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 23일 14:31 자본 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인 파머스포터가 가수 헨리가 운영하는 대만 음식점 ‘샤오짠’을 인수했다.

2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파머스포터는 최근 헨리와 그의 가족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샤오짠의 지분 70%를 사들였다. 샤오짠은 대만식 덮밥과 우육면, 탄탄면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파머스포터는 샤오짠의 주요 음식을 간편식으로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머스포터는 2018년 설립된 식자재 유통업체로 약 6000여개 식자재를 국내 호텔과 리조트 등에 공급해왔다. 지난해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식사업에도 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식 다이닝펍 ‘라디오베이’, 한식 브랜드 ‘주유별장’ 등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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