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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메가테크 기업 총출동…국내 최대 IR 열립니다 관리자 조회 24,093 2022-06-15

한국경제신문사가 NH투자증권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IR) 축제인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KIF) 2022’를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엽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여는 메가테크’라는 주제로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됩니다. 인공지능(AI), 로봇, 6세대(6G) 통신, 메타버스, 디지털자산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합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사장, 최성현 삼성전자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부사장)과 다니엘 리 글로벌AI센터장(부사장),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 박영준 두나무 전략담당 상무,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장(부사장), 이지철 자이언트스텝 대표,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등 37명의 혁신 전문가가 발표에 나섭니다. 


▶날짜: 6월 29~30일 

▶장소: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

 ▶온라인 참가 신청: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kif2022) 

▶문의: KIF 사무국 (02)2658-3661, kif@hankyung.com\

▶주최: 한국경제신문  주관: NH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