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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운전사' 만든 K콘텐츠 연합…13개월 만에 나스닥 입성

    '택시운전사' 만든 K콘텐츠 연합…13개월 만에 나스닥 입성

    천만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와 드라마 제작사들이 뭉쳐 출범한 케이웨이브미디어(옛 케이엔터홀딩스)가 미국 나스닥에 입성한다.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 처음 나스닥 상장사가 나온 것이다. 미국 감독당국이 증권신고서를 접수한 1년 1개월 만에 상장을 승인한 결과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케이웨이브미디어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글로벌스타 애퀴지션과의 합병상장을 위해 제출한 ...

  • "18년 우정 변할까?"…긴장감 도는 신영증권·코리안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18년 우정 변할까?"…긴장감 도는 신영증권·코리안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형제·남매·모자도 회사 경영권 두고 싸우는데요?" "남남이면 오죽할까요." 신영증권 원국희 명예회장과 재보험사인 코리안리 고(故) 원혁희 명예회장은 같은 원주 원씨 가문이다. 중국 당나라 태종이 고구려에 파견한 8명의 선비 가운데 한명인 원경(元鏡)의 후손이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원혜영·원유철 전 국회의원 등도 같은 종친이다. 2007년. 신영증권과 코리...

  • 엔씨타워, 13일 매각입찰…'테헤란로 오피스' 매각 속도

    엔씨타워, 13일 매각입찰…'테헤란로 오피스' 매각 속도

    강남업무권역(GBD) 테헤란로 빌딩들의 매각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3일 열리는 엔씨소프트의 엔씨타워 입찰이 전략적 투자자(SI)의 GBD 빌딩 매매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도인인 엔씨소프트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엔씨타워 매각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주요 상업용 오피스 가운데 올해 첫 입찰에 해당한다.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5월 엔씨타워 매각을 알린 지 8개월...

  • 소·돼지에서 기름 뽑던 회사를…이익 13배 늘린 스틱 [PEF 밸류업 사례탐구]

    소·돼지에서 기름 뽑던 회사를…이익 13배 늘린 스틱 [PEF 밸류업 사례탐구]

    부산에 자리잡은 대경오앤티는 도축한 가축의 뼈, 가죽 등의 부산물을 가공하는 업체였다. 뽑아낸 기름을 사료업체나 윤활유, 잉크 회사에 팔았다. 가축 부산물을 다루는 이 업체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달랐다. 회사에 성장 여력이 크다고 확신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확보한 데다 원재료·공정을 유지한 채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구조라 봤기 때문이었다. 201...

  • IPO 제도 손질 반기는 증권가…"'땜질 처방'에 그치지 말아야"

    IPO 제도 손질 반기는 증권가…"'땜질 처방'에 그치지 말아야"

    기업공개(IPO) 제도가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 기관투자가의 의무보유확약을 확대하는 동시에 IPO 수요예측에 참여하는 기관의 자격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모주가 증시에 입성한 뒤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증권사 IPO 관계자들은 무력화된 수요예측 제도를 바로잡을 기회라고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수년간 IPO 제도 개편이 반복된 만큼 제도 전반에 걸쳐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단 평가도 있다. 수요예측 제도에 칼빼든...

  • [단독] 강승곤 큐브엔터 대표, 코인 투자 권유 의혹

    [단독] 강승곤 큐브엔터 대표, 코인 투자 권유 의혹

    화장품 '리들샷'으로 유명한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와 (여자)아이들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실소유주인 강승곤 브이티 공동대표 겸 큐브엔터 공동대표가 코인 투자 권유 의혹에 휩싸였다. 큐브엔터를 활용해 실체가 불분명한 암호화폐의 가치를 부풀리고, 주변인들에게 매수를 권유했다는 의혹이다. 강 대표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지만 피해자들은 강 대표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일 암호화폐...

  • '캐스팅 보트' 국민연금, 17일 고려아연 의결권 향방 논의

    '캐스팅 보트' 국민연금, 17일 고려아연 의결권 향방 논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 보트’인 국민연금공단이 오는 17일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에서 의결권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책위는 17일 회의를 열고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심의해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수책위는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 여부 등을 논의·결정하는 전문위원회다. 국민연금 수책위는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해 고려아연 안건...

  • 신동아건설 법정관리에…건설사 등급 줄하향 조짐

    신동아건설 법정관리에…건설사 등급 줄하향 조짐

    63빌딩 시공사이자 시공능력 순위 58위인 신동아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에 국내외 신용평가사들도 건설업종을 예의주시하고 나섰다.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인 롯데건설, KCC건설, 한신공영 등을 중심으로 등급 하향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9일 국내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건설업 관련 신용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58위의 중견 건설사인 신동아건설이 지난 6일 법정관리를 신...

  • '6조 초대어' LG CNS "조만간 M&A '깜짝 뉴스' 나올 것"

    '6조 초대어' LG CNS "조만간 M&A '깜짝 뉴스' 나올 것"

    LG CNS의 현신균 대표(사진)는 9일 “가까운 시일 내에 깜짝 뉴스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 대표는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7년까지 AI소프트웨어 기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LG CNS는 LG에너지솔루션 이후 3년 만에 등장한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 ‘초대어’다. LG그룹의 정보기술(IT)계열사 이 회사는 다음 달 ...

  • "사실 아닌데" 뿔난 금감원…고려아연 가짜뉴스 엄중대응 [금융당국 포커스]

    "사실 아닌데" 뿔난 금감원…고려아연 가짜뉴스 엄중대응 [금융당국 포커스]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엄중 대응한다. '금감원이 MBK파트너스·영풍도 검찰에 이첩했다'는 고려아연의 허위 주장과 관련 보도에 대해 조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금감원 고위 관계자는 9일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영풍을 검찰에 이첩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과 임시 주주총회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허위사실 유...

  • "괜히 투자 받아서"…'IPO 대어' 케이뱅크·롯데글로벌로지스의 고민

    "괜히 투자 받아서"…'IPO 대어' 케이뱅크·롯데글로벌로지스의 고민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던 케이뱅크가 상장을 철회하자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IPO 초대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칼바람이 부는 공모주 시장에 입성하기 위해 '몸값'을 낮춰야 한다. 하지만 투자 수익률이 떨어질 것을 우려한 재무적 투자자(FI)들이 반발도 상당하다. FI 요구에 IPO 초대어들도 셈법도 복잡해졌다. 자본확충 급한 케이뱅크 IPO 또 연기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

  • [단독] "전략 노출됐다"…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에 '미온 반응'

    [단독] "전략 노출됐다"…국민연금, 전략적 환헤지에 '미온 반응'

    국민연금공단이 전략적 환헤지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전략적 환헤지 가동 전략이 노출돼 당장 가동하기 시작하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달러 강세를 억제하는 효과가 시장의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 3일 열린 ‘환헤지 전문가 간담회’에서 전략적 환헤지의 가동 관련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할 뜻을 드러냈다. ...

  • KT&G, 글로벌 신용등급 부여…외화채 시장 데뷔 검토

    KT&G, 글로벌 신용등급 부여…외화채 시장 데뷔 검토

    KT&G가 글로벌 신용등급을 새로 받았다. 2023년 국내 공모 회사채 시장에 데뷔한 데 이어 외화채 시장에서도 조달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S&P는 최근 KT&G에 각각 'A3', 'A-'로 신규 신용등급을 매겼다. 공기업·금융사를 제외한 국내 대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무디스 A3 등급은 신용등급 체계상 ...

  • 김광일 MBK 부회장 "고려아연 몸값 30조로 키울 것"

    김광일 MBK 부회장 "고려아연 몸값 30조로 키울 것"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경영권 분쟁 여파로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임직원과 주주들은 혼란에 빠졌다.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사진)은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고려아연 기업가치를 30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오는 23일 열리는 고려아연의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앞둔 김 부회장은 "경영권 분쟁을 하루 빨리 마무리짓고 고려아연 경영 정상화에 집중해야 한...

  • Z세대를 위한 변명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Z세대를 위한 변명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새해가 밝은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3.3퍼센트, 한국은 2.0퍼센트로 전망합니다. 국내 전문가들은 2퍼센트도 힘들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대외 변수에 더해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수십년 동안 불확실성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메뉴였습니다만, 올해 그 강도가 유난히 더합니다. 최근 사회 분위기 때문임을 부인하기 힘듭니다. 이런 시기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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