AA0)의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에너지는 총 1500억원 모집에 1조145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만기별로는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905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24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GS에너지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10bp, 5년...

  • 연초 회사채 이례적 강세…LG엔솔, 최대 1.8兆 조달

    연초 회사채 이례적 강세…LG엔솔, 최대 1.8兆 조달

    연초 기업들이 줄줄이 회사채 발행에 나서고 있다. 채권 투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회사채 금리가 2년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다. 관세 전쟁, 구조조정 이슈 등 채권시장 내 불안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강세장이라는 평가다. 금리 인하 시기에 하루라도 빠르게 실탄을 마련하는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리 하락으로 조달 여건 개선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8000억~1조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하는 ...

  • 머스트운용도 영풍에 주주제안…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서둘러라"

    머스트운용도 영풍에 주주제안…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서둘러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에 이어 영풍 지분을 3%가량 보유하고 있는 머스트자산운용도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에 주주제안을 했다.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고, 자사주 소각과 액면분할 등 주주 친화 정책을 하루빨리 실행하라는 내용이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영풍에 주주제안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영풍은 우선 전영준 변호사, 박응한 알스퀘어 대표, 지현영 변호사 등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현재 영풍의 사외이사는 3명이고, 이들...

  • LG엔솔, 회사채 발행…최대 1.8兆 조달

    LG엔솔, 회사채 발행…최대 1.8兆 조달

    2차전지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최대 1조8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당초 최대 증액 발행 규모를 2조원으로 정했으나 시장 상황을 반영해 2000억원을 줄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신용등급 AA급(안정적)이지만, 최근 2차전지를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을 반영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000억~1조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는 내용의 증권신고서를 4일 제출했다. 오는 6일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LG에너지솔루션...

  • AI 영상 제작 스타트업 시나몬, 110억원 투자 유치 [VC브리핑]

    벤처캐피털(VC) 및 스타트업 정보업체인 The VC와 함께 지난주 VC 투자 현황을 요약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의 투자에서 내일의 아이디어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한 주간 플랫폼,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치료제 관련 스타트업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AI 영상 제작 스타트업 시나몬, 110억원 규모 투자 유치 3D 기반 AI 영상 솔루션 '시네브이'를 개발 중인 시나몬은 ...

  • 회생 통한 기업 정상화와 회생 M&A 시장 전망  [삼일 이슈 프리즘]

    회생 통한 기업 정상화와 회생 M&A 시장 전망 [삼일 이슈 프리즘]

    약 1조 원 규모의 미정산 사태가 벌어졌던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온라인 쇼핑몰) 업체 티몬과 위메프(이하 티메프)가 지난해 7월 말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이후 현재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다. ‘티메프 사태’로 인해 인터파크커머스, 해피머니 등 관련 업체도 회생절차를 밟고 있으며, 미정산 받은 상당수 상거래 업체도 회생 신청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유동성 위기가 오거나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범위 확대해야"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스튜어드십 코드 적용범위 확대해야"

    금융위원회가 스튜어드십 코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탁자 책임 범위와 대상 자산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참여 기관들의 이행 활동을 사후 평가해 보상 또는 페널티를 주는 방안도 논의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ESG기준원 주최로 열린 ‘스튜어드십코드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세미나’에서 “2016년 도입된 스튜어드십 코드가 변화한 자본시장 현실에 적합한지 고민해 볼 필...

  • AI 시대, 변화 대응력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갖춘 인재 중요해져 [안진 클로즈업]

    AI 시대, 변화 대응력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갖춘 인재 중요해져 [안진 클로즈업]

    우리는 파괴적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생성형AI, 가상현실, 뉴로테크놀로지와 같은 기술 발전은 이미 우리의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업무 환경과 기업 문화, 노동 시장 또한 급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성원들의 정신건강과 웰빙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으며, 일과 업무에 대한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의 차별화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하는 일에 달려 있다. 조직은 과거에 주력했던 기술적 스킬 훈련보다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금과 ...

  • 피벗의 시대, 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EY한영의 비욘드 뷰]

    피벗의 시대, 확신으로 미래를 준비하라 [EY한영의 비욘드 뷰]

    2025년은 초불확실성 시대를 넘어 ‘피벗(Pivot)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경제, 기술, 지정학 등 다양한 영역의 트렌드가 급격히 전환되어, 기존의 질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금리 인하, 미국 정권 교체, 세계 질서 재편, AI 도입 가속화 등 주요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글로벌 경영환경의 변동성이 고조되고 있다. 변동성과 불확실성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기업들은 어떤 전략으로...

  • 이복현 금감원장 "IPO 기업 사전·사후 회계심사 강화"

    이복현 금감원장 "IPO 기업 사전·사후 회계심사 강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업공개(IPO) 기업에 대한 강도 높은 회계 심사를 주문했다. 파두 사태와 같은 논란이 재발해선 안 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상장폐지를 피하려고 회계 분식 등을 꾀하는 기업을 적발하면 즉시 퇴출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이 원장은 5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열린 회계법인 CEO 간담회에서 “상장 예정인 기업이 상장 과정에서 매출 급감 사실을 숨기는 등 부정한 수단으로 기업가치를 과도하게 부풀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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