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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11 17:37
  • 수정 2018-01-11 17:37

[마켓인사이트] GS건설,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비 대출

A2- 등급 105억원

≪이 기사는 01월11일(16:4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GS건설이 미아제3구역 재개발 사업비 마련을 위해 한도대출 규모를 105억원 더 늘렸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1일 특수목적회사(SPC)인 뉴하이미아제일차가 발행하는 105억원 규모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SPC는 미아제3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ABSTB 발행대금을 대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앞서 작년 12월에도 693억원의 한도대출을 실행했다.

시공사인 GS건설은 강북구 미아2동에 15개동 1017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ABSTB 만기는 오는 3월7일이다. GS건설이 상환을 연대보증한다. ABSTB 발행 주관사는 하이투자증권이다.

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