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 매출 500억 초음파 식기세척기업체 매물로

    매출 500억 초음파 식기세척기업체 매물로

    초음파 식기세척기 선도기업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연매출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자체 생산 설비와 전국적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가능하다. 기술혁신형 중소기업·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매각을 주관한 김대업 M&A 브릿지코드 파트너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매출과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소개했다.허브담배 유통 전문기업인 B사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허브담배의 총판과 유통이 주 사업이다. 자체 브랜드 제품을 포함해 폭넓은 제품군을 보유했다. 연매출 규모는 약 10억원이다. 김대업 파트너는 “다양한 제품군과 안정적인 유통체계가 이점인 매물”이라고 말했다.정보기술(IT) 기업 C사도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최근 매출이 급성장 중인 회사로 B2B(기업간 거래) 기반으로 영역 확장을 원하는 기업에게 적합한 매물”이라고 소개했다.하지은 기자

  • 중대형 식자재마트 고객사로 둔 유통 전문 기업 매물로

    중대형 식자재마트 고객사로 둔 유통 전문 기업 매물로

    중대형 식자재마트를 고객사로 둔 30년 업력의 유통 전문 기업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펩타이드 기술 기반 기능성 화장품 제조기업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와 브릿지코드가 함께 제공하는 M&A 물건정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매물로 나온 유통 전문 기업 A사는 30년간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해왔다. 중대형 식자재마트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납품 비중의 70% 이상을 중대형 식자재마트가 차지하고 있다.A사의 강점은 안정적인 유통 인프라와 다각화된 유통 채널이다. 중대형 식자재마트 중심의 영업 인프라는 편의점 및 소매점 확장에 따른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해 효율성을 높였다. 또 직영유통망을 보유한 대기업은 물론 국내 다수의 제조사와 직접 공급 계약을 맺어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실현했다.회사의 핵심 자산 중 하나는 다각화된 유통 채널이다. A사는 온라인 판매 확대, 유통 플랫폼업체 제휴, 프랜차이즈 및 업소 직거래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를 추진해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효율적인 유통 구조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온라인 채널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김대업 M&A 브릿지코드 이사는 "A사가 보유한 안정적인 유통 인프라와 다각화된 유통 채널은 유통 시장에서 큰 강점"이라며 "국내 다수의 제조회사와의 직접 공급 계약은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했다.매각 작업을 진행 중인 B사는 부산에 있는 화장품 제조기업이다. 펩타이드 기술을 활용한 조직 재생 등 고기능성 화장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B사는 고기능성 화장품 제조 능력과 효율적

  • 연매출 350억 규모 車부품업체 매물로

    연매출 350억 규모 車부품업체 매물로

    자동차 부품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신주 투자를 통한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350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20억원이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1차 벤더사 등록을 진행 중”이라며 “신공장 준공도 예정돼 있는 회사”라고 소개했다.콘택트렌즈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 B사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 주요 상권에 6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실적 추정치는 최대 50억원이다. 매각을 주관한 김대업 M&A 브릿지코드 파트너는 “온라인 자사몰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내고 있으며 일본과 홍콩, 베트남, 호주,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가로 제품을 수출 중”이라고 전했다.연매출 10억원의 실버 사업 및 어린이집 교사 파견업체 C사도 매물로 나왔다. 영업이익률이 20%에 달한다.김대업 M&A 브릿지코드 파트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며 “성장 잠재력이 충분한 기업”이라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자체 제조·유통 가능한 반려용품 기업 매물로

    자체 제조·유통 가능한 반려용품 기업 매물로

    반려용품을 제조하고 유통하는 기업이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본사도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와 브릿지코드가 함께 제공하는 이주 M&A 물건정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연매출 50억원의 반려용품 제조 및 유통기업 A사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연간 7~8%의 영업이익률로 수익 구조가 안정적이다. 자체 공장을 보유한 제조 법인 과 온라인 자사몰 및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유통하는 법인으로 이뤄져 있다. 매출 대부분은 온라인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에서 나온다. 자체 제조와 OEM(주문자위탁생산) 방식을 병행한다.A사는 자체 제조 역량에 기반해 신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 출점과 해외 시장 진출도 예정돼 있다. 김대업 M&A 브릿지코드 이사는 "A사는 자체 공장과 온라인 유통체계로 반려용품 사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한 기업"이라며 "반려동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자체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니어를 위한 제품을 위탁 개발·생산하고 유통하는 B사도 매물로 나왔다. 연매출이 약 10억원 수준이다. 브랜드 애그리케이터 모델에 기반해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소유하거나 총판을 운영한다. 자체 브랜드 제품 라인으로 스마트 매트리스가 있고 총판 제품 라인으론 담배 대체품, 담배 필터, 대형 가전 등이 있다. 미니 정수기, 틀니 세척기, 스마트 분무기, 시니어 위험감지 기기, 시니어 건강측정 기기 등의 연구개발 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제약회사 약사몰과 병원몰, 100여곳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김대업 이사는 &quo

  • 연매출 50억 인천 최대 식자재 유통사 매물로

    M&A

    연매출 50억 인천 최대 식자재 유통사 매물로

    인천의 최대 식자재 유통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대치동 현장 강의 기반의 중등 인터넷강의 기업도 한국경제신문 마켓인사이트와 브릿지코드가 함께 제공하는 이주 M&A 물건정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에 위치한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 A사가 매물로 나왔다. 넓은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과 주변 지역으로 빠른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재고 관리가 효울적이고 신속한 배송이 가능하다는 게 이 회사의 경쟁력이다. A사는 CJ, 삼양사, 오뚜기, 대상 등 대형 식품업체들과 대리점 관계를 통해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품목이 3000여개에 이르는 등 광범위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연 매출은 약 400억원이다. 자기자본비율을 30% 이상 유지하는 등 재무건전성도 양호한 편이다. 유통, 식품 제조 등 관련 업계에서 인수할 경우 물류와 유통 시스템을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김대업 M&A 브릿지코드 파트너는 "법인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이 부동산 감평가로 약 40억원을 책정받았다. 평균 영업이익을 고려하면 5년 내외로 투자금 전량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치동 현장에 기반해 내신 중심으로 원격수업을 제공하는 B사도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의 연간 매출은 약 10억원이다. 20~30대 젊은 강사진, 100% 전자칠판을 활용한 강의가 이 회사의 차별점이다. 독해·문법·수학·과학·사회·국어·영어 등 총 1200개 이상의 강좌와 저작권을 보유 중이다. "기존 구축된 중등 인강 인프라를 기반으로 초등 및 고등 교육 사업으로의 확장이 용이하고, 출판 사업 및 자격증 분

  • 특장차 제조업체·IT 솔루션 업체 매물로

    특장차 제조업체·IT 솔루션 업체 매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반의 특장차 제조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70~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600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최근 매출이 급성장 중인 회사로 자동차 분야에서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원하는 기업에게 적합한 매물”이라고 소개했다.IT 솔루션 업체 B사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B2G(기업·정부 간 거래)와 금융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시스템을 갖춘 회사로 인프라 운영,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을 영위하고 있다. 작년 실적 추정치는 300억원이다. 이 파트너는 “안정적으로 영업이익을 내고 있어 유관 분야에서 인수가 적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연매출 150억원의 화장품 브랜드 팬덤 플랫폼 C사도 매물로 나왔다. C사는 화장품 브랜드 콘텐츠 제작부터 마케팅, 쇼핑몰 운영, 팬덤 데이터 분석까지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매각을 주관한 김대업 M&A 브릿지코드 파트너는 “매출 성장과 함께 작년엔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고 전했다.하지은 기자

  • 매출 10억, 동남아 진출 K뷰티 업체 매물로

    매출 10억, 동남아 진출 K뷰티 업체 매물로

    동남아시아 화장품 유통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0억원이다. 자산은 10억원으로 부채가 5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5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동남아시아에 자사몰을 구축한 K뷰티 회사”라며 “매각과 투자유치 등 거래 구조를 다양하게 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매출 70억 IT 솔루션업체 매물로

    매출 70억 IT 솔루션업체 매물로

    IT 솔루션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4억원이다. 자산은 70억원으로 부채가 2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5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금융·공공·교육기관 등 거래처가 다양하다”며 “유지보수 매출이 지속적으로 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매출 300억 창호 제조·공사 업체 매물로

    매출 300억 창호 제조·공사 업체 매물로

    창호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이다. 자산은 150억원으로 부채가 50억원이다. 부채를 뺀 순자산은 10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우수한 알루미늄 창호 시공력을 확보한 회사”라며 “수주 잔고도 적잖은 만큼 지속적으로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매출 350억 결제솔루션 업체 매물로

    매출 350억 결제솔루션 업체 매물로

    결제솔루션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35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이다. 자산은 150억원으로 부채가 3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12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국내 선도 결제솔루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보유한 업체”라며 “노하우가 상당한 엔지니어들이 몸담고 있다”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영업이익 年40억 반도체 장비 개발업체 매물로

    MARKET

    영업이익 年40억 반도체 장비 개발업체 매물로

    반도체 장비를 개발하는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이다. 자산은 200억원으로 부채가 50억원, 순자산은 15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글로벌 고객사 등 거래처가 다변화돼 있다”며 “장비 개발 역량이 상당하고 재무구조가 우수한 회사”라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자산 100억…로봇 솔루션·부품 공급업체 매물

    M&A

    자산 100억…로봇 솔루션·부품 공급업체 매물

    로봇 솔루션 및 부품 공급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이다. 자산은 100억원으로 부채가 2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8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탁월한 부품 소싱 능력과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전기차 등에 쓰이는 '버스바' 제조업체 매물로

    M&A

    전기차 등에 쓰이는 '버스바' 제조업체 매물로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에 사용되는 부품인 버스바를 제조하는 회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 자산은 100억원으로, 부채를 뺀 순자산은 50억원가량이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도금 관련 인허가와 안정적인 거래처를 보유한 회사로 최근 3년간 매출이 연평균 3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매출 70억 규모 교량 관련 부품업체 매물로

    매출 70억 규모 교량 관련 부품업체 매물로

    교량 관련 부품 제작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이다. 자산은 120억원으로 부채 5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7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교량 부품 연구개발에 따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회사”라며 “지속적인 납품 실적이 장점”이라고 말했다.하지은 기자

  • 매출 150억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매물로

    매출 150억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매물로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이 회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는 매출 150억원, 영업이익 5억원이다. 자산은 70억원으로 부채가 50억원, 부채를 뺀 순자산은 20억원가량이다.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다변화된 거래처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공장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하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