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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 2021 관리자 조회 27,059 2021-05-31

한국경제신문사는 삼성증권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IR) 축제인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KIF) 2021’을 6월 9~10일 이틀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엽니다.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GD(Green&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하에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혁신 키워드로 떠오른 그린에너지와 디지털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합니다. CEO 27명을 포함해 전체 42명의 혁신 전문가가 발표에 나섭니다.   

 

첫째날 ‘그린 데이’에는 노재석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부사장),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 등의 발표가 이어집니다. 둘째날 ‘디지털 데이’에는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을 시작으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등이 나섭니다.

 

이 같은 혁신 발표와 별도로 유망 비상장사 세션이 투트랙으로 진행됩니다. 이틀 동안 스마트스코어 패스트파이브 등 비상장 19개사가 릴레이 기업설명회(IR)에 나섭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행사장 참석 인원을 49명 이내 초청로 제한하고,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합니다.

 

○날짜: 6월 9~10일
○장소: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온라인 참가신청: 홈페이지(https://event.hankyung.com/seminar/kif2021)
○문의: KIF 사무국 (02)360-4508, kif@hankyung.com

 

주최 : 한국경제신문
주관 : 삼성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