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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0억원…3자물류 업체 매물로
3자물류(3PL)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 혹은 물류창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0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산은 100억원으로 부채가 6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4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중부권에 좋은 입지의 물류창고를 보유한 회사로 다수의 거래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매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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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200억…산업용 펌프업체 매물로
산업용 펌프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이다. 자산은 300억원으로 부채가 10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20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을 실현하고 있는 회사”라며 “해외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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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0억, 중장비 렌털업체 매물로
중장비 렌털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이다. 자산은 300억원으로 부채가 15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15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우수한 거래처와 영업 채널,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라며 “최근 5개년 연평균 15% 이상 성장률을 보였다”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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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20억 디지털 마케팅업체 매물로
디지털 마케팅 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80억원으로 부채가 10억원, 순자산이 7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현금 50억원 등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진 것이 이 회사의 장점”이라며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와 지속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도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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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90억 건설 폐기물 업체 매물로 나와
건설 폐기물 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9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80억원으로 부채가 3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이 5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매년 꾸준한 매출 및 안정적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보유 현금이 20억원 이상으로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춘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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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30억 식료품 첨가제 업체 매물로
식료품 첨가제 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30억원, 영업이익 5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50억원으로 부채가 1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이 4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국내 선도기업인 A사는 여러 고객처와 오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아이템 다변화로 사업 확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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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200억·순자산 100억 車부품사
자동차 부품사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수준이다. 순자산은 100억원가량으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공장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이 회사는 순자산 가치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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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50억 오프라인 광고대행사 매물로
오프라인 광고대행사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50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70억원으로 부채가 2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50억원이다. A사는 대정부거래(B2G)로 광고 및 행사 대행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과 안정적 거래처를 갖춘 것이 장점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사옥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인수자가 사업을 확장할 경우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가능성이 충분한 회사”라고 설명했다.민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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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20억…알루미늄 가공·유통업체
알루미늄 가공 및 유통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200억원으로, 부채가 3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170억원이다. A사는 국내 전력업체, 가전업체 등 우량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 매출과 현금흐름이 안정적이라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현금성 자산 70억원 등 재무건정성이 우수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매력 포인트”라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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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140억원 단조금속 기업
자동차 부품 등 단조금속 사업을 영위하는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40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144억원으로, 부채가 13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131억원이다. A사는 범용성이 높은 필수 금속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에 경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인천 남동공업단지에 장부금액 80억원, 시세 120억원가량 하는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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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60억 식료품 제조업체 S사 매물로
식료품 제조업체 S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로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60억원, 영업이익 2억원가량이다. 자산은 35억원으로, 부채 25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10억원 수준이다. S사는 자체 생산 시스템과 식료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보이는 S사는 로열티 높은 회원도 다수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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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매출 80억 밀키트 제조업체 K사 매물로
밀키트 제조업체 K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80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이다. 자산은 20억원 수준이다. K사는 밀키트 시장 내 인지도 있는 독자적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인수자는 M&A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밀키트 제조 시장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수도권에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주요 유통업체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마진율이 양호하고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을 보이는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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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7억 서울 인근 야외 스크린 골프장 매물로
야외 스크린 골프장 업체 G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5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60억원가량이다. 서울 인근에 야외 스크린 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지속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향후 부동산 개발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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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70억·영업익 20억…오프라인 유통업체 매물로
오프라인 유통업체 L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100억원으로, 부채가 2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80억원가량이다. L사는 국내 모든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납품 코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꾸준히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매출을 창출해낸다는 게 L사의 강점”이라며 “추후 수출로 사업을 확장할 경우 성장성이 큰 것도 눈여겨봐야 한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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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50억…산업용 기계부품 제조업체
산업용 기계 부품 제조업체 K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20억원 수준이다. 자산은 200억원으로 부채가 5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150억원이다.K사는 여러 거래처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신뢰관계를 구축해왔다. 건전한 재무구조도 갖췄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산업용 기계 부품을 제조해 다수의 거래처에 꾸준히 판매하면서 지속적인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한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민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