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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인사이트] 국민연금, PEF 위탁사에 IMM·스틱 등 선정

    ▶ 마켓인사이트 11월27일 오후 5시26분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스틱인베스트먼트를 국민연금의 대형 사모펀드(PEF, 라지캡 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연금 라지캡 펀드 경쟁에는 4곳의 운용사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IMM과 스틱은 국민연금으로부터 4000억원씩을 출자받는다. 연기금과 공제회가 출자하는 금액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PEF업계는 국민연금 라지캡 ...

  • [단독] 국민연금, 2조 골드만삭스 런던사옥 산다

    [단독] 국민연금, 2조 골드만삭스 런던사옥 산다

    ▶마켓인사이트 8월2일 오후 3시45분국민연금이 세계 최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영국 런던에 새로 짓고 있는 유럽본사 건물을 단독으로 사들인다. 예상 매입 금액은 10억~15억파운드(약 1조5000억~2조2000억원)로 국민연금의 해외 부동산 투자 사상 최대 규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골드만삭스 유럽본사 건물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민연금은 본입찰에 참여한 홍콩 CK애셋홀딩스, 스페인계 부동산투자회사 폰테가데아 등과의 경쟁 끝에 우선협상자가 됐다.런던 패링던스트리트에 건설 중인 이 건물은 7만800㎡에 달하는 사무실 면적에 9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초부터 세일앤드리스백(매각 후 재임대)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해왔다.국내 다른 기관투자가들도 런던 오피스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이 지난 3월 3700억원을 투자해 런던 중심가에 있는 오피스 빌딩 캐넌브리지하우스를 사들인 데 이어 미래에셋금융그룹은 5월 5000억원 규모의 오피스 빌딩 트웬티올드베일리를 인수했다. 6월에는 한국투자증권이 3000억원을 들여 런던 금융가에 있는 70마크레인의 새 주인이 됐다.국내 기관투자가들은 그동안 주로 투자해온 미국 오피스빌딩 시장이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매력이 떨어지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 이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온 영국 부동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런던 오피스빌딩 가격은 2016년 브렉시트 결정 직후 급락했지만 지난해 다시 정점을 찍었다. 브렉시트 이후 건물 공급은 줄어든 반면 임차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한 위워크 등 공유

  • 김재범 국민연금 대체투자실장도 사의 ... 핵심인재 엑소더스 위험수위

    김재범 국민연금 대체투자실장도 사의 ... 핵심인재 엑소더스 위험수위

    ≪이 기사는 07월27일(10:0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국민연금의 국내 대체투자를 총괄하는 김재범 기금운용본부 대체투자실장(사진)이 사의를 표명했다. 이로써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직 실장 7명 중 4명이 공석이 됐다. 1년째 공석인 기금운용본부장을 포함하면 8명의 주요 간부 중 5명이 공석이다. 전주 이전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후폭풍으로 촉발된 기금운용본부의 핵심 인력 이탈이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내년이면 700조원을 넘어설 국민의 노후자금도 함께 위험에 처했다는 지적이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실장은 26일 일신 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김 실장은 사학연금 대체투자팀장을 거쳐 2015년 국민연금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7년 실장으로 승진해 국내 부동산, 인프라, 기업투자 등 대체투자를 총괄해왔다. 지난해말 현재 국민연금의 국내 대채투자 규모는 약 22조원에 달한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김 실장이 기금운용본부의 전주 이전과 민간에 비해 낮은 보수 등으로 이직을 고민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상황에서 본부의 맏형 격인 조인식 기금운용본부장 직무대리(해외증권실장)가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것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조 실장은 지난해 7월 강면욱 전 본부장이 사임한 이후 직무대리를 맡아왔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검찰 수사에 협조한 일부 직원을 지난 연말 회식 자리에서 나무란 것이 문제가 돼 지난달 사의를 표명했다. 국내주식실장을 맡고 있던 채준규 실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당시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임의로 기업가치를 산정했다는 이유로 내

  • [마켓인사이트] "의견 청취 형식적"…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26일 강행

    [마켓인사이트] "의견 청취 형식적"…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26일 강행

    ▶ 마켓인사이트 7월24일 오후 3시52분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실평위). 이틀 뒤인 26일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가의 의결권 행사 지침) 도입을 최종 의결할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전문가 의견 청취였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아침 식사와 보건복지부 실무자의 안건 설명을 포함해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쟁점에 대한 어떤 결론도 내리...

  • [마켓인사이트] '정권 코드 맞추기?'… 국민연금도 적폐청산 논란

    [마켓인사이트] '정권 코드 맞추기?'… 국민연금도 적폐청산 논란

    ▶ 마켓인사이트 7월3일 오후 3시51분 2015년 7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 적정가치 산출 보고서를 작성한 실무자가 해임됐다. 해당 보고서는 국민연금이 두 회사 간 합병 찬성을 결정했던 투자위원회 회의 자료였다. 당시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문형표 전 국민연금 이사장과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국민연금공단이 선제적으로 자체 감사를 통해 실무자를...

  •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외부에 맡겨라"

    "국민연금 주주권 행사 외부에 맡겨라"

    ▶ 마켓인사이트 6월24일 오후 4시10분 다음달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가 주주권 행사 지침) 도입을 앞두고 정부의 기업경영 개입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기금운용의 독립성이 결여된 현 지배구조에서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를 강화하면 정부와 정치권이 연금을 통해 기업을 통제하는 ‘연금 사회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서다. 한국형 스튜어드십코드 설계자로 통하는 조명현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고려대...

  • [마켓인사이트] '정부 입김' 원천 봉쇄한 日·유럽… 기업에 영향력 키우는 국민연금

    [마켓인사이트] '정부 입김' 원천 봉쇄한 日·유럽… 기업에 영향력 키우는 국민연금

    ▶ 마켓인사이트 6월24일 오후 3시45분 정부가 국민연금을 통해 민간 기업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금 사회주의’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다음달 말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가 주주권 행사 지침) 도입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스튜어드십코드가 도입되면 국민연금은 투자기업에 의결권 행사를 넘어 경영진 면담, 사외이사 후보 추천, 주주대표 소송 등 적극적인 주주권을 ...

  • [마켓인사이트] 페이스북·애플·아마존 주총서 줄줄이 반대표 행사한 국민연금

    ▶ 마켓인사이트 6월12일 오전 3시27분 국민연금이 올 들어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주요 기업 주주총회에서 줄줄이 반대표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한 것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페이스북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된 8개 안건 가운데 국민연금은 저커버그 CEO와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자(COO) 등 사내이사 재선임 안...

  • [마켓인사이트] 국내 '큰손' 글로벌 의료시장에 꽂혔다

    [마켓인사이트] 국내 '큰손' 글로벌 의료시장에 꽂혔다

    ▶ 마켓인사이트 6월10일 오후 3시10분 국민연금은 최근 캐나다 치과 프랜차이즈 업체인 덴털코프에 약 1000억원을 투자했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 계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L캐터톤과 공동투자 방식을 통해서다. 교직원공제회도 미국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과 함께 카리브해 도서 국가 그레나다에 있는 북미 의사 양성 학교 세인트조지대에 700만달러(약 75억원)가량을 투자했다. 국내 대형 기관투자가들이 글로벌 의료 시장에 ...

  • [마켓인사이트] "외부 민간인이 의결권 행사하는 건… 국민연금에 '후진기어' 넣는 것"

    [마켓인사이트] "외부 민간인이 의결권 행사하는 건… 국민연금에 '후진기어' 넣는 것"

    ▶ 마켓인사이트 3월14일 오후2시21분 “내부 전문가를 믿지 못하고 외부 민간인에게 의결권 행사를 위탁하는 것은 국민연금에 후진기어를 넣는 것과 같은 조치입니다.”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경제학과 교수(사진)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권한을 민간인으로 구성된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의결권전문위)로 넘긴다는 보건복지부 방침에 대해 “교수나 연구원인 의결권전문위원들이 의결권을 행사할 역량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

  • [마켓인사이트]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민간 위원회에 넘긴다

    [마켓인사이트]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민간 위원회에 넘긴다

    ▶ 마켓인사이트 1월25일 오후 11시15분 국민연금이 대주주로 있는 기업에 대한 의결권 행사가 민간인으로 구성된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이하 의결권전문위)로 넘어갈 전망이다. 의결권 행사의 독립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지만 오히려 투자에 정치적·사회적 판단이 개입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연금이 기업 경영을 좌지우지하는 ‘연금사회주의’가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다...

  • 국민연금 카페 잡아라..할리스 총력전 끝 勝

    국민연금 카페 잡아라..할리스 총력전 끝 勝

    이 기사는 06월12일(14:4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지난 5월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서는 느닷없이 커피 프랜차이즈들끼리 자리싸움이 벌어졌다. 지난 2월 서울에서 새로 이전한 기금운용본부 건물의 커피숍을 누가 차지하느냐를 놓고서였다. 국민연금에 따르면 주변 지역에 이미 입점을 준비하던 스타벅스를 뺀 대부분의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신청서를 냈다.기금운용본부와 바로 옆 건물을 쓰는 국민연금공단 본부 임직원 수를 모두 합해봐야 600여명 남짓. 도시 만큼의 매출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인데도 경쟁이 치열했던 것은 국민연금의 이름값 때문이었다. 500조원이 넘는 자산을 굴리는 국민연금은 글로벌 5대 큰손으로 불린다. 막대한 영향력 때문에 국민연금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기금운용이사는 ‘자본시장 대통령’으로까지 불린다. 그런 곳에 처음 들어서는 커피숍이니만큼 프랜차이즈들이 탐내지 않을 수가 없었다.잠재고객을 고려하면 더욱 놓쳐선 안되는 자리였다. 국민연금의 투자를 받기 위해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의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사모펀드(PEF) 임직원들이 몰려드는 입구이기 때문이다. 기금운용본부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을 때에도 주변의 커피빈과 스타벅스는 국내외 투자거물의 대기장소로 유명했다. ‘커피빈 신사동지점에 가면 세계 4대 자산운용사 주요 임원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는 농담이 나돌 정도였다.공모 끝에 ‘자본시장에서 가장 유명한 커피숍’ 간판은 고급 커피 프랜차이즈인 할리스커피가 달게 됐다. 국민연금을 가장 잘 아

  • 국민연금 CIO, 해외대체실장에 최측근 임명 논란

    이 기사는 05월29일(04:4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처음엔 강면욱 본부장 얘기인 줄 알았어요. 이력이 완전히 판박이잖아요.” (A 자산운용사 대표)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50조원 규모의 해외 대체투자를 총괄하는 해외대체실장에 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과 20년 넘게 '동고동락'한 최측근을 임명해 논란이 일고 있다. 대체투자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도 부족한 인물이어서 적절치 않은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연금은 최근 김재상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대행을 해외대체실장에 임명했다. 김 실장의 이력은 강 본부장과 구분이 안될 정도로 비슷하다. 두 사람 모두 현대투자신탁증권을 시작으로 슈로더투자신탁운용, ABN암로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등을 거쳤다. 2013년 강 본부장이 메리츠자산운용을 떠날 때 김 실장이 그를 대신해 대표 대행을 맡기도 했다.금융투자 업계에서는 강 본부장이 내년 2월 임기 만료 전에 ‘자기 사람 심기’에 나섰다는 말이 나온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임기는 ‘2+1년’이지만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년에 끝난다. 강 본부장은 지난해 2월 임기를 시작했다. 퇴직 후에도 600조원의 자금을 굴리는 조직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리한 인사를 강행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해외대체실장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내 6개 실장 중에서도 글로벌 영향력이 가장 센 자리로 통한다.김 실장을 잘 아는 자산운용 업계 인사들은 그를 국제감각이 탁월한 신사로 평가한다. 대학과 대학원을 모두 미국에서 나왔고 해외근무 경험

  • 국민연금, ‘올해의 글로벌 부동산투자자 대상’ 아시아 최초 수상

       이 기사는 05월17일(19:1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공단이 세계적인 부동산투자 전문지 ‘IPE(인베스트먼트 앤드 펜션 유럽) 리얼에스테이트’로부터 ‘올해의 글로벌 부동산투자자 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연기금 가운데 최초 수상이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7년 최우수 투자자 시상식에서 종합부문 대상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IPE 리얼에스테이트는 글로벌 부동산 투자분야의 격월간지로 매년 글로벌 연기금과 기관투자가 등을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2006년 해외부동산 투자를 시작한 뒤 투자를 확대해왔다. 지난해 말 기준 해외부동산 투자자산으로 19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전체 대체투자 부문에서 지난해 9.9%(잠정),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11.3%(잠정)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해외부동산 투자 부분에서 높은 성과를 올린 덕분이다.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국내외 부동산 25조원 등을 포함해 총 63조7000억원 규모의 대체투자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이는 전체 기금 자산의 11.4%를 차지한다.특히 국민연금은 도시 중심의 핵심지역 투자에서 시작한 해외부동산 투자는 최근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하는 기회추구형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 지역별로는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선진국에서 스페인 스웨덴 등 남북부 유럽 등으로 넓혔으며 오피스빌딩 뿐만 아니라 호텔까지 투자 분야를 다변화했다.강면욱 기금운용본부장은 “세계적으로 저성장과 저금리가 심

  • 국민연금 채권운용실장에 김종희 국채투자팀장

     이 기사는 04월27일(18:2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채권운용실장에 김종희 국채투자팀장이 선임됐다.국민연금공단은 27일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사의를 밝힌 안태일 전 채권운용실장 후임으로 김 팀장을 선임했다. 발령일자는 내달 1일이다. 국민연금 내 대표적인 채권 전문가인 김 실장은 안 전 실장을 도와 대우조선해양 채무재조정 협상 실무를 담당하기도 했다.김 실장은 신영증권 채권부, 신영자산운용 채권운용실 수석운용역 등을 거쳐 지난 2008년 국민연금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9년 동안 채권운용실에서만 근무한 채권 전문가다.김 실장이 자리를 옮기며 공석이 된 국채운용팀장에는 김상훈 크레딧투자팀장이 선임됐다. 김한국 선임 운용역이 크레딧투자팀장으로 승진 임용됐다.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