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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코드, 중기부 M&A 자문기관 평가 S등급 받아
브릿지코드가 인수합병(M&A) 자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브릿지코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M&A 자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브릿지코드는 연간 1260건 이상의 M&A 거래를 성사시키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증권사와 회계법인 출신의 금융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직과 체계적인 매칭 시스템이 강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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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 PE, 우리금융 지분 전량 매각...원금대비 2.4배 수익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이달 초 보유하고 있던 우리금융지주 지분(1.38%)을 전량 처분해 9년 만에 투자를 마무리했다. IMM PE는 지난해 두 차례 장내 매각과 올해 잔여지분 매각, 배당금 등을 통해 원금 대비 2.4배의 수익을 거뒀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지난 9일 보유 중이던 우리금융 보통주 1026만1893주(1.38%)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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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신소재社 그래피, 코스닥 상장 본격화
3D 프린팅 신소재 전문기업 그래피가 코스닥 상장 작업에 착수했다. 기존 치아 교정장치의 단점을 보완한 형상 기억 투명 교정장치를 시작으로 글로벌 3D프린팅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피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신청했다. 주관사는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다. 2017년 설립된 이 회사는 3D프린팅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는 곳이다. 주력 제품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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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안 장부가치 0원… 앵커PE·호텔신라·로레알 합작 사실상 실패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PE)가 호텔신라, 로레알(법인명 엘오케이)과 손잡고 만든 화장품 업체 로시안의 장부가치가 0원으로 떨어졌다. 계속된 실적 부진으로 손실이 쌓여 회사의 회계적 가치가 사라졌다는 의미다. 로시안은 유일한 브랜드인 '시효' 운영을 다음 달 중단하기로 결정하는 등 3사의 합작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손실 쌓여 회계상 가치 사라져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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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룩스, 아리바이오 흡수합병 '난항'
소룩스와 아리바이오 합병이 금융감독원 문턱에 걸려 5개월 넘게 지연되고 있다. 우회상장 논란이 불거졌던 만큼 금감원이 한층 깐깐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인 소룩스는 다음달 4일로 예정됐던 임시 주주총회를 연기하기로 하고 추후 주총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소룩스가 관계사인 아리바이오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다루기로 했던 자리다. 코스닥 상장사인 소룩스는 지난해 8월 비상장사인 아리바이오를 흡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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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 “아름다운 휴양지 많은 韓…호텔 투자에 강한 확신 있다”
“한국 호텔은 수요가 넘쳐나는데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한국의 여러 아름다운 휴양지들이 전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어 투자에 강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캐슬린 매카시 블랙스톤 글로벌 부동산 공동 대표(사진)가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K컬처가 갈수록 인지도를 높이고 있어 한국을 찾는 여행객이 늘어나 호텔 투자에 확신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블랙스톤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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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SK·롯데 고강도 구조조정…한화·신세계 구조개편 주목[마켓인사이트 출범 13주년]
자본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SK·롯데그룹의 고강도 구조조정이 올해 경영계의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두 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주력 계열사와 주요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삼성 LG 한화그룹은 새 성장동력원을 발굴하기 위해 인수합병(M&A) 빅딜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SK 롯데 이어 한화 신세계도 딜 활발 예상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출범 13주년을 맞아 19일 국내외 증권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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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트 vs 고려아연…PEF 이미지 따라 최고·최악의 딜 갈렸다[마켓인사이트 출범 13주년]
지난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최악의 거래로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추진하는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 거래가 꼽혔다. 최고의 거래로는 에코비트가 선정됐다.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은 투자은행(IB) 업계 전문가들이 올해 가장 주목하는 매물로 뽑혔다. 19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국내 IB 업계 전문가 5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고려아연을 지난해 최악의 딜로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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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기 회사채 발행 확대…2차전지·석화·건설 신용도 '흔들'[마켓인사이트 출범 13주년]
금리 인하기가 본격 도래하면서 올해 회사채 발행 규모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신용위험 확대가 우려되는 업종으로는 2차전지·석유화학·건설업이 꼽혔다. 19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투자은행(IB)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복수 응답 가능)의 47.5%가 올해 회사채 발행 규모가 5~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답변한 응답자도 20%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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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응한 IB 전문가[마켓인사이트 출범 13주년]
△강덕범 현대차증권 전무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IB1부문대표(부사장) △구성민 키움증권 기업금융부문 대표 △구재범 메리츠증권 본부장 △김상빈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실장 △김성훈 유진투자증권 IB사업추진팀장 △김영호 IMM PE 대표이사 △김용환 맥쿼리 대표 △김의철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부대표 △김이동 삼정KPMG 딜부문 대표 △김재민 한앤컴퍼니 부사장 △김진우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투자실장 △김태준 브레인자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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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IPO 시장...LG CNS·DN솔루션즈 흥행 여부에 달렸다[마켓인사이트 출범 13주년]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 기대어는 LG CNS로 조사됐다. LG CNS의 흥행 여부에 따라 향후 공모주 시장 향방이 정해질 것이라는 의견이다. IPO를 통한 기업들의 자금조달 시장 규모는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한국경제신문 자본시장 전문매체인 마켓인사이트가 투자은행(IB)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복수 응답 가능)의 35%가 올해 IPO 시장에서 주목받을 기업으로 LG 그룹의 시스템통합(SI)계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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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올해도 파워맨 등극…젋은 IB뱅커 '빅딜 해결사' 부상[마켓인사이트 출범 13주년]
동북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를 이끄는 김병주 회장과 UBS증권 이경인 부회장(대표)이 한국 자본시장의 최고 ‘파워맨’으로 공동 선정됐다. 김 회장은 지난해 '거버넌스 개선'을 내걸고 고려아연의 경영권 확보에 나서면서 국내 자본시장에 또한번 이정표를 남겼다. 연초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시작된 구조조정에서 SK그룹의 리밸런싱, 롯데케미칼의 위기에서 촉발된 롯데그룹의 비주력자산 매각에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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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한국항공우주, 회사채 수요예측 '대성공'…2.3조 몰려
한국항공우주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원이 넘는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 ‘K방산’ 기대감에 기관들이 지갑을 푸는 ‘연초효과’가 더해진 효과로 풀이된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는 이날 열린 2500억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36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1조660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7000억원의 매수주문이 몰렸다. 흥행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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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연금, 최윤범 힘 실어줬다…집중투표제·이사 상한 찬성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캐스팅보트’인 국민연금공단이 집중투표제 도입에 찬성하기로 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권 방어에 힘이 실리게 되는 모양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수책위)는 이날 고려아연에 대한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해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과 이사 수 상한 설정 관련 정관 변경안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 최윤범 회장 측이 제출한 두 쟁점 안건에 모두 힘을 실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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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 매각까지 바쁘다" SK그룹, 채권·CP로 2조 마련
SK그룹이 올 들어 회사채·기업어음(CP) 등을 총동원해 2조1000억원을 마련한다. 쏟아지는 차환 물량을 막기 위해 숨 가쁜 자금조달 작업에 나선 결과다. SK그룹은 SK스페셜티 매각을 마무리할 때까지 자금 확보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그룹 계열사는 올 들어 이날까지 CP로 1조2600억원을 조달했다. SK하이닉스(4500억원) SK(3900억원) SK이노베이션(2500억원) SK인천석유화학(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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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ASK 2025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들 '트럼프 시대' 투자법 공개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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