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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메리츠 투자한 '인사동 오피스' 매물로…1.5조 거론

    [단독] 메리츠 투자한 '인사동 오피스' 매물로…1.5조 거론

    1조5000억원 가치로 거론되는 서울 인사동 오피스가 내년 준공을 앞두고 매물로 나왔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지분 20%를 보유한 대형 오피스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랜스퍼트AMC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G1 오피스’(가칭)를 매각하기 위해 부동산 거래 자문사들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준공 전 선매각을 위한 작업이다. 내달쯤 부동산 자문사를 선정한 뒤 본격적으로 매각 작업에 착수할 계획...

  • 스마트 환경센서 기업 M&A 매물로

    스마트 환경센서 기업 M&A 매물로

    사물인터넷(IoT) 핵심 부품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헬스케어 분야 종합 마케팅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14일 M&A업계에 따르면 스마트 환경복합센서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A사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환경센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양산화에 성공한 회사다. 가전제품용 센서를 주력 생산하며 물류 모니터링과 생활용품 분야...

  • 테크엘, 美 전기차에 차세대 메모리 카드 공급

    테크엘, 美 전기차에 차세대 메모리 카드 공급

    비에이치의 자회사인 테크엘이 북미 전기차 기업에 고용량, 고속 저장용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로SD 7.0'을 공급한다. 반도체 패키징 ODM 전문기업 테크엘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SD 7.0을 북미 전기차 고객사에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시양산을 하고 있고 오는 3분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전망이다. 차량용 마이크로SD 7.0은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동차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 “EOD 위기 넘겼지만“ 공모 조달 어려운 롯데케미칼, 장기 CP 시장 '기웃'

    “EOD 위기 넘겼지만“ 공모 조달 어려운 롯데케미칼, 장기 CP 시장 '기웃'

    롯데케미칼이 올해 첫 자금 조달을 기업어음(CP) 등 단기 조달 시장에서 단행했다. 지난해 말 회사채 기한이익상실(EOD) 이슈를 해결하는 등 급한 불을 껐지만, 공모채 조달에는 여전히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지난 13일 500억원어치 1년물 장기 CP를 발행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부터 CP 시장을 주요 자금 조달 창구로 찾고 있다. 지난해 롯데케미칼은 CP 시장에서 6000억원...

  • '범현대가' 후성그룹 계열사 속속 IPO 채비...한텍 내달 공모

    '범현대가' 후성그룹 계열사 속속 IPO 채비...한텍 내달 공모

    범현대가로 분류되는 후성그룹이 계열사 상장을 본격화했다. 오는 3월 한텍에 이어 연내 후성글로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작업에도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텍은 전날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다음 달 기관 수요예측 및 일반 청약을 거쳐 3월 상장할 계획이다. 대신증권이 주관사다. 공모가는 9200~1만800원을 제시했다. 공모금액은 304억~357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1024억...

  • 와이즈넛 공모가 1만7000원...밴드 하단보다 34% 낮춰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와이즈넛은 공모가를 1만70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2만4000원∼2만6000원) 하단 대비 34% 내려 공모가를 책정했다. 와이즈넛은 지난 3~9일 기관 투자가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370곳이 참여해 경쟁률 64.9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공모 금액은 153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2221억원이다. 기관투자가들은 대부분 하단 미만으로 수요예측에 참여했다. 참여기관 ...

  • '보릿고개' 석유화학…LG화학·SK인천석유·HD현대케미칼 자금시장 등장

    '보릿고개' 석유화학…LG화학·SK인천석유·HD현대케미칼 자금시장 등장

    석유화학 기업들이 연초 자금시장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업황 악화에 따른 신용도 하락 우려 등을 이겨내고 목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이 오는 14일 1500억원어치 회사채 수요예측을 연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3년 SK에너지의 인천CLX 부문이 인적 분할해 출범한 기업이다. 올해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시장에 나타난 석유화학 기업 회사채다. 흥행 여부에 따라 3000억원까지 ...

  • DRC세빌스IM "기업 대출보다 부동산 대출이 더 매력적인 투자처"

    DRC세빌스IM "기업 대출보다 부동산 대출이 더 매력적인 투자처"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하락하면서 투자자에게 부동산 대출 시장은 오히려 매력적인 투자처가 됐습니다." 사이러스 코랏 DRC세빌스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DRC세빌스IM) 파트너(사진)는 13일 이같이 밝혔다. 자산 가치가 낮아졌다는 건 담보대출 투자를 실행할 때 과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강화된 효과를 낸다는 게 코랏 파트너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과거 자산가치가 고평가되던 시절 A부동산의 가치가 100만원이었을 때 6...

  • 부메랑 된 IPO 풋백옵션…증권사 손실 부담 커져

    부메랑 된 IPO 풋백옵션…증권사 손실 부담 커져

    지난해 말 증시에 입성한 IPO 기업 주가 부진으로 주관사가 공모주 투자 손실 리스크를 떠안는 환매청구권(풋백옵션) 부담이 커졌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장한 노머스 주가는 2만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3만200원)를 한 번도 넘지 못했다. 노머스는 2019년 설립된 엔터테크 기업이다.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접목해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

  • 코람코, '4000억 거론'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작업 돌입

    코람코, '4000억 거론'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작업 돌입

    코람코자산신탁이 중심업무지역(CBD)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광화문의 매각 작업에 돌입했다. 4000억원대로 거론되는 프라임급 오피스 건물이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센터포인트 광화문 매각을 위해 부동산 매각 자문사들과 사전 접촉에 나서고 있다. 자문사들에 시장 상황을 포함한 수요 조사(태핑)를 진행한 뒤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돌릴 계획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센터포인트 광화문을 ‘코크렙 제36호 위...

  • IPO 침체로 하이일드펀드도 자금 유출...비우량 회사채 '흔들'

    IPO 침체로 하이일드펀드도 자금 유출...비우량 회사채 '흔들'

    코스닥벤처펀드에 이어 공모주 하이일드펀드가 기업공개(IPO)시장 악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공모주 시장 침체로 회사채 이상의 수익률을 얻기 어려워진 개인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면서다. 신용등급 BBB+ 이하 회사채 수요가 감소하는 만큼 회사채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증권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하이일드펀드 자금 순유출 13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공모주 하이일드펀드에서 2620억원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반기부터 ...

  • "어쩌다 이렇게"…'9만원→8000원' 주가 폭락한 롯데계열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어쩌다 이렇게"…'9만원→8000원' 주가 폭락한 롯데계열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혼수가전 마련하려면 여기부터 갔죠." 가전 매장인 롯데하이마트의 과거는 화려했다. 이 회사를 품으려는 경쟁도 치열했다. 블랙스톤·칼라일·MBK파트너스 등 쟁쟁한 사모펀드(PEF)가 인수를 검토했다. GS·신세계를 비롯한 대기업 관심도 컸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구조조정에 나선 롯데그룹이 롯데하이마트를 일부 사모펀드 등에 매각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PEF는 "제시한 몸...

  • "빚내서 이걸 사네요"…배당주 사들인 가스회사의 '빚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빚내서 이걸 사네요"…배당주 사들인 가스회사의 '빚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빚내서 주식 투자하는 기업이 있네요." '빚투(빚내서 투자) 기업이 등장했다. 목돈이 많은 도시가스 상장사인 예스코홀딩스다. 이 회사는 우리금융지주, 대신증권 맥쿼리인프라 등 세 종목만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연 6~7% 수익률을 내는 배당주다.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빚까지 냈다. 우리금융지주 등을 사들이기 위해 연 3%대 금리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회사채 조달금리를 고려해도 연간 배당마진이 3~4%포인트에 달...

  • '1호 공모주' 미트박스글로벌…공모가 1만9000원

    육가공 플랫폼 기업 미트박스글로벌이 희망 범위 하단인 1만9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 회사는 다음 달 23일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트박스글로벌은 이달 2~8일에 진행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 결과 8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상당한 기관이 몰렸지만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범위(1만9000원~2만3000원) 하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가로 산출한 이 회사 시가총액은 105...

  • 휘청이는 하이일드펀드…조달길 좁아진 'BBB급' 기업들

    휘청이는 하이일드펀드…조달길 좁아진 'BBB급' 기업들

    신용등급 BBB급(BBB-~BBB+) 비우량 기업들의 조달통로가 좁아들고 있다. 이들 회사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펀드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이 끝난 결과다. 여기에 하이일드 펀드의 주요 투자처인 공모주 시장도 움츠러 들었다. 고금리 이자 수익을 좇는 개인 투자자 수요 기반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용등급이 ‘BBB+’인 한진은 오는 13일 회사채 600억원어치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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