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

한국경제신문이 ‘제2회 한경 마켓인사이트 포럼’을 오는 11월1일 개최합니다.

이번 주제는 ‘법정관리 제도 개선 과제와 기업의 사전 구조조정’입니다. 웅진그룹 사태를 계기로 법정관리 제도의 문제점을 조명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기업 입장에서 필요한 사전적 구조조정의 다양한 노하우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조규홍 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실 팀장과 민홍기 딜로이트안진 전무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고 패널 사회 강희철 율촌 변호사, 김희중 서울중앙지법 판사, 박영진 법무부 검사, 이청룡 삼일회계법인 전무, 안경진 아이앤제이투자자문 전무, 민주홍 우리은행 팀장, 김기한 금융위원회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일시:11월1일(목) 오전 9시20분~11시40분
◆장소: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대상:대기업 및 중견기업 전략 재무 담당자, 각 은행 기업개선부 담당자, 투자은행(IB) 구조조정 담당자,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 연기금 회계법인 법무법인 임직원 등
◆참가비:마켓인사이트 회원사 소속 임직원은 무료, 비회원은 50만원
◆문의 및 신청:한경 증권부 (02)360-4204, ins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