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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김앤장 빌딩' 매각 무산…'오피스시장 불확실성' 발목
마스턴투자운용의 광화문 크레센도빌딩 인수가 무산됐다. 당초 블라인드 펀드를 활용해 부족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었으나 투자자 측 투자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우선권을 놓치게 됐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레센도빌딩 매도인인 DWS자산운용(옛 도이치자산운용)과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 교체를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마스턴운용은 3.3㎡당 3380만원, 총 5600억원의 매각가를 제시해 크레센도빌딩의 인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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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L,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독점 매각 주관사로 선정
글로벌 상업용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 호텔 그룹은 22일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의 독점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은 556개의 객실과 약 4000m² 규모의 상업 시설로 구성됐다. 2018년 완공된 이후 상업 시설은 100%의 임대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메리어트 계열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호텔은 94%의 높은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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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플러스,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 매각 주관사로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전문기업 젠스타메이트의 관계사인 메이트플러스는 인천 남동구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남동스마트 NIC 복합물류센터는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로 87에 있는 지상 7층 규모의 대형 복합물류센터다. 대지면적 2만3362㎡, 연면적 8만2482㎡ 규모로 저온창고 58.2%, 상온창고 40.2% 및 사무실 1.5%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쿠팡, 우아한청년들(배달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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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시장 연초 효과에 투자자 '북적'…LG엔솔 관심 집중
대한항공과 SK케미칼, 한화에너지 등 신용등급 A급 기업들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흥행했다. 기관투자가들이 자금 집행을 재개하는 ‘연초 효과’와 1분기 금리 인하 전망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안정화되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2000억원 모집에 66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1500억 원 모집에 5790억 원, 5년물 500억 원 모집에 81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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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를 통해 본 미래 산업 10대 트렌드는? [삼정KPMG CFO Lounge]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래를 예측하는 창과 같다. 올해 CES 2025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166개국 4,800여 개 기업과 1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은 처음으로 1천개 기업이 넘는1,031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미국,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기업이 CES에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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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공동행위의 갯수 [Lawyer's View]
상당한 기간 동안에 걸쳐 여러 차례의 담합에 관한 합의를 하거나 여러 가지 상품에 대해서 합의를 하는 경우에 부당한 공동행위(담합행위)의 수는 어떻게 평가될 것인지가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국 여러 차례의 담합행위가 전체로서 하나의 행위로 평가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 개의 행위로 각각 분리해서 평가할 것인지의 문제이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는지의 여부는 각 담합행위를 제재하는 범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과징금의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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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연합, 사실상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이 고려아연 경영권을 사실상 확보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내놓은 마지막 카드인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안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면서다. 21일 법조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영풍이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를 통한 이사 선임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이번 주총에서 집중투표제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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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6535명 지원…경쟁률 5.7대 1
25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CPA) 1차 시험에 총 1만653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1만6914명)보다 379명(2.2%) 감소했다. 1차 시험 예상 합격인원(29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5.70대 1이다. 지난해(5.6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응시원서 접수 결과 남성은 8882명, 여성은 7653명으로 집계됐다. 여성 접수자 비중은 46.3%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여성 접수자 비중은 2021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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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단타 방지' 개선안에 IB 업계 "본질적 대책은 아냐"
금융당국의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안을 놓고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의무 보유 확약을 건 기관에 대해 우선 배정하라는 건 시장 상황과 각 기관의 투자 전략을 무시하는 조치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기업가치 산정 능력보다는 운용자산 규모 등을 기준으로 한 수요예측 자격 요건도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확약 여부는 각 기관의 투자 판단"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하반기부터 의무 보유 확약을 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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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쌍방울 M&A…네이처리퍼블릭이 KH그룹 자금 활용해 인수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쌍방울의 최대주주가 광림에서 세계프라임개발로 변경됐다. 세계프라임개발은 네이처리퍼블릭 계열사로 정운호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쌍방울 인수 자금을 KH그룹 측에서 조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KH그룹→네이처리퍼블릭→쌍방울’로 이어지는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되면서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광림은 쌍방울 보유 주식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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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 21일 전주사무소 본격 가동…국민연금과 '공조' 강화
부동산 자산운용사 코람코자산운용이 21일 국내 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전북 전주 연락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전주사무소를 거점으로 부동산 규모를 늘리고 있는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코람코는 이날 오전 11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연다. 이 사무소는 전주 만성동 1285의 1 지상 5층 규모 건물에 입점한다. 상주 인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도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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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 한국인 최초 공익감독위원회 위원 선임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사진) 이 한국인 최초로 공익감독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 원장이 공익감독위원회(Public Interest Oversight Board, PIOB) 위원으로 선임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3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공익감독위원회는 전 세계 공인회계사들의 업무수행을 위해 국제감사인증기준위원회(IAASB)와 국제윤리기준위원회(IESBA)가 제정 및 개정하는 국제감사인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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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티웨이항공에 내용증명...경영권 분쟁 조짐
티웨이항공 경영권을 두고 최대주주와 2대주주의 분쟁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명소노그룹은 이날 현 경영진에게 경영 개선 등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기존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는 한편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을 요구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현재 티웨이항공의 최대주주는 티웨이홀딩스·예림당이다. 양사의 합산 지분율은 30.07%다. 2대주주는 대명소노그룹으로 지분율은 26.77%다. 대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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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입농산물 1위 기업, 매물로 나온다
중국산 수입농산물 업계에서 1위 회사로 꼽히는 엠에스무역 등 관계사 4곳이 사모펀드운용사(PEF)들의 매각 제안을 받았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농산물 수입 및 유통사인 엠에스무역 지분 전량과 관계사들이 초기단계 매각 절차를 밟고 있다. 주관사는 국내 부티크 하우스인 베이야드파트너스와 딜로이트안진이 맡았다.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매각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엠에스무역의 성장가능성을 높게 본 몇몇 사모펀드 운용사(PEF)들이 매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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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회장, 교보생명 픗옵션價 제출 마감 'D-1'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격이 담긴 평가보고서를 제출해야 할 마감 시간이 다가왔다. 재무적투자자(FI)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이 보유한 교보생명 주식을 얼마에 사들이는 게 적당하다고 보는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는 얘기다. 빠른 분쟁 종결을 원하는 어피니티 측은 즉각 제3의 평가기관 선정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2차 중재 결과에 따라 21일까지 풋옵션 가격을 ...
NOTICE
- [사고] ASK SINGAPORE 2025 '싱가포르 큰손' 자금 잡아라 2025.08.04
- [사고] ASK 2025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가들 '트럼프 시대' 투자법 공개 2025.04.21
- [공지] 한경 유료콘텐츠 이용 장애 안내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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