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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당 19.8만' 신창재 회장, 어펄마 교보생명 지분 되사왔다

    '주당 19.8만' 신창재 회장, 어펄마 교보생명 지분 되사왔다

    재무적투자자(FI)들과 풋옵션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2007년 교보생명에 투자한 어펄마캐피탈(어펄마) 투자금 먼저 상환했다. 주당 단가는 원금 수준인 19만8000원(액면분할 전 기준)으로 파악된다. 18년이라는 오랜 분쟁 여파로 펀드 청산을 못하고 있던 어펄마의 상황을 활용해 비교적 낮은 가격에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평가다. 다른 FI인 어피니티 컨소시엄은 신 회장 측의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어펄마 측과 투자 기한...

  • '1조 대어' 두산타워 입찰 3파전…이지스운용·키움운용·한투증권 도전장

    '1조 대어' 두산타워 입찰 3파전…이지스운용·키움운용·한투증권 도전장

    올해 상업용 오피스 시장의 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중구 두산타워 인수전에 여러 투자자들이 나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두산타워 매각 입찰에 이지스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한국투자증권 총 3곳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두산타워는 서울 주요 상업용 부동산 가운데 지난달 13일 입찰을 실시한 엔씨타워에 이어 두번째로 이날 입찰을 진행했다. 중심업무지구(CBD) 상업용 자산 중에는 첫번째 입찰이다. 매각 주관사는 에비슨...

  • AI 전력 수요 타고…LS일렉트릭 신용도 전망 상향 조정

    AI 전력 수요 타고…LS일렉트릭 신용도 전망 상향 조정

    LS그룹의 산업용 전기 계열사 LS일렉트릭(LS ELECTRIC)의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조정됐다. 한국기업평가는 7일 LS일렉트릭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면서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지난해 나이스신용평가가 LS일렉트릭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조정한 데 이어 한국기업평가도 상향조정했다. 수익성 개선세가...

  • 런던베이글, 투자자도 줄 세웠다...'K푸드' 경쟁력에 해외서도 관심

    런던베이글, 투자자도 줄 세웠다...'K푸드' 경쟁력에 해외서도 관심

    '줄 서서 먹는 베이글집'으로 유명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운영사 엘비엠이 해외 진출을 위한 투자 유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K푸드 대세에 힘입어 상당수의 해외 투자자들이 몰리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비엠은 1월 중순께 예비입찰에서 복수의 투자자들로부터 희망 투자금액이 적힌 투자의향서(LOI)를 받았다. 10여 곳의 전략적투자자(SI), 재무적투자자(FI)들이 LOI를 보냈...

  • 미운 오리에서 백조되나...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청신호'

    미운 오리에서 백조되나...이수페타시스 유상증자 '청신호'

    이수페타시스가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공모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달 제이오 인수 포기 이후 주가가 급등한 만큼 이번 유상증자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인수 계약 파기의 책임 소재를 놓고 강득주 제이오 대표와 법적 분쟁을 벌일 전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는 전날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주주배정 유상증자 공모에 착수했다. 모집금액은 2500억원이다. 주당 2만4600원에 신주 1016만...

  • JLL "작년 아시아·태평양 상업용 부동산 투자 23% 성장"

    JLL "작년 아시아·태평양 상업용 부동산 투자 23% 성장"

    글로벌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은 202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 규모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3% 증가한 1313억 달러(약 190조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작년 4분기 투자액은 34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하며 5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크로스보더(국경 간) 투자액은 238억 달러로 43% 증가했다. 이는 호주, 일본, 싱가포르, ...

  • 삼일PwC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M&A, 중소형 거래 활발해질 것”

    삼일PwC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M&A, 중소형 거래 활발해질 것”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잠재력을 가진 중소 바이오 기업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삼일PwC가 발간한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M&A 2025년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M&A 시장의 키워드는 글로벌 빅파마의 M&A 주도, 트럼프 2기 정부의 정책,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등이 꼽혔다. ...

  • 이지스, 명동 '청휘빌딩' 임차인과 명도 소송서 최종 승소

    이지스, 명동 '청휘빌딩' 임차인과 명도 소송서 최종 승소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명동의 핵심 리테일 자산인 청휘빌딩 임차인과의 건물 인도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임차인 측은 이지스 측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권 전반이 침체한 가운데 장기 사용을 전제로 입점을 제안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봤다. 이지스는 법정 다툼에 나선 지 1년 9개월 만에 해당 건물의 임대업을 정상화하는 한편 임차인을 상대로 무단 점거 기간에 대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 나섰다. 7일 자산운용 업계에...

  • 행동주의펀드 얼라인, 코웨이에 집중투표제 도입 주주제안

    행동주의펀드 얼라인, 코웨이에 집중투표제 도입 주주제안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다음달 코웨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제안을 했다.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집중투표제를 도입하고, 독립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내용이 골자다. 얼라인은 코웨이에 주주제안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집중투표제 도입을 제안했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선임할 때 주식 1주당 선임하고자 하는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 실제 소액주주의 이사 선임 시도가 없더라도 경영진 입장에서 소액주...

  • SK텔레콤, 네이트온 운영사 SK컴즈 매각가 70억원

    SK텔레콤, 네이트온 운영사 SK컴즈 매각가 70억원

    SK텔레콤이 자회사 SK커뮤니케이션즈를 약 70억원에 삼구아이앤씨 계열사 삼구에프에스에 매각했다. 구체적인 매각 가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털사이트 네이트, 메신저 네이트온의 존재감이 희미해진 만큼 SK텔레콤이 '헐값 정리'에 나섰다는 평가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가 기존 SK텔레콤에서 삼구에프에스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SK텔레콤은 SK커뮤니케이션즈 보통주 4342만7530주(지분율...

  •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LG엔솔 회사채 '완판'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LG엔솔 회사채 '완판'

    2차전지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총 8000억원 모집에 3조745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지난해 5조1000억원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만기별로 2년물 1500억원 모집에 1조3450억원, 3년물 4000억원 모집에 1조5700억원, 5년물 2000억원 모집에 7600억원, 7년물 500억 원 모집에 700억원의 자금이 ...

  •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지분 11% 공개매수…주가는 사전 급등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지분 11% 공개매수…주가는 사전 급등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메카코리아가 계열 상장사인 잉글우드랩 주식을 공개 매수한다. 경영권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다. 화장품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 주식 218만5466주(발행주식 총수의 11%)를 주당 1만원에 공개매수한다고 6일 공시했다. 두 회사 모두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대주주로서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며 “잉글...

  • 보험사 자본확충용 후순위채 '봇물'…이자비용 폭탄 우려

    보험사 자본확충용 후순위채 '봇물'…이자비용 폭탄 우려

    보험사들이 후순위채 발행을 통한 공격적인 자본확충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의 보험 건전성 감독 강화로 인해 자본 확충 필요성이 커지면서다. 올해 후순위채 발행 규모는 최대 10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순위채 금리가 연 5%를 넘는만큼 이자비용이 대폭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보험사의 후순위채 발행 규모가 이달에만 최소 8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메리츠화재(1500억원) DB생명보험(...

  • MBK 연합, 다음달 고려아연 정기 주총 앞두고 '임시 의장 선임' 주주제안

    MBK 연합, 다음달 고려아연 정기 주총 앞두고 '임시 의장 선임' 주주제안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다음달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제안을 했다. 임시 의장을 선임하고, MBK 연합 측 인사를 이사회 후보로 추천하는 게 골자다. 6일 MBK 연합은 고려아연에 대한 주주제안 사실을 공개했다. 우선 MBK 연합은 임시 의장을 선임하자고 제안했다. 지난달 열린 임시 주총에서 의장을 맡은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 의도적으로 주총을 파행으로 몰고 간 만큼 주총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

  • MBK, 美 SI 손잡고 일본 기판 제조사 FICT 9400억에 인수

    MBK, 美 SI 손잡고 일본 기판 제조사 FICT 9400억에 인수

    MBK파트너스가 미국 반도체 테스트사인 폼펙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본 반도체 기판·유리 기판 제조사인 FICT를 인수한다. 슈퍼컴퓨터 및 반도체 제조에 다수 쓰이는 FICT의 독자 기술력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현지 언론 및 폼펙터와 FICT의 발표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폼펙터와 공동으로 FICT 지분 100%를 인수한다. 투입 대금은 약 9490억원(1000억엔)이다. MBK파트너스 측이 지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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