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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 회원 ‘한경 2015 경제 대예측 세미나’ 초대 관리자 조회 28,149 2014-12-09

금융위기 이후 기존 이론과 관행이 통하지 않는 ‘뉴 노멀’에 이어 예측까지 어려운 ‘뉴 앱노멀’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각국의 통화정책 차별화로 환율 금리 주가 등 수익성 변수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2015 세계경제 대전망’ 독점 발간에 맞춰 오는 23일(화요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이론과 경험을 두루 겸비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2015 대내외 경기·금융시장 대예측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2015 대예측 세미나

●일시 : 2014년 12월23일(화) 오후 2~6시

●장소 :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

●세미나 일정 -등록(오후 1시30분~2시) -대내외 경기전망(오후 2시~2시45분) : 윤창현 한국금융연구원장 -이코노미스트 한국 경제 10대 트렌드(오후 2시45분~3시30분):하태형 현대경제연구원장 -대내외 자본시장 전망(오후 3시40분~4시20분):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국제 자금흐름과 환율 전망(오후 4시20분~5시):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질의 응답

●대상 : 개인 투자자, 기업 재무담당 임직원, 금융회사 애널리스트, PB센터 투자담당 임직원, 경제부처 공무원, 민관 연구기관 담당자 등

●참가비 : 무료(많은 분의 참석이 예상되니 사전 등록하는 게 좋습니다)

●문의·사전 등록 :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02)3604-203, 204, 288, 이메일 신청: insight@hankyung.com(이름, 전화번호만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