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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CPPI, 국내 IDC 개발에 1조 투자한다…퍼시픽운용과 JV 설립

    캐나다 CPPI, 국내 IDC 개발에 1조 투자한다…퍼시픽운용과 JV 설립

    캐나다 연기금 캐나다연금투자(CPPI)가 국내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국내 데이터센터(IDC) 개발 사업에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CPPI는 21일(현지시간) 퍼시픽자산운용과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통신망 중립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국내에서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PPI의 투자 약정 규모는 10억 캐나다달러(약 1조원)다. 이를 위해 초기 투자 자금으로 2억8500만 캐나다달러(약 2760억원)를 집행한다. 통신망 중립 데이터센...

  • [단독]한타·윤관, '최윤범 우군'서 이탈…고려아연 지분 전량 매각

    [단독]한타·윤관, '최윤범 우군'서 이탈…고려아연 지분 전량 매각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자신의 우군이라고 주장하던 백기사 군단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지분 전량을 매각한 데 이어 최 회장의 초등학교 동창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캐피탈 대표 측과 한국앤컴퍼니그룹도 지분을 팔고 나갔다. '유상증자 폭탄' 사태 이후로 최 회장의 최측근 주주들마저 최 회장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보유 중이던 고려아연 ...

  • 유동성 위기설 확산에 롯데케미칼 주시하는 신평사…단기 신용등급 방어 여부 주목

    유동성 위기설 확산에 롯데케미칼 주시하는 신평사…단기 신용등급 방어 여부 주목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재무특약 위반 사태를 국내 신용평가사들이 주시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설 확산에 롯데그룹이 긴급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향후 대응과 사채권자 집회 결의 내용 등을 점검한 뒤 신용도에 반영하겠다는 게 신용평가사들의 입장이다. 22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롯데케미칼의 회사채 기간이익상실 사유 발생이 신용도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입을 모...

  •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 인수 검토...주가는 급락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 인수 검토...주가는 급락

    효성그룹이 매각에 실패한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부문을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부문 매각이 무산되자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에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날 효성티앤씨는 "효성화학으로부터 특수가스 사업부에 대한 인수의향질의서를 수령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시에 이날 효성티앤씨의 주가는 1시40분 기준 전일 대비...

  • 코람코, 여의도 NH캐피탈빌딩 딜클로징…오케스트로 사옥 활용

    코람코, 여의도 NH캐피탈빌딩 딜클로징…오케스트로 사옥 활용

    코람코자산운용이 케이리츠투자운용에 여의도 NH농협캐피탈빌딩 매매대금 납입을 완료하고 빌딩소유권을 이전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7개월여 만에 이뤄진 딜 클로징(거래 종결)이다. 매매대금은 약 1400억원으로 연면적 기준 3.3㎡당 2240만원선이다. 인근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사옥이 지난 6월 우리자산운용에 평당 3100만원대로 매각된 사례에 비춰볼 때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NH농협캐피탈빌...

  •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매각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매각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파트너스가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은 노랑통닭(법인명 노랑푸드) 지분 100%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했다.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 내년 초다. 매각 가격은 올해 실적 집계가 마무리된 뒤 논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톤아시아·큐...

  • 임금 체불로 구속된 박영우 회장…가족회사 앞세워 대유에이텍 지배력 확대

    임금 체불로 구속된 박영우 회장…가족회사 앞세워 대유에이텍 지배력 확대

    임금 체불 문제로 구속된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가족회사 명의로 대유에이텍 지분을 확대하고 있다. 사재 출연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하지 않고 알짜 계열사에 대한 대주주 일가의 지배력을 높이는 데만 골몰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영일이는 지난 11일부터 대유에이텍 지분을 장내에서 사들이고 있다. 전날 기준 ㈜영일이가 보유한 대유에이텍 지분은 1.31%다. ㈜영일이는 박 회장의 부인인...

  • '33조 빚더미'에 눌렸다…신용위기 덮친 롯데·SK 계열사들

    '33조 빚더미'에 눌렸다…신용위기 덮친 롯데·SK 계열사들

    주요 화학업체들의 차입금이 3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새 차입금이 12조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는 눈덩이 적자를 내면서 운영자금을 차입금으로 조달하면서 재무구조가 나빠졌다. 신용등급이 줄강등될 것이라는 우려도 번지면서 구조조정에 속도를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LG화학(개별기준)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여천NCC SK지오센트릭 HD현대케미칼 대한유화를 비롯한 주요 화학...

  • 유동성 위기 선 그었지만…롯데그룹 회사채 '헐값' 거래 속출

    유동성 위기 선 그었지만…롯데그룹 회사채 '헐값' 거래 속출

    롯데그룹이 유동성 위기 진화에 나섰지만, 채권시장의 불안감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 회사채가 유통시장에서 연일 '헐값'에 매물로 나오고 있어서다. 평판 훼손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CP(기업어음) 등 단기 조달시장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롯데케미칼 회사채 498억원어치가 이 회사 민평금리(민간 채권 평가사들이 평가한 기업의 고유 금리) 대비 67~75bp(...

  • SK엔무브 IPO, 몸값 낮추는 대신 구주 매출 60~70%로

    SK엔무브 IPO, 몸값 낮추는 대신 구주 매출 60~70%로

    SK그룹의 윤활유 사업 계열사 SK엔무브가 기업공개(IPO)에서 기존 주주의 투자금 회수 목적으로 한 구주 매출 비율을 60~7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주 매출은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하는 것이다. 구주 매출은 회사로 신규 자금이 유입되지 않는만큼 IPO 시장에서 환영 받지 못한다. 이에 따라 SK엔무브는 기업가치를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해 내년 IPO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엔무브는 지난 ...

  • 롯데케미칼 "사채권자 집회서 특약사항 조정…유동성 문제 없다"

    롯데케미칼 "사채권자 집회서 특약사항 조정…유동성 문제 없다"

    롯데케미칼이 회사채 재무특약 미준수 사유가 발생해 사채권자들과 협의를 통한 조정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013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발행한 회사채 14개에 기한이익상실 원인 사유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총 2조450억원 규모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9월30일 연결 기준으로 3개년 누적 이자비용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5배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항목을 충족하지 못했다. 조기 상환 우려가 나오자 롯데케미칼은 &ldqu...

  • 미운오리의 개과천선…웃는 SK하이닉스·LS·CGV

    미운오리의 개과천선…웃는 SK하이닉스·LS·CGV

    SK하이닉스와 ㈜LS, CJ CGV 등은 해외 계열사로 마음고생이 상당했다. 무더기 적자를 이어간 이들 계열사를 청산하거나 없애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하지만 세 회사의 해외 계열사들은 올들어 나란히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기업공개(IPO) 작업도 저울질하면서 SK하이닉스와 ㈜LS, CJ CGV 등이 투자금 회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자회사인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사업부)은...

  • MBK파트너스, 모던하우스 매각 재추진

    MBK파트너스, 모던하우스 매각 재추진

    MBK파트너스가 모던하우스 매각 작업을 재개한다. 2년 전 한 차례 매각을 추진했으나 당시엔 고금리 여파로 인수합병(M&A)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딜이 성사되지 않았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모던하우스 매각 절차를 준비 중이다. 매각 주관사는 UBS다. 2년 전엔 골드만삭스가 주관 업무를 맡아 매각 작업을 진행했으나 성과를 내지 못했다. MBK파트너스는 이랜드그룹의 홈리빙 사업부인 모던하우스를 2017년...

  • "해외 부동산 거래 물꼬 텄다" '레스큐 파이낸싱' 등판하는 韓 큰손

    "해외 부동산 거래 물꼬 텄다" '레스큐 파이낸싱' 등판하는 韓 큰손

    기관투자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부동산에 대출을 집행하는 ‘레스큐 파이낸싱(Rescue financing)’에 속속 나서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부동산 거래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면서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대체투자운용은 지난 9월 3000억원 규모의 ‘메리츠글로벌스페셜시츄에이션 사모부동산투자신탁 1호’를 조성해 해외 부동산 인수 ...

  • 마스턴운용, NH리츠운용에 '디타워 돈의문' 매각…8953억에 거래

    마스턴운용, NH리츠운용에 '디타워 돈의문' 매각…8953억에 거래

    부동산 대체투자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NH농협리츠운용에 중심업무지구(CBD) 프라임급 오피스인 ‘디타워 돈의문’ 매각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딜은 지난 7월 NH농협리츠운용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뤄졌다. 매매금액은 약 8953억원으로 3.3㎡당 약 3430만원 수준이다. 삼성화재 서초사옥 ‘더에셋’ 딜과 함께 국내 상업용 부동산 업계의 대표적인 빅 딜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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