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가 24일 ‘제4회 한경 마켓인사이트 포럼’ 기조 연설자로 참석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한 그에게서 신흥국 경제 위기에 대한 심도 깊은 진단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신흥국 위기와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전략’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전문 매체인 머저마켓의 찰리 웰시 창업자 겸 편집장과 김진홍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김성우 트러스톤자산운용 헤지펀드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합니다.
◆일시:9월24일(화) 오전 9시~11시30분
◆장소: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 대상:기업 재무·전략 담당자,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사 연기금 회계법인 법무법인 임직원 , 그 외 관심있는 독자 등.
◆ 참가비:마켓인사이트 회원은 무료, 비회원은 50만원
◆ 문의 및 신청:한경 마켓인사이트 포럼 사무국(02)360-4204, ins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